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최악의 전력대란.. 언론도 이제 포기한 듯
2012-11-16 22:37 603 되물

내년 1월 최악의 전력 대란이 올 듯 합니다
이미 정부에서는 별의별 대책을 다 내놓고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소가 정지한 최악의 사태
도대체 운영을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 늘 고장에 고장을 거듭하다 급기야 이렇게 까지 왔습니다
이것도 노무현 전 대통령 탓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이라면, 이런 전력 대란이 쉽게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얼씨구나 좋은 구실이다 싶어
언론이 물어뜯고 한나라당이 보이콧하고 난리가 났겠지요

지금 이런 국가적 재난 상태를 놓아두고
모두 그냥 포기한 듯
아.. 이거 또 개판 시작하는구나
아.. 이거 또 사건 터지겠구나
하며 체념한 듯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잘난 언론마저
어째 아무런 말이 없네요

야당은 뭐하나..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
노무현 시절이라면 나라가 뒤집어져도 몇번 뒤집어졌다

이게 무슨 현상인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네.. 나라가 무너지고 있는 겁니다

국민이 다 이제는 뿔뿔히 흩어지는 겁니다
나라라는 구심력 자체가 줄어들고 있는 겁니다
아무도 정부에 기대를 안하는 겁니다
국가가 이렇게 밑에서부터 붕괴되네요

구태정치 청산.. 스스로 청산하는 길 밖에 없다 
사면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