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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칼럼

윤석열 5.18 발언. 이재용 사면 논란 (시사끝장)
작성일 : 2021-05-22 13:49조회 : 122


<시사저널> [시사끝장] 진행 소종섭  2021년 5월 18일~20일
 
1. 이상돈 “윤석열의 5·18 발언, 인위적이고 미숙해” 혹평 [시사끝짱]
 박창민 기자 (pcm@sisajournal.com) 승인 2021.05.18 17:00

이상돈 전 국회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5·18 메시지에 대해 “인위적이고 미숙했다”고 지적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17일 방영된 시사저널TV 《시사끝짱》에 출연해 “5월에 광주 5·18 민주화운동 관련 발언을 했다는 것 자체가 호남을 의식한 것”이라며 “차라리 5·18 당일 혼자 광주에 방문해 조용히 참배하고 오는 게 훨씬 효과적이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 전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은 특정 진영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미 중요한 상징이 됐다”며 “하지만 윤 전 총장은 5·18을 여권 비난용으로 이용했다. 왜 그런 사족을 다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전 의원은 “인위적으로 이렇게 하는 게 바람직한지 모르겠다. 윤 전 총장의 5·18 발언은 미숙했다”고 지적했다.

향후 윤 전 총장의 행보에 대해 이 전 의원은 “당분간 장외에서 관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전 의원은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윤 전 총장 모시기에 나서고 있지만 서로가 거북스러워 보인다”며 “국민의힘 대선경선이 끝날 때까지 윤 전 총장은 입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어 이 전 의원은 “국민의힘은 최근 홍준표 무소속 의원 복당 등 각종 현안으로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며 “현재로서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건 비생산적이며, 좋을 게 하나도 없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 전 의원은 “윤 전 총장이 장외에 있는 동안 자신이 대통령감이라는 걸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2. 이상돈 “국회, 민생 내팽개치고 쌈박질만” [시사끝짱]

 박창민 기자 (pcm@sisajournal.com) 승인 2021.05.20 17:42

이상돈 전 국회의원은 국회 법사위원장 자리를 놓고 대치 중인 정치권에 대해 “국민과 민생을 위해 서로가 양보하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17일 방영된 시사저널TV 《시사끝짱》에 출연해 “양당이 명분을 내려 놓고 실리를 챙겨야 한다. 한국 정치는 명분에 목숨을 건다”며 “이런 문화는 좀 바뀌어야 한다. 야당이 법사위원장 자리를 포기하는 게 옳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전 의원은 “여당이 법사위를 고집하면 현재로써는 방법이 없다”며 “야당은 여당이 양보하기로 한 노른자 상임위를 가져 실리를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전 의원은 “여·야가 법사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골몰하고 있다. 서로가 포기할 건 포기하고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게 국민을 위해 옳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현행 인사청문회 제도에 대해 이 전 의원은 “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대통령의 잘못된 인사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전 의원은 “이번 정부의 인사풀이 너무 좁다. 자기 쪽 사람만 쓰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런 좁은 시각에서 접근하기 때문에 청문회 때마다 인사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이 전 의원은 “한편으로는 야당도 인사청문회 개편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며 “만약에 다음 대선 때 정권이 바뀌게 되면, 이번에는 민주당 쪽에서 기를 쓰고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그렇게 되면 정권이 바뀌어 봤자 180석을 가지고 있는 민주당 때문에 다음 총선까지 아무것도 못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3. 이상돈 “文대통령, 이재용·박근혜 사면 결단해야” [시사끝짱]

 박창민 기자 (pcm@sisajournal.com) 승인 2021.05.21 16:09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사면론 갑론을박

이상돈 전 국회의원이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사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 전 의원은 21일 방영된 시사저널TV 《시사끝짱》에 출연해 “국민들도 이제는 이 부회장 사면을 받아드릴 준비가 됐다. 문 대통령이 결정을 늦추면 국론만 분열된다”며 “현재 사면 권한도 없는 정치인들이 이 부회장 사면에 대해 떠들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신속한 결정으로 한 번에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전 의원은 “이 부회장 사면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도 결부돼 있다. 박 대통령 역시 국민 정서상 사면할 때가 됐다”며 “문 대통령도 자신을 사형하려고 했던 전두환을 사면한 김대중 전 대통령처럼 결단하는 리더십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이 전 의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이 전 의원은 “대법원 판결을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어떻게 사면하느냐”며 “이건 사법부의 권능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사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이 전 대통령을 사면하게 되면 나라가 완전히 뒤집어 질 것”이라며 “사면이 대통령의 권한인 만큼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잘 판단해야 한다. 문 대통령이 사면에 대해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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