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안철수를 죽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2011-09-03 06:32 1,009 유은선

안철수의 배후를 밝히는 순간
철수는 죽는다...

모 대통령 시절 청와대 공보수석과 장관을 지낸분
성함이 보이는군요...

OOO을 되게 할수는 없어도...안 되게 할수는 있다...

근데 OOO 대표 OOO는 왜 갑자기 안철수를 띄우고 난리지 ???

자유주의자 11-09-04 22:27
 
안철수가 시장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말이 돌 때 한나라당의 홍준표 대표는 반색을 했지요. 그러나 홍대표가 반색하게 하는 요인이 바로 한나라당과 보수가 몰락할 수 밖에 없는 본질적인 원인이란 말이죠. 안철수 한 명을 죽이려 한다면  25.7%가 보수층인지 모르겠지만 그렇다치면 그들과 함께 한나라당도 공멸하죠.

그런데 홍대표는 저 25%를 보고 다음 총선에 희망을 봤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 한듯 한데 아니 그걸 그렇게 생각하나? 그 정도는 진보진영도 있는 건데. 오히려 엄청난 현수막, 짦은기간의 80만 발의 서명 등으로 짐작할 수 있는 그 많은 돈과 조직을 풀고, 광복 연설에 까지 포퓰리즘의 언급하는 대통령에, 대형교회 목사들의 종교적 지위와 권력을 배경으로 한 사실상 투표강요 해위에, 급기야는 오세훈의 대선불출마, 시장직사퇴 등의 할 수 있는 모든 것과 해서 안 되는 것까지 동원해도 33.3%를 못 채운 걸 홍대표는 생각해야 죠. 거기다 정말 결정적인 것은 이 세상은 보수만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 최소한 중도 10%라도 있어야 된다는 거죠. 

안철수를 흠집내는게 한나라당과 보수세력이 살 길이 아니란 말이죠. 차라리 MB를 내치고 박근혜의원을 중심으로 뭉쳐야만 그나마 대선이라도 건질 수 있단 말이죠. 친이계가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문제지만 말이죠. 사실 이번 서울시의 불생사는 표면적으로 오세훈의 객기지만 중앙일보에서 박형준 기획설이라고 한 것은 그것이 박형준의 작품이란게 중요한 게 아니라 MB와 청와대의 소행을 에둘러 겨냥한 거죠. 이렇게 당과 보수세력을 위기를 모는 MB를 감싸고 박근혜의원을 나무라는 일반 보수 사람들을 보면 아무래도 망조가 든 것 같긴한데 말이죠. 근본과 말단을 분별할 줄 모르니 MB를 대통령으로 만들 생각들을 했겠지만 말이죠. 아니면 박근혜 의원이 개신교 장로가 아니라서 그런가?
정치란 ,,,자고로 우매한 대중 국민들을 이용해 먹는 술수에 불과하다 
자멸(自滅) 길로 가는 한나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