이상돈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독자서평 3건
2008-02-20 21:18 1,052 관리자

<독자서평> 1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대한민국을 정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글쓴이 : 오동식 | 2007-07-30
 
언젠가 신문에서 어느 교수님의 Column을 읽었다.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꽤 마음에 와 닿았다. 그 다음에 또 다른 내용을 읽고, 인터넷 매체에서도 읽고, 그리고 그 기고자를 유심히 보게 되었다.(그 분이 이상돈 교수님이었다.) 이 후부터는 그 분이 쓴 글은 빠짐없이 프린트해서 Filing 해 놓고 틈틈이 보았다. 그리고 교수님이 쓴 책도 읽어 보았다. 세계의 트렌드를 읽는 100권의 책, 그 안에서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직접 번역서로도 사서 읽고, 원서로도 읽었다.

그러는 사이 어느새 우리의 현실을 알게 되었고, 역사의 흐름,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 졌음을 알게 되었다. 교수님의 글은 현실적이고, 진실성이 배어있다. 위선적 좌파의 글처럼 뜬 구름 잡는 애기나, 자기는 지키지도 못 할 이상을 강요하는 글은 없다. 그것은 아마 교수님이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위하는 마음으로 쓴 글이기 때문인 것
같다.



<독자 서평 > 2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사회를 객관적으로 다시 보게 하는 책
글쓴이 |broadguy | 2007-08-25
 
 
보수와 진보, 좌파에 대해서 알게 해준 책이다. 많은 청년들이 대학에서 지식을 배운다. 하지만 사회 전반적인 부분, 정치에 관해서는 많이들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같다. 나만 봐도 그런편이다. 당장에 필요한 지식만을 얻기위해 시간을 들이는 것 같다. 학벌은 예전보다 높아져 가지만 나라를 생각하거나 사회가 움직여가는 부분들에 대한 청년들이 가지는 생각은 예전만 못한것같다.
우리 나라의 정세뿐 아니라 미국이나 다른 나라의 상황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신문에 실린 글들을 모아 내용으로 실어서 짧은 구성이다.
우리가 언론을 통해 보고 들어왔던 많은 내용을 책을 통해 다시 조명해 보게 된다. 사회 곳곳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었고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일반 시민들은 언론을 통해 비춰지는 모습만을 알기 마련인데 이런 속속들이 파해친 글들을 통해 더 깊숙히 알수 있게 되는 것 같다. 그러면서 더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눈을 갖게 되는게 아닐까.
얼마전에 일어났던 버지니아 총기 사건의 내용만 해도 버지니아 대학교에 대해 설명하고 공대는 버지니아의 보통 사람들의 자녀가 다니는 대학이라고 소개해 주니 시민의 입장에서는 더 자세히 알수 있다. 버지니아 공대에서 총기 사건이 일어났다고만 아는 우리 입장에서는 많은 것을 얻게 되는 셈이다. 적어도 버지니아 공대에 대해 조사하기 전까지 말이다.
민중, 진보, 공공성 등의 용어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것을 실현하는 듯하게 보이게 하지만 속내는 선택과 경쟁에 기초하고 있는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송두리째 부정한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언론에서 보이는 것이 전부인양 믿고 그렇게 그들이 의도한 대로 편향되어 가는데 이런 보수주의 책이 많이 나오고 사람들이 많이 봐서 옳고 그릇된 것을 정확하게 판단할수 있는 대한민국 시민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 역시 몰랐던 부분들이 너무나 많이 있는데.. 진실을 보고 그것을 판단 할수 있는 눈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이 책을 시작으로 보다 진실된 것을 접하게 되었다. 좌파에 움직임에 동조할 것만 아니라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 나라를 바라보고 시민으로 마땅히 해야 할 바를 할수 있어야 하겠다.
==================

<독자 서평> 3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까라쏭 | 2007-08-27
 
대한민국은 현재 대선을 앞두고 치열한 당들간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시점이다.
이런 시점에서 나온 위기에 처한 대한 민국은 현재 흘러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치현실을 이해하는데 하나의 디딤돌이 되는 책이다.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은 보수주의자에 입장에서 바라본 정치 현실에 대한 분석과 함께 날카로운 비판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좌편향적인 진보주의자들에 의해서 대한 민국은 현재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이 저자가 바라보는 한국 정치 현실이다.
 
이책을 보면 좌익과 우익, 그리고 보수와 진보, 극단적으로 갈라져있는 정치의 현실과 세계 이대올로기 현황을 발견할수 있다.
저자 특유의 논리적이고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은 읽는 독자로 하여금 대한민국이 좌익적성향에 무분별하게 방치되어 있고, 오늘날의 교육또한 이것을 정당화 시키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은 비판적 보수주의자에 의해서 지어진 책이기 때문에 비판의 대상은 좌익(진보주의자)이다. 처음부터 책의 마지막까지 오늘날의 현실이 좌익성향을 뛰어 가는데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면서 현정권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좌편향도, 우편향도 아닌 나와 같은 독자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 독설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좌익적 성향을 가지고 있으면 모두 공산주의자라는 식의 견해로 와닿아서 책을 읽는 내내 거부감을 떨쳐 버리지 못하였다.
 
 하지만 6.25전쟁을 경험해 보지 못한 청년들과 학생들에게는 교육자료로 한번쯤 꼭 읽어 봐야 하는 책인거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보수가 무엇이고, 진보가 무엇이며, 국가의 중요한 사안을 결정해야할 시기가 되면, 왜 보수단체와 진보단체가 그렇게 치열하게 싸우는지도 그 이유를 알게 될것이다.
 
 오늘날 보수주의자든지 진보주의자든지 모두 올바른 가치 판단을 해야하는 시점에 놓여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의 성향에 따라 자신의 모든 의사결정을 한다. 국가의 이익보다도 자신의 이념영향에 따라서 이유없이 대항하고 반박하고 그렇게 끌려다니는 경우가 많이 있는것 같다.
 
잊지 말아야 할것은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한 배를 탄 식구들이며 이 배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기준에 의한 올바른 가치판단이 필요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할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책은 559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 두껍고 무거운 주제를 다룬 책이다. 하지만 작가의 뛰어난 스토리 전개로 인해 새로운 지식습득과 책읽는 즐거움 두가지를 한꺼번에 경험할수 있는 그런 책이다. 




게일 쉬슬러, 조국과 해병대를 위하여 (20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