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전당대회 사회권 박탈...입장은?" (TBS)
2018-02-10 14:18 164 이상돈


교통방송 2018년 1월 29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상돈 의원과의 인터뷰


당원권 정지 징계로 전당대회 사회권 박탈...입장은?

- 이상돈 의원(국민의당)


김어준 : 안철수 대표가 179명을 징계를 했는데 전당대회 의장 이상돈 의원도 포함되어 있어서 저희가 직접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상돈 :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김어준 : 전화만 하다가, 반갑습니다. 징계를 당하셨어요.

이상돈 : 징계당해도 당한 기분도 안 나고요. 관심도 없습니다.

김어준 : 제가 방금 179명 징계는 결국 타깃이 전당대회 의장인 의원님이라고 제가 해석을 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이상돈 : 그런 면도 있지만 처음부터 당규를 바꿔서, 그야말로 새벽 6시부터 전국 스물 세 곳에서 투표를 하고 밤 9시에 인터넷 화면 중계를 해가면서 전당대회 한다며 아주 초현실적인 전당대회를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전당대회 의장이 저이기 때문에 시작한 측면이 많다고 봅니다.

김어준 : 그렇죠. 전당대회 의장으로서 사회권을 가지고 계신 분인데, 통합에 대해서 부정적이라서 혹시 전당대회를 통합파가 원하는 뜻대로 안 될까 봐, 어떻게든 사회권을 뺏고 싶은데 그러려면 명분이 있어야 되는데, 이 명분으로 이걸 사용한 게 아닌가. 이렇게 해석되는데 그 외에도 사회권을 제약하기 위해서 조치를 많이 했죠?

이상돈 : 그렇죠. 사실은 제가 보기에는 이번에 바뀐 당규에 따라서 전당대회를 진행을 할 수가 없는 것은, 저는 솔직히 ‘이건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번에 신당을 추진하는, 특히 실무진 쪽에서도 어떤 몇몇 의원은 흥분해서 우리가 전당대회에서 저지해야 된다는 저지파가 있었어요. 한 쪽에서는 ‘우리는 저기랑 이제 안 된다.’ 창당파가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저지라는 것이, 제가 의장인 한 안 되는 걸 상대방이 뻔히 알기 때문에 온갖 술수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야말로 초현실적인 전당대회가 될 것이라고 해서 저는 창당을 빨리 준비해야 된다. 저지한다고 믿고 있으면 시간에 쫓긴다고 봤어요.

김어준 : 박지원 대표는 처음에는 저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아요. 그렇죠?

이상돈 : 그런데 박지원 대표는 정치를 꿰뚫어보는 분 아닙니까? 그런데 다만 처음부터는 저지를 한다고 해놓아야만 저쪽에서 온갖 이상한 일을 벌이지 않겠습니까?

김어준 : 새벽 6시에 시작하죠 전당대회. 처음 들어 봅니다. 새벽 6시에 이 전당대회에 누가 참석할지 모르겠는데.

이상돈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웃기만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게 아무리 정당의 자율성을 존중한다고 하지만 당헌당규로 정하는데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정당법이라는 게 있습니다. 법의 일반원칙이 있고. 그래서 이번에 가처분신청 낸 것도 그런 부분이죠. 과연 법원이 이런 것까지 정당의 자율권을 인정해 줄 것인가. 이건 도저히 눈 뜨고 볼 수 없다고 해서 어떤 판결을 할지, 다만 어차피 창당해서 나가는 거니까 되겠지만, 법원으로서는 이번에 한번 정당의 자율성에 대해서 유권적인 판단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김어준 : 당원들 자격, 소위 모집단을 줄이기 위해서 당원들 자격을 의도적으로 모집단을 줄여서, 전화통화도 많이 했다고 얼핏얼핏 들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요?

이상돈 : 거진 대표당원으로 등재했던 한 만 명 이상 되는 걸 다 전화를 해서, 전화가 안 되면 연락 불통 같은 것으로 배제한다든가. 심지어 성향이 안 맞는 것 같으면 “왜 당비를 안냈느냐.” 등등 해서 그런 일을, 굉장히 애 많이 썼죠. 그야말로 고생했습니다.

김어준 : 그래서 만 명이 5천 명 이하로 줄었다면서요?

이상돈 : 그렇다고 그래요. 그렇다고 해도 과연 3천 명 정도가 나올 것인가 하는 것도 그렇고, 어저께 당무회의도 철저히 비공개로 해서 솔직히 몇 명이 왔는지 몰라요.

김어준 : 사회권, 의장직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시는데, 그런데 의장직을 수행하셨다 하더라도 보통 사회권이라는 게 처음에 시작을 선언하고 종결을 선언해야 되는데, 시작과 종결을 선언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바꿔놨다면서요?

이상돈 : 그런데요, 저도 상세한 건 다 보지도 않았어요. 어차피 그건 되지도 않을 거니까. 그거 사회 보면 바보 되는 것 아닙니까, 솔직한 얘기로. 23개 화면 보고서 회의를 한다니, 난 그렇게 해 본 적도 없고.

김어준 : 전국 23곳에 중계하는 것으로.

이상돈 : 화면으로 물어보고, 내가 그 짓을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나는 전당대회까지 창당이 진행될 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내 성격 같아서는 처음부터 난 이거 못 한다고, 당규를 바꿨을 때 그렇게 발표하는 것도 방법이었지만, 전략적 고려 때문에 제가 계속 침묵을 했던 거죠.
 
김어준 : 지금 의장단 중에는 의장이신 의원님도 당원권이 정지됐고 부의장인 윤영일 의원도 징계 받았고, 남은 게 부의장인 이용호 의원인데, 이 분은 소위 중재파죠.

이상돈 : 예. 그러나 지금 중재파라고 분류되는 의원들도 똑같이 행동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보기에는 다수는 우리 민주평화당으로 아마 합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어준 : 민주평화당이 처음에 창당할 때 14명이다, 15명이다, 지역구 의원은요. 이런 얘기가 있는데, 그중에 비례대표 의원 3분이 이쪽 합류를 선언했는데 출당을 안 해주는 문제가지고 계속 얘기가.

이상돈 : 그렇죠. 그 문제는 어차피 창당하고 나서 꽤 오래 갈 겁니다, 그 문제가 꽤 갈 것이고, 제가 보기에는 현재 어저께 이름 올린 지역구 의원이 14명이고 그 중에 아마 지역구 의원이 제가 보기에 최소한 3명 정도는 추가될 것 같습니다.

김어준 : 17-18명?

이상돈 : 네. 17-18명 정도는 2월 6일 날 창당을 하지 않을까 보고요. 그리고 선거에 임박하게 되면, 그리고 또 하나는 그 지역구 의원을 뺀 전원이, 지역구의원을 빼면 별로 많지 않습니다. 통합당으로 가느냐 하면 또 그렇지 않고, 개중에서는 거기서 이탈을 해서 무소속으로 남겠다 하는 지역구 의원이 있기 때문에, 진짜로 순수하게 안철수 대표와 같이 할 지역구의원은 다섯 손가락도 안 된다고 봅니다.

김어준 : 5명 정도?

이상돈 : 5명도 안 된다고 봅니다. 지역구의원에서는.

김어준 : 너무 적네요.

이상돈 : 오산을 했던 것이죠. 처음부터 그런 얘기를 했어요. 통합을 하게 되면 박지원, 정동영, 천정배 의원하고 몇 명은 탈당하지 않겠냐.

김어준 : 서너 명 정도는 나가겠지...

이상돈 : 그렇게 말 하고 다녔어요. 내가 사석에서 들은 얘기하면 나가자빠질 거예요.

김어준 : 그럼 하나만 해서 조금만 자빠지게 해 주세요.

이상돈 : 천천히 다음 질문 하세요.

김어준 : 사석에서는 몇 명 나가겠냐.

이상돈 : 그렇게 생각했던 거죠. 그리고 창당을 쉽게 할 수 있겠느냐. 저는 그렇게 보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우리 호남 의원들이 4선 의원 그러는데 4번 당선될 때마다 당적이 다 다른 의원들이 몇 명 있어요. 그래서 이건 별로 아무것도 아닌데, 그러니까 중요한 게 뭐냐면 우리가 호남정치의 본질을 알아야 됩니다. 그쪽에선 전혀 몰라요.

김어준 : 안철수 대표가 전혀 모른다?

이상돈 : 전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정치에 대해서. 호남을 모를뿐더러 정치도 모릅니다.

김어준 : 정치도 모른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이상돈 : 그렇습니다.

김어준 : 그래요? 그런데 정치를 모른다고 평가하시는데. 이렇게까지, 다들 보기에는 무리수가 아니냐. 물론 반대하는 분들은 무리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고, 반대하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이거 굉장히 무리한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할 텐데, 왜 이렇게까지 무리를 하는 걸까요?

이상돈 : 글쎄요. 저도 들은 얘기인데, 대통령이 된다는 믿음을 준 사람이 몇 명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어준 : 이렇게 해야지?

이상돈 : 말하자면 보수표를 얻어야 된다. 왜냐하면 지난번 대선에서 중간에 모드가 바뀌었잖아요. 그것도 그 당시에 대충 컨설턴트인지 뭔지 하는 사람들이 그런 아이디어를 줬다고 그래요.

김어준 : 중도보수 쪽을 잡아야 된다. 뭐, 이렇게?

이상돈 : 그것도 맞긴 맞는 말인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변호사한테 가서 자기가 법률문제 고민하면, 변호사가 당신 가망 없으니까 돌아가라고 그럽니까? 나한테 돈 많이 주면 이기게 해 준다고 그래요. 컨설턴트는 다 그런 거하는 사람들이에요. 그 말 믿고 따라다니는 사람이 문제가 있는 거죠. 저는 그렇게 봅니다.

김어준 : 지금 이제 호남 베이스로 대권이 어려우니까.

이상돈 : 그렇지 않겠냐 하는데, 그건 황당한 꿈이라고 생각하죠.

김어준 : 왜 황당한 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상돈 : 현실성이 아닙니다. 보수 만만하게 보는 거 아닙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지난번에 대선에 봤잖아요. 대선 때 내가 장담을 했습니다. 비문연대, 반문연대 절대로 안 된다. 한국의 보수는 뿌리가 깊다. 가로 가도 모로 가도 25%는 나온단 말이에요. 다 맞잖아요.

김어준 : 네. 안철수 대표는 지금 호남만으로는 다음 대권은 어렵다고 보고, 조금 상처를 입더라도 호남의 일부 중진의원들은 떨궈내고, 그리고 보수하고도 손을 잡고 그래서 가운데에서 이렇게 세를 불리려고 하는 그런 의도였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많이 떨어져나가고 있고, 그리고 의원님이 보시기에는 보수도 그렇게 손쉽게 손잡아주지 않을 것이다. 이런 말씀이십니까?

이상돈 : 그렇죠. 그리고 처음에는 동서화합으로 모드를 잡았잖아요. 이언주 의원이 화개장터에서 유승민, 안철수 대표랑 만나서 동서 영원한 화합한다고 그랬는데, 지금 돌아가는 형상은 유승민 대표는 자기 뜻과는 다르게 TK에서는 배신자로 찍혀있지 않습니까? 안철수 대표는 완전히 호남을 배신한 정도가 아니라 욕보인 사람으로 되어 있잖아요. 영·호남의 화합이 아니라 영·호남 배신자의 화합이 되어 버렸잖아요. 그러니까 무슨 시너지 효과가 나옵니까? 얘기가 안 되는 거예요.

김어준 : 그래도 유승민 대표 입장에서는 사실은 당이 위기에 처했는데 이 정도면 아주 큰 이익이 남는 것 아닙니까?

이상돈 : 그런데 저는, 비교하자면 정의당이 6석 가지고 당당한 자기 철학을 내지 않습니까? 나는 유승민 대표가 악수를 뒀다고 봐요. 그리고 그쪽에서는 안철수 대표가 취약하니까 따라오는 의원도 비례의원 밖에 없으니까 자기들이 당을 장악한다고 보는데, 그거 오산입니다. 이번에 봤잖아요. 당무회의고 뭐고 지역구 의원은 별로 없고, 이른바 무슨 비례의원, 위원장 등등해서 안철수 열성파들이 있지 않습니까? 막무가내. 거기 또 다 가잖아요. 나는 유승민 대표나 하태경 의원이나 그거 감당하기가 만만치 않다고 봐요.

김어준 : 안철수 대표를 지지하는 원외위원장이나.

이상돈 : 원외위원장, 그 당무위원회 다수를 차지하는 지역위원장 등등 합리적인 대화 논리가 안 통하는 무리입니다.

김어준 : 그럼 그분들이 다 통합당에 가면, 조금 있으면 유승민 대표도 쫓겨납니까?

이상돈 : 유승민, 하태경 의원 한번 당해봐야죠. 나는 거기서도 오산한 거라고 봐요.

김어준 : 굉장히 기뻐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상돈 : 기뻐하기보다는 나는 유승민 대표에 대해서 안타까운 심정을 갖고 있고, 이혜훈 의원 통해서 몇 번 워닝을 줬는데 자기가 그대로 갔으니까...


김어준 : 비례대표 출당 문제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 의원님은 출당을 요구하는데, 안철수 대표는 절대 안 된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상돈 : 그건 저 혼자의 문제만이 아니고, 최소한 박주현, 장정숙 의원, 그 외 한 두 명 더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충 짐작 가시는 분이 있을 거예요. 그 중 한 분은 상당히 상징적 의미가 크죠. 그것은 아마 신당에서, 민주평화당에서 공식적 요구를 할 테고, 조금 시간이 걸리겠죠. 그러나 저는 그때 창당할 때 우리 비례의원 분들 고려하지 마라. 고려하면 안 된다. 그래서 개문발차라고 칭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는 개의치 않아요.

김어준 : 개의치 않는다는 것은 그렇게 당 소속은 새로운, 통합개혁신당인가요? 통합개혁신당소속이 되실 텐데, 거기에서 계속 안철수 대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실 건가요.

이상돈 : 제가 그렇다고 해서 사실상 당원도 아닌 상황이니까 민주평화당에서 활동한다는 것, 그것도 우스운 것 아닙니까, 심정적으로 그쪽에 매우 가까운 심정적 무소속이 되는 거죠.

김어준 : 심정적 무소속, 당소속은 공식적으로는 통합신당에 속해 있겠지만, 그러면.

이상돈 : 형식적으로는 통합신당에.

김어준 : 형식적으로는 그 소속에서 계속 통합신당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실 수도 있겠네요.

이상돈 : 제가 대통령도 연거푸 작살냈는데 못할 말이 뭐 있습니까?

김어준 : 그쪽에서는 의원님을 놔주는 게 더 플러스 아닙니까?

이상돈 : 글쎄,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거긴 정상적인 판단이 안 되는 집단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죠. 국회의원은 우리나라 헌법재판소 판결에 의해서도 헌법기관입니다, 개개인이. 합당은 국회의원의 당적에 변화가 생기는 걸 갖다가, 당헌당규, 그 까짓 것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은 기본적인 원리에요. 정당정치, 의회정치의 기본입니다. 의원총회 한 번을 안 하고, 의원총회에서 통합을 반대했잖아요, 다수가. 그런 일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니까 이건 정치집단으로 볼 수가 없어요. 우리가 이렇게 토론하는 것, 입이 더러워지는 겁니다.

김어준 : 알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요. 이렇게 통합을 결국은 거의 마지막 요식행위에 가까운 전당대회 정도만 남겨두고 통합이 이루어질 것 같은데요. 그렇죠, 이루어지겠죠? 이루어질 것 같은데, 이 통합을 성사시키는 데는 결국 안철수 대표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은데, 그렇죠? 안철수 대표의 의지가 이 모든 걸 만들어 낸 거죠?

이상돈 : 그렇죠. 일종의 한 번 꽂히면 거기서 몰두하는, 그런 성격이 있죠.

김어준 : 안철수 대표를 그러면, 통합을 성공시키기 일보 직전인 안철수 대표를 한마디로 평가하시자면, 마지막으로?

이상돈 : 글쎄요. 제가 볼 때는 정치적 소양도 없는데 어떻게 해서 일시적으로 몇 년 동안에 국민들한테 과분한 기대를 받았던 것이죠. 지난번 대선과정을 통해서 다 벗겨졌다고 봅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벗겨진 모습을 보는 거죠.

김어준 : 앞으로 이 통합당에 가셔서도 인터뷰를 자주 하시게 될 첫 번째 의원이 아니실까. 생각이 듭니다. 잠시 후 하태경 의원이 바로 이어서 들어올 텐데, 혹시 하태경 의원한테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

이상돈 : 내가 볼 때는 쉽게 생각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요. 하태경 의원은 엊그저께 저하고 다른 비례하고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그러고서 마치 통합하게 되면 안철수 대표가 빠진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김어준 : 안철수 대표가 뒤로 빠져있지 않을 것이다?

이상돈 : 저는 절대로 그렇지 않고, 그럴 수가 없어요. 그럴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있습니다.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거예요.

김어준 : 그래요?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아직까지는 국민의당 이상돈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통합 반대하는 이상돈" (SBS TV) 
"사드 최초 찬성자와 최초 반대자의 케미? ”(T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