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김미현 소장, 노년층, 농업, 무직이 보수 정부 원해(평화방송)
2010-11-18 14:30 2,003 관리자

평화방송 11월 18일 열린세상 오늘 여론조사 전문가 김미현 소장 대담

11/18 김미현 소장 "차기 정부, 진보개혁성향 더 선호" 

[발언 전문]

-청와대가 12일 실시한 자체여론조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60%대에 올라섰다고 하는데요. 지난주 동서리서치의 정기여론조사에서도 55.3% 보다 일주일새 약 5%p 높아진걸로 보이는데요?

: 물론 이렇게 높은 이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역시 G20 정상회의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청와대 조사같은 경우는 G20 정상회의 기간인 12일 실시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12일은 G20정상회의의 최절정이었다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G20 정상회의 효과가 아닌가 쉽습니다.
그러나 이제 여야의 대립이 불가피해지지 않았습니까?
그동안 G20 때문에 수면 아래 있던 대포폰 사건 등이 수면위로 부상하면서 재확산될 가능성이 있고요.
그렇다면은 여권에게도 부담이 될 것 같고요.
민주당도 여론으로부터 그다지 자유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11월 9일 동서리서치의 정기여론조사에서는 이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전달보다 약 5%P 상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차기 정부의 성향에 대한 조사에서는 보수안정보다는 진보개혁 성향의 정부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던데요?

: 네, 지금 말씀하신대로 이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동서리서치의 11월 정기조사에서는 55.3%로 전달대비 4.6%p 상승하였는데요.
그런데 차기정부로 선호하는 성향의 정부에 대한 질문에서는 진보개혁성향의 정부라는 응답이 47.7%로 조사되었습니다.
전달 대비 49.2%보다 1.5%P 하락하였지만 보수 안정성향의 정부라는 응답은 39.5%(전달대비 41.1% 1.6%p 하락 하였습니다) 보다는 높게 조사되었습니다
두 성향간의 차이는 전달 8.1%P과 비슷한 8.2%p 로 조사되었습니다
무응답층은 전달대비 3%P 상승한 12.8%로 조사되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은 20대에서는 진보성향의 정부가 64% 보수안정이 30.4%, 30대에서는 진보가 65.9% 보수안정이 24.4% 40대에서는 50.7% 대 40.1% ,60대이상에서는 27% 대 52.4% 로 조사되었습니다.
보시다시피 30대에서는 차기 선호하는 정부유형이 진보개혁 성향이라는 응답이 65.9%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보수안정이라는 응답은 24.4%로 20대 30.4% 보다 낮게 조사되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은 개인적으로는 이들은 진보냐 보수냐 하는 그런 정치이념적 성향보다는 어떻게 보면은 지금 30대들은 육아, 교육, 주거, 고용, 물가 등 모든 이슈에서 가장 민감한 세대들이기 때문에, 정치적인 가치보다는 그들에게 일상생활에 절실하게 필요한 것들을 보수보다는 진보개혁쪽에서 그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쉽습니다.
직업별로 살펴보면은 농업과 무직을 제외한 전 계층에서 보수안정보다는 진보개혁성향의 정부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특히 자영업(50.9%), 블루칼라(51.9%), 화이트칼라(57.2%), 학생층(67.4%)에서는 전체평균(47.7%)보다 높게 보수안정보다는 진보개혁성향의 정부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소득별로 보면은 소득이 200만원 이하(35.3%:43.3%) 이거나 600만원 이상일 경우(41.1%:48.9%) 진보개혁 성향보다는 보수안정 성향의 정부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반면 소득이 200만원 이상이거나 60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보수안정보다는 진보개혁 성향의 정부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49.9% 대 38.2% , 인천경기는 45.7% 대 42.6%, 부산울산 경남은 44.6%:44.8%, 대구 경북은 45.1%;37.7%, 광주 전라는 64.1%:20.6%, 대전 충청은 44.6%:39.9%, 강원제주는 35%:55.5%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계층에서는 진보개혁보다는(36.3%) 보수안정쪽을(51.6%)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계층에서는 보수안정보다는(22.9%) 진보개혁(63.5%) 쪽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95% 신뢰수준에 3.1%P) 
(끝) (c) 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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