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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사회를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제학 교수들이 의대 증원을 찬성 ? HOT
2024-12-01 290
경제학 교수들이 의대 증원을 찬성 ? 무슨 일만 생기면 여론조사인지 뭔지를 해서 들이대는 습성이 만연하더니 드디어 서울시장, 국민의힘 당 대표, 그리고 더 나아가 대통령 후보까지 여론...
탄핵 남용은 87년 개헌 실책 HOT
2024-11-30 270
탄핵 남용은 87년 개헌 실책 우리나라 헌법에 합리적으로 해석이 되지 않는 조항이 여럿 있는데, 탄핵도 그 중의 하나이다. 대통령 탄핵은 국회의원 재적 2/3 찬성으로 헌법재판관 2/3 찬성...
깃털처럼 가벼운 여당 대표 HOT
2024-11-30 252
깃털처럼 가벼운 여당 대표 한동훈 대표는 이재명 대표에 대해 법원이 위증교사 혐의로 유죄판결을 내린다고 확신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은 법원이 이재명에 대해 실형 판결을 내리...
명태균 게이트 HOT
2024-11-28 242
명태균 게이트 명태균이라는 이름이 처음 드러난 지난 10월 초에 나경원 의원이 “의외의 현상 연속” 이라면서 2021년에 자기가 나섰던 서울시장 후보 경선과 당 대표 선거에서 오세훈과 ...
조지 H. W. 부시를 생각하며 HOT
2024-11-23 243
조지 H. W. 부시를 생각하며 트럼프의 주요 각료 인선이 갈수록 태산인듯하다. 바이든은 그 나이에 자기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유권자들의 뜻을 반영하지 못했다. 바이든 정부의 고위직 인...
2025년 의대 입시 중단 HOT
2024-11-20 250
2025년 의대 입시 중단 의협 비대위원이 된 박단 전공의협의회 대표가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지금이라도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을 정지해야 한다”고 재확인했다. 박인숙 전 의원 ...
의협 비대위 HOT
2024-11-20 221
의협 비대위 의협이 비대위 체제로 전환되자 의협 지도부로부터 확실한 메시지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래 기사 참조) 의대 증원 문제는 그 자체로서 정부가 변변하게 대응할 만한 논리가 없...
의료대란, 결자해지가 유일한 출구 HOT
2024-11-18 238
한국일보 2024년 11월 18일 <이상돈 칼럼> 의료대란, 결자해지가 유일한 출구 - 본질 외면· 반쪽 출범한 여야의정협의체 - 의대생 사병입대 등 위기의 군의관 제도...
의대는 큰 도시에 있어야 HOT
2024-11-18 232
의대는 큰 도시에 있어야 이런 와중에 새로운 국립의대를 만들어 달라고 국회의원들이 여기저기서 ‘난리’를 부리고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다. 신설 의대 인가권을 갖고 있는 이주호 교육부...
지방의대 하향화 HOT
2024-11-17 246
지방의대 하향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평가 기준에 대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의과대학 사이 차등을 두는 조항을 담은 법률안이 12일 입법예고됐다.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발의한 ...
전공의 연봉 HOT
2024-11-17 254
전공의 연봉 지난 13일 민주당 박희승 의원은 박민수 제2차관에게 전공의 평균 연봉을 물으며, 7000만~8000만원 사이 연봉을 받는다는 대답을 듣고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
전공의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HOT
2024-11-13 256
전공의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지난 9월 사직한 전공의들이 업무방해 혐의가 있다면서 경찰이 조사를 할 때 삼성병원 전공의 대표를 지낸 김유영 닥터가 조사를 마치고 MBC와 인터뷰를 하면서 ...
의대를 알게 된 사연 HOT
2024-11-11 263
의대를 알게 된 사연 의대 증원과 의료 문제에 대해 이런 저런 의견을 내면서 윤 정권을 비판하고 의사 편을 들었더니 혹시 의사 자식이나 의사 사위/며느리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이 사람이 그 사람인가 ? HOT
2024-11-10 266
이 사람이 그 사람인가 ? 1. [송의달 LIVE] "尹, 더 겸손하면 위기가 전화위복 될 것" '尹대통령 스승' 송상현 교수 (조선일보 2023년 4월 12일자, 송의달 에디터) https://w...
박세일과 이주호 HOT
2024-11-09 303
박세일과 이주호 오늘날 의대 증원 파동은 YS 정권 하에서의 의대 신설 파동에 이은 2라운드라고 할 만하다. 1라운드의 후유증이 거의 치유되는가 했더니 2라운드가 닥쳐온 것이다. 김영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