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박근혜 전 대표의 결단
2011-12-13 01:38 712 예쁜천사

잇따른 MB의 내곡동 땅 비리와 이상득 의원의 비서관 비리, 친인척 비리, 디도스 파문, FTA의 날치기 통과는 친이계의 붕괴와 더불어 설자리를 잃게 만들었다

더 이상 당의 존속이 어려워지자 코너에 몰린 친이는 박근혜 전 대표에게 SOS를 청하고 있다
이래서 정치인들은 얼굴에 철판을 깔아야 한다는 말이 맞나보다

4년간의 친이의 정치는 막을 내린 듯 보이나 쇄신파와 친이계는 재창당을 요구하며 권력을 놓지 않는 양상이고 실세들의 줄줄이 사표가 총선출마를 위함이라 하니 기가 차다

소통 없는 정부에게 등을 돌린 민심을 되돌리려면 앞으로 걸림돌이 될 친이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과감하게 배제해야 되며 친이를 배제하기 위해서는 친박까지 희생시키는 용기가 필요하다

총선직후까지 전권을 주지 않는다고 하면 전면에 나서지 않겠다고 말하는 용기 또한 필요하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기에 모든 것은 박근혜 전 대표 중심으로 가게 되어있다

민심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MB와 선을 긋고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야 총선이나 대선에서의 승산을 기대할 수 있다 현 시점이 한나라당의 위기인 만큼 박근혜 전 대표의 주장은 수렴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이 싫은 사람은 모두 떠나라 !!! 
한미FTA의 관한 어느 부장판사의 글(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