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셈의 정치가 대선 망친다, 수도권에서 20~30세대를 잡아라"
""2012년 대선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할 기초 상식" 수도권에서 20~30세대를 잡아라"
지역 2008년(18대 총선) 2012년 (19대 총선) 증가수 증가율(%)
전국 37,796,035 40,186,172 2,390,137 6.32
서울 8,078,355 8,381,184 302,829 3.74
부산 2,841,445 2,905,112 63,667 2.24
대구 1,899,679 1,979,091 79,412 4.18
인천 2,018,699 2,207,555 188,856 9.35
광주 1,034,393 1,108,862 74,469 7.19
대전 1,101,299 1,172,174 70,875 6.43
울산 812,693 874,021 61,328 7.54
경기 8,290,855 9,239,545 948,690 11.44
강원 1,166,766 1,227,590 60,824 5.21
충북 1,151,531 1,222,912 71,381 6.19
충남 1,542,618 1,586,898 44,280 2.87
전북 1,424,401 1,476,325 51,924 3.64
전남 1,496,888 1,525,241 28,353 1.89
경북 2,097,907 2,172,654 74,747 3.56
경남 2,424,602 2,585,402 160,800 6.63
제주 413,904 441,545 27,641 6.67
세종 80,061 신설 신설 [자료출처 :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전라도,충청도,강원도,제주도 경상도 수도권
광주 1,108,862 울산 874,021 서울 5,443,990
대전 1,172,174 경북 2,172,654 인천 1,227,816
강원 1,227,590 경남 2,585,402 경기 4,798,006
충북 1,222,912 부산 2,905,112
충남 1,586,898 대구 1,979,091
전북 1,476,325 합계 10,516,280 합계 11,469,812
전남 1,525,241
제주 441,545
세종 80,061
합계 9,841,608
@ 2002년 ~2007년 대선 수도권 득표율
[ 노무현 후보 5,834,936 [2002년 대선]
[ 이회창 후보 5,114,772 [2002년 대선]
[ 이명박 후보 5,885,888 [2007년 대선]
[ 정동영 후보 2,706,313 [ 야권 역대 최악의 득표율, 정동영은 수도권에서 노무현 대통령에 비하여 무려 - 3,128,623만표의 득표율을 올리는데 그쳤다,아무리 정동영이 아무리 비 경상도 출신의 야권의 후보였다고, 하더라도 수도권에서 이처럼 저조한 득표율을 기록 하였다는 것이 놀랍다,]
@[2002년~2007년 대선 노무현, 정동영 영남권 득표율 차이점 PK 노무현 파워}
[정동영 후보는 부산에서 236,708 울산70,736 대구 70,932 경남189,463 경북 96,822 = 664,661만표" 영남에서 역대 최악의 득표율을 보여준 호남 지역당의 정동영 후보"만약 정동영이 경상도 출신이였다면 이렇게 처참하게 영남에서 무너질수가 있었겠는가?}
[노무현 후보는 부산에서 587,946 울산 178,584대구 240,745 경남434,642 경북311,358
= 1,753,275만표의 막강한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영남에서 노무현과 정동영 후보간에 득표차는 -1,088,614만표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가장 호남 색체가 강했던 정동영 후보는 수도권과 영남에서 (수도권 -3,128,623, 영남-1,088,614 = - 4,217,237)이명박에 무려 420만표의 마이너스 득표율"차이를 보여주었다, 결론적으로 정동영이 이명박에 500만표"차이로"애초부터 질 수밖에 없었던 치명적 약점를 안고 대선을 치렸던 것입니다, 그만큼 정동영은 과거 경상도 출신 노무현에 비하여 너무나 급진적 전라도 섹체가 너무나 강했기 때문에 수도권과 영남에서 유권자가 차라리 정동영을 찍을바엔 차라리 이회창을 찍어주자는 민심이 작용한 것입니다, 정동영이 외연 학대에 실패한 것이다,자기 집앞의 고기만 잡으려 했지"정작 남의집 고기를 잡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패했다 ]
"2007년 대선이 노무현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였다면" 올해 2012년 대선은 이명박에 대한 국민의 심판의 성격이 강한 대선이다. 제17대 대선하고는 전혀다른 방향으로 흐를것이다.
과거 제16대 대통령 선거가 "노풍" 이라는 바람이 불었다면 2012년 대선은 또다른 바람이 불것이다. 문재인이나, 안철수는 과거 호남의 정동영과 이미지가 다르다, 안철수, 문재인의 정치적 고향은 PK이다, PK에서 과거 노무현 만큼은 아니더라도" 정동영이 영남에서 득표한 66만표"보다는 많을 것으로 보인다, PK에서 약 120만표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12월 대선에서 야권이 PK에서 얼마만큼 표몰이를 할 것인지가 대선의 최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영남에서 야권에게 120만표"안으로만 묶는다면 대선은 의외로 쉬게 풀맇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다만 지금의 야권은 PK에서 과거 노무현과 같은 바람이 쉬지않다,그래서 영남에서 사실 120만표도 너무 높게 잡은 수치이다, 야권이 이번 대선에서 영남권에서 1백만표의 득표율을 올리기도 쉽지 않다고 본다,
"다음으로 중요한 변수가 수도권에서 박근혜 대선 후보가 야권과의 득표율 차이를 얼만큼 줄일것인가"인데 과거 대선을 보더라도 수도권은 야권에 유리하다, 2002년 대선에서도 이회창은 노무현에 수도권에서 76만표의 득표율 차이로 졌다,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이 수도권에서 역대 최고치인 580만표의 득표율을 기록 하였다고는 하나, 이것은 온전히 당시 한나라당의 지지도가 아닌 이명박 본인의 지지도가 작용한 것이다, 당시에 청개천 복원 사업과 대선 공약으로 내건 신용불량자 부채 탕감, 747공약 ,,,등등으로 수도권에서 젊은층의 상당한 지지를 받았었다, 박후보가 수도권에서 20~40대 젊은층과 중도층을 잡는다면 대선은 상당히 쉽게 풀릴 것이다,그러나 중도층을 잡지 못하면 대선에서 상당히 어려운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12월 대선의 하일라이트는 역대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는 충청도 지역의 민심이다, 2002~2010년 까지만 하더라도 충청은 열린우리당의 텃밭이였다, 역대 총선과 대선에서 과거 한나라당은 항상 충청에서 번번히 고배를 마셔야 했다, 대선에서 충청도가 차지하는 힘은 상당한 파괴력을 보여주었다, 최근충청의 민심은 급격하게 새누리당으로 이동하는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다, 4,11총선에서 이미 자유선진당(현 선진통일당)의 지지세가 새누리당에 흡수가 되었다, 충청에서 선진통일당은 이미 힘을 잃어버렸다, 충청에서 번 대선은 박근혜에 상당히 유리한 입지점으로 작용 할 것으로 보이는 현상이 관측이 되고 있는 바이다, 2002년 노무현의 바람이 충청에서 거세게 불었다면 이번 12월 대선은 박근혜 바람이 충청에서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다, 그래서 이번 대선이 박근혜에게 아주 무적이다,
"마지막으로 호남을 빼놓고 대선을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호남은 박정희 대통령 이후 새누리당에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있다, 2002년 이회창 후보는 호남에서 각각 3.3%, 4.8%밖에 득표하지 못했다. 광주 26,869 전북65,334 전남 53,074 =145,277표의 저조한 득표율을 기록 하였다,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는 호남에서 이회창 보다 높은 득표율을 받았다,
광주에서 56,875 전북 86,149 전남 88,834 = 231,858 표의 이회창에 비하여 상승한 효과를 가져왔다, 과거 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은 호남에서 76~110만표 가까운 득표율을 올렸다,
1987년 노태우 후보도 호남에서 비교적 높은 30만표"가까이 득표하였다, 이번 12월 대선에서 박근혜 대선 후보는 호남에서 15~20% 가까운 지지도를 받고있다, 박정희 이후 최고치다, 박근헤 대선 후보가 이번 재선에서 호남에서 약 35~50만표"정도의 높은 득표율로 호남에서 과거의 박풍과" 현재의 박풍이 교차하는 이변을 낳을 것으로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여하튼 과거 이회창,이명박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이다, 과거 호남은 박정희에게 가장 많은 호감을 나타낸 지역이기도 하다,
"2012년 12월 19일 대선은 [충청,호남,경상도,수도권]4방 지지의 대선이 될 것이 거의 확실히다, 어는 한쪽에 편중된 지지율이 아니라< 전지역< 전세대를 아우르는 국민대통햡으로 가자, 보수대통합이 망하는 길이라면" 국민대통햡은 성공의 지름길이다,
"대선은 당의 중심이 대선 캠프로 옮겨져야 하며 당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 되는 것이지 당의 최고위원이 박근헤 후보의 측근이라고 하여 대선 캠프에 감나라 대추나라 하는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현상이다, 대선 캠프는 전략가가 전략을 짜내는 중추 신경계이다, 대선 캠프가 당의 정치꾼에게 휘둘리면 대선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당은 유연한 자세로 대선에 너무 깊숙히 개입히지 말고" 한발짝 물러나 있는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대선은 중도층을 잡지 못하면 굉장히 어려운 대선이 될 것이다,
한 마디로 말해 그들은? 지금의 새누리당과 보수세력 내부의 역적집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같은 영남권이라 해도 TK(대구 경북)출신 의원들이 두 번의 대선에서 이 후보의 승리를 위해 발벗고 뛰어다닐 때 그들(PK의원들)은 97년 대선 때에는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밀명을 받들어 은밀히 이인제 선거운동을 하고 다녔고 2002년 대선때는 동향인 노무현의 승리를 위해서 뒤에서 이중간첩노릇도 서슴지 않았다. 결국 선거결과 부산 경남에서 이인제 노무현의 득표율이 그대로 이회창 후보의 패배에 직결되지 않았던가.
지난 대선에서 홍보위원장을 맡았던 김무성 의원 또한 이에 못지 않다. 그는 홍보위원장이면서도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노무현이 광고업계 2위인 금강기업에 홍보광고를 맡긴 반면 한나라당은 자금이 풍부한 상황임에도 업계 35위의 무명의 업체에게 정치광고를 맡겨 홍보전에서의 패배를 자초했다. 또 얼토당토않게 빅3도 아닌 권영길의 TV토론 참가에 합의해주어 가뜩이나 어려운 토론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김무성은 아니다,
당시 현역 정치인중 가장 엘리트로 평가받던 이회창 후보였지만 토론에서 궤변을 늘어놓는 노무현에게 계속 밀리던 입장에서 한 술 더 떠서 초록은 동색이라고 권영길이 은근슬쩍 노무현을 거드는 바람에 토론구도를 2대1로 만들어 버려 열세인 이 후보를 더 힘들게 했던 것이다. 결국 이 때 권영길의 신세를 진 노무현은 민노당에 그 댓가로 정당투표제를 약속해 주어 17대 총선에서 지역구 의석이 2석에 불과하면서도 비례대표 8석을 얻은 기형괴물정당 민노당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선거결과 1백만표도 얻지 못한 권영길이 TV토론에 참여하여 2파전의 선거구도를 헷갈리게 한 것은 명백히 잘못된 것으로서 이는 홍보위원장이 결사적으로 막았어야 했는데 결과적으로 그는 그러지 못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홍보위원장을 맡았던 김무성 의원이 오히려 반역을 꾀했던 것이니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을 것이다, 대선이후에도 일부 김영삼의 지분을 갖고있던 부산의원들의 의문의 행적은 계속된다,
특히 지금 비박 주자들 김태호,김문수,이재오,,임태희 이들은 모두 김영삼에 의하여 정치에 임문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김문수는 17대 총선에서도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을 맡아 노무현 탄핵을 주도하였던 최병렬 대표를 몰아내었고 색깔이 이상한 사람들을 대거 공천하여 당을 정체불명의 노선으로 바꾸어 놓았다. 지금 야권의 손학규 후보의 배후에는 경기도지사
김문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