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박현우는 전체적으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오해하신거 같습니다.
2011-03-20 15:06 985 불곰

박현우 님 글 잘 보았습니다...제가 님을 힐난하려고 반박한 것은 아닙니다..먼가 오해를 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님의 글을 반박한것은 님의 글에 대한 저의 생각이 담긴 글이였습니다...
"제가 먼 잘못을 했길래"라는 말을 하신 것은 아예 저를 님을 비방하는 자로 잘못 비처질까 두렵군요...

'노동자'의 '노동쟁의'는 개인의 국한 된 이익의 문제라 할지라도 노동자는 전 산업 영역의 걸친 문제로서 노동자 한집단의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노동자라는 용어의 범주가 상당이 폭이 넓습니다. 모든 산업 영역이 넓은 것 만큼은요 따라서 노동자의 대한 최선의 삶의 보장을 받을 수있는 '복지'를 바라는 것이죠 ..그냥 퍼주고... 무조건 도와주자가 아니라 그들이 '실업자'로 전락하여도 당장 먹고 사는 문제가 개인의 '생적본능'을 야기 시켜주는 문제를 해소해 주자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최소복지 차원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복지의 폭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가 문제가 남을것입니다...즉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사회적비용을 줄이지 못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노동쟁의' 행위가 만냥 지지를 얻는 것은 아니겠죠, 폭력이 수반되면 곤란합니다 즉 노동자의 노동쟁의는 법의 한계에서 행해야 겠죠...그외는 처벌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저는 '자본주의' 문제를 거창하게 멀리 나가지 않습니다... 문제는 밖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내부의 문제로서 저는 '사치'라는 문제로 바라 봅니다.
님은 사치라는 문제를 부정적 인식으로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치라는 것은 개인의 경제적 활동을 넘어 서민의 경제활동 척도로 바라 봅니다.
우선 우리사회의 경제가 역동적이게 하게끔 하는 '원동력'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소비'라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들은 핸드폰을 1년채 안되 바꾸고.. 또 바꾸고 합니다 필요없는 사치가 대두되는 문제이겠으나 오히려 그것은 우리 산업을 육성시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삼성'이라는 대기업이 매년마다 새로운 품질을 내놓고 합니다...또한 그의 연관된 중소기업들도 덕을 봅니다.
젊은 사람들은 집에가서 식사를 잘 안합니다....식당에 가서 돈을 씁니다 그것은 곧 서민경제의 지표를 나타낸다 생각합니다.
지금 청년 실업이 문제고 노동자가 고용안정이 이루어 지지 않는 이상, 서민의 경제적 활동은 위축될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저는 위아래로 순환하는 '역동적인' 사회를 추구하지 위아래가 없는 수평적 구조의'정태적'인 사회를 좋아 하지않습니다..

'자본주의'가 사람 인체라 생각하면 서민의 경제적활동은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고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피가 만들어 지지않으며, 종국엔 모세혈관이 죽는 것처럼 서민들의 삶의 걍팍해지고 더나가 자영업자가 곤궁해진다 생각해집니다
이모든 문제는 저는 신자유주의 문제에 있다 생각합니다' 님은 신자유주의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다만 우리에게 닥쳐온 정태적인 수평적흐름의 문제 계급순환이 이루어 지지않고 기형적으로 상류층에서 상류층이 늘어나고 사회적 계급의 완충지 '중산층'이 몰락한 문제 이것을 빨리 어떠한 방법으로든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그 문제의 해답은 저도 모릅니다 다만 그문제를 더이상 방치하거나 신자유주의가 들이 그것은 필연적인 문제다'생각하는 것은 곤란하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님께서 경쟁에 뒤처지는 자는 누가 도와주겠습니까....?하면서 히틀러가 도와주냐 스탈린이 도와주냐'이야기 했습니다...

경쟁에 뒤처지는 자는 국가가 그 손해를 만회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경쟁에 뒤처저있어서 재기를 하지못하는 것은 방치 하면 안된다는 것이죠..
자본주의에 제일 첫번째는 '경쟁적인 시스템인데 경쟁이라는 출발점은 평등해야 하며...따라서 승자는 그 과실을 먹을 수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어느 누가 절대평등을 바라며 더나가 국가 개개인의 '재화'를 취해서 배급한다는 것을 지지하겠습니까 저라도 지지하지 않습니다...따라서 극단적인 사회주의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생각하셔도 됩니다...님께서 그런 걱정하는 모습이 느껴저서 하는 말입니다..

히틀러는 약자는 '인간취급'을 하지 않았습니다...히틀러는 '장애인'을 자연의 실패작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배려"라는 낱말 자체가 통용 되지 않습니다 생물학적 다윈주의자 였으니까요...
스탈린은 약자의 개념이 없습니다 전부 프롤레타리아 였으며 압제자에서 벗어난 평등한 '인민'이였으니까죠 단 스탈린은 독재자 였다는 것이구요.....

사람 개개인은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지만 이익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 됩니다 이익을 추구하는것 자체가 '타자'관계 맺기 때문입니다.
사회에서 타자와 타자가 서로 이익을 위해 관계를 갖는 다는것은 사회는 개개인은 '단독자'자가 아니라 일단은 외부적은 열린 존제라 생각됩니다.
노동자 문제 있어서 홀히 해서는 안된다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모두가 100% 가 모두 상류층이나 기득권자가 될 가능성을 가진 존제가 아닐것이고 대부분은 노동자가 될것이며, 자녀들도 노동자가 될 것입니다 문제를 너무 소박하게 대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철학적으로는 사람은 단독자가 아니며 열린존제이며 존제의 인정을 받으려는 관계맺기 존제라 생각합니다...

노무현 정권이 좌파로 규정하는데.....
저는 좌파라 생각지 않습니다 노무현 정권에서 정치학적으로나 정책적으로 좌파로 규정할만한 것을 생산해 내지 못했을 뿐더러 좌파. 우파를 양쪽을 넘나들려는 시도를 했기에 좌파에서는 우파,우파에서는 좌파라 생각하는 것이죠.
고 노무현 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이념적 성향은 스텍트럼 합니다 자민족중심의 전통 우익성향이 있는가 하면 반일론자나 친미론자나 민족주의자가 존제하며 그 폭을 규정할수없습니다..
그것은 다시말해 고 노무현 대통령은 냉전적 이데올로기 대결 구도에서 젊은 사람들에게 대결적구도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상적인 틈 을 제공해 주었다 생각합니다.

박현우 11-03-20 23:28
 
아,,,글을 다 썼었는데 인터넷 고장으로 다 날라갔습니다...다시 올립니다...(확실하게 인터넷 상태를 체크못한것이 다 제 '책임'이죠...교수님 홈페이지가 문제있는것이 아니라...)

짧게 쓰겠습니다. "제가 먼 잘못을 했길래" 라고 말한것은 웃자고 한말입니다. 불곰님의 발론에 감사할 마음뿐 입니다. 하지만 저희들의 개인적인 견해가 너무 교수님 홈페이지에 많이 올라와 교수님께 방해가되는건 아닌지 하고 걱정이 됩니다.

한 구체적 주제가 너무 광범위하게 넓어진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역사적 사실이나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토론이기 보다는 주관적이거나 이론적인 내용들이 더 많다고 보입니다. (저희 둘 토론의 내용들을 말한겁니다).

저는 '사치'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합법적으로 '사치'를 하고 싶으면 하고 '저축'을 하고 싶으면 하면 됩니다. 그것은 개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불곰님께서 말했듯이 사람은 '단독자'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로 피해를 줘서는 안됩니다. 다만 모든 행동이나 행위에는 반드시 '책임'이 뒤따르며 개개인의 무분별한 행동을 타인에게 짐으로 넘겨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복지의 폭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가 문제가 남을것입니다'라고 하셨는데요. 불곰님께서는 규정을 누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연히 정부가 하겠죠. 정부는 '폭'을 세금을 통해 재산재분배를 할것입니다. 여기에 저는 이 정책은 오히려 '폭'을 더 넓히기에 반대를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불곰님께서 '신자유주의'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님의 내용을 제 임의대로 간략하게 정리한다면,
1. 현 문제는 대부분 신자유주의로 부터 왔다.
2. 대부분의 '오른쪽' 사람들은 '인간적'이지 못하다.
 
역사적으로 '자유주의'가 있는 나라에서만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왔고 또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절대 현 사회가 자유롭다고 생각안합니다. 정부는 너무 방대해졌고 사회적 규제는 너무 많아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경제문제는 '자본주의'가 만들었다기 보다는 '자본주의'를 제대로 실행하지 못해서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불곰님을 어느정도 동의 가능한것이 '오른쪽' 사람들이 (급우파 제외) 좀 더 차가워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마음이 그런것이 아니라 그들의 주장은 항상 냉정하고 정확하기 때문이죠. (엄격하게 잘못된 부분을 혼내는 아버지가 차가워 보이고,  말기암 환자한테 죽을 날짜를 말해주는 의사가 냉정해 보이는 것처럼 말이죠).

이쯤에서 이 주제(너무나 방대한 주제) 에 관한 토론을 마칠려고 했으나 불곰님의 노무현 정권 시각에 한 마디만 덧붙여야 겠습니다.  님께서 보신대로 노무현 정권의 이념은 좌도 우도 아니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어떻게 보면 현 정권과 비슷하네요.) 그러나 '노무현 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이념적 성향은 스텍트럼 합니다' 라는 주장과 '냉전적 이데올로기 대결 구도에서 젊은 사람들에게 대결적구도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상적인 틈 을 제공해 주었다' 말은 이해도하기 힘들 뿐더러 동의하기는 더욱더 어렵네요.

전 '수구꼴통'도 아니지만 노무현 정권 (김대중 포함)은 국가보안법에 따르면 '반역자'입니다. 그들의 정권을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저는 '반역정권'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일본 대진진에 국민성금이라니.. 
방사능 문제에 대처하는 정부의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