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우파의 영웅 신화적 존재 황장엽.
2011-03-15 22:27 1,086 불곰

얼마전 죽은 황장엽 씨가 갑자기 생각난다..북한의 사회주의를 비난하면서 당 간부조차 마르크시즘을 모르고 있다 말하면서 김정일의 독재 신화에 부응하고 있다면서 맹비난을 했었다.
북한의 주민은 헐벗고 굶주리고,죽어가고 있다 안타까움을 말하면서 '시대정신'이라는 보수 출판사에 몇권의 책을 내놓았다.
보면 대부분 헤겔의 변증법을 비판하는 것이며 우리가 알고 있든 누구다 공격가능한 무기인 절대 지'의 대한 추상적인 이야기 정,반,합의 모순들 물고 늘어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자연히 마르크스의 유물론으로 돌아 오는데 계급투쟁에서의 폭력과 부루주아와 프롤레타리아 권력의 문제와 형이상학적 인간을 논하는것이다.
황장엽씨는 공산주의자가 아니다 독재자 밑에서 비서를 했던 사람이고 북한에서'주체사상'을 세운 공로자다..
나는 인간적으로 황장엽씨에 대해 좋게 평가를 못한다...
황장엽 씨는 마르크스를 알지 못했으며 레닌도 이해하지 않았다...그들의 이념을 섭려하고 자기의 치열한 논리 전개를 보지 못했다.
또한 레닌의 배신자 스탈린의 독재이론과 스타일을 고스란히 복사해와 추세사상의 골자를 이루개 했다.
그런 그가 한국 우파의 영웅으로 덧씌워진 것을 보면 우파도 인물이 얼마나 필요했으면 자식과 가족을 내팽게치고 온 북한의 권력 상층부 인사를 영웅으로 만들었을까 고개를 갸우뚱 하지않을수 없다.

이상돈 11-03-16 09:16
 
황장엽씨의 글을 보면, 북한 동포에 대한 애정이랄까 걱정 같은 것은 배어 나옵니다. 그리고 김정일을 사사건건 비판합니다. 그 점에서 보면 탈북자들에게 지도자이고 영웅이 될 만 합니다. 그러나 황장엽씨가  김일성을 비판했다거나, 6-25 한국 전쟁을 반성했다는 말은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황장엽씨가 말하는 인간 중심사회라는 것은 서구 기독교 문명이 서있는 휴머니즘이 아니라 유물론 같은 냄새를 풍깁니다.

황장엽씨는 송두율 교수가 북한 권력서열 몇위는 김아무개라고 말해서 보수층의 갈채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과연 그토록 중요한 북한의 거물이라면 그 정도 발언에 그치지 말고 한국 사회를 뒤 흔들만한 증언을 해야 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있습니다. 물론 그가 비밀리에 우리 정보 당국에 어떤 정보를 주었는지는 우리가 알지 못합니다. 다만 그의 발언 같은 외부로 들어난 것만 갖고 볼 때 황장엽씨가 과연 진정하게 김일성이 세운 북한 정권을 비판하고 반성했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일본 대지진을 보며 
구제역과 문제점 그리고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