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일본 대진진에 국민성금이라니..
2011-03-23 13:55 996 불곰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KBS는 연일 국민성금 모금을 하고있다...여기에 국민들이 이제는 선행에 대한 행위를 넘어 이미 '짜증'을 내고 있다.
우리가 왜? 필요 이상으로 타국인 일본의 국민성금을 내야 하는가 우리가 국가가 피해를 입었나..아직도 우리는 식민지 국가인가 ?라는 자조섞인 말이 점점 퍼저나오기 시작한다.
선행이라는 것은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고통을 함께 한다'는데 이의가 없다! 다만 그것이 감정적인 발로를 벗어나' 자의적인 성격을 마치 '의무'처럼 호도하고 감정의 무조건적 호소 하는 것 "일본은 우리 이웃나라고 많은 사람이 대낯에 죽었으며 과거의 일을 잠시 잊고 그들은 도와줍시다" -  그들은 우리 이웃이며 그들은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하며 자기 가족이 죽어서 ...울것 같은 인상을 하는 것은 .....하나의 관객에 대해 감정에 호소하는 신파극의 '코러스'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애초부터 일본의  쓰나미 에 대해 '국민성금'을 낸다는 것'자체가 감정을 초월한 한국민 특유의 자기선행의 대한 자기만족 '카타르시스'의 지나지 않는다 생각했었다.
국민성금이라는 것은 자국의 재해에 대해 자국민을 대상으로하는 자발적인 지원이 목적이라 생각한다.
미국도 인도적으로 일본을 돕지만 미국인 일본을 위해 CNN을 통해 미국민을 상대로 '국민성금'을 하지 않는다' 만약 그렇게 하면 미국 국민이 들고일어나 "이것은 도덕적 문제를 벗어난 개념상실"이다 비난을 퍼부을 것이다.
 어떤 선진국도 국민성금을 하지않는다! 그것은 일단은 모양새가 좋지가 않기 때문이다....
각자가 알아서 자발적으로 이웃 국가를 도와주는 것은 옳지만, 한국의 국영방송인 KBS가 나서서 국민성금의 성격으로 성금을 호소하는 것은 방송사가 '일본 방송사라고 선전하는 것과 다름아니다...

또한 인터넷에서 "학교가 강제적으로 성금을 정하고 걷는다"호소하는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대부분 '오지랍'이며 미친짓이며 개념을 안드로메다의 유패시킨 것이다'말하고 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가 선행의 대한 행위가 그 목적을 초월하는 순간 천박한 보여주기 식의 행동이며  다른 사람에게는 그 행동이 비아냥만 살뿐이라고.....

일본 '쓰나미'로 이익을 보는 나라가 '러시아'라고 '인터넷' 기사에 나왔다 '나는 그것을 보고 타국의 불이익이 '자국의 이익으로 극대화하는 것은 냉험한 현실이며 러시아는 현실적인 국가라 생각했다..
어떤 국가도 세계를 '형제국'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티국의 불행의 대해 좀' 마지못해 도와 주다가 실상 자국의 이익을 목적으로 접근한다..
우리 나라는 그런면에서 좀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머랄까 한국인은 도덕적으로 우월해야 하고 '희생'해야 하며 욕하면 욕먹고, 때리면 맞는...옷을 벗어 달라면 옷을 벗어주는 '선민의식'에 강박증세가 있다고 할까!

어떤 '누리꾼'은 일본의 '쓰나미' 대지진 참사는 하늘의 천벌이다 '관동 대지진'때 우리 조선인 6000명을 학살한 것의 대한 하늘의 심판이다'한 글을 보았다..

여기에 "당신 아버지라 생각해 보세요...쓰나미로 죽은 소녀가 딸이라 생각해 보세요! 그런말이 나옵니까?
- 충분히 예상되는 글이 많았다...

소변을 눌때...아버지를 생각하는 지? 화장실에서 대변을 볼때 아버지를 생각하는지...옆집 노인이 뇌경색으로 죽을때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생각하는지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의심 스럽다..

나는 일본의 쓰나미 대지진에 대해 일본국민이 희생된것...불쌍하다 생각지 않는다 그렇다고 통쾌하다 생각하지 않는다...나는 무덤덤하다 그것을 일본인이기 때문이며 나의 불행이 아니기 때문이다...또한 나는 일본인에 대해 그리 호감을 갖고있지 않다..
정반대가 되더라도 일본인의 대해서 감정을 바뀌지 않는다...그들은 부자 나라 이며 얼마든지 극복할수있다.
한국은 일본보다 경제적으로 한수 아래인데 국민성금이라니...또한 지금 빈부격차가 심해 독거노인과 굶는 어린이가 태반인데...자기집 일은 하지않으면서 옆집일에 신경쓰니 안타깝고 씁쓸할 따름이다..

루가 11-03-24 20:58
 
타인이 어려울 때 돕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념 단체나 정치인들이 주관하는 모금에는 동참하기 싫은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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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는 전체적으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오해하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