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래서야 4대강 청문회 할 수 있나??? HOT

    2010-07-28 2095

    한명숙 후보 서울시장후보들 방송토론회에 나와서 '사람'만 외쳤다. 제대로 된 정책도 없이 후보되었다가 떨어졌고....(오세훈과 토론하면서 왜 그렇게 손을 벌벌 떨던지..) 장상후보의 개인적인 면면은 모르겠으나 그렇게 매력적인 ...

  • OOO씨 논리대로라면 여자핸드볼,여자축구도 없애야 HOT

    2010-07-28 2587

    지난 일요일은 한국 스포츠사에서 흥미로운 의미를 갖는 날로 기억해도 무방할 것 같다. 바로 비인기 종목인 여자핸드볼과 여자축구가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각기 국제대회 4강진출을 이룬것이다. 국내에서 개최중인 ‘제17회 세계 여자 주니어 핸...

  • [남한강]이포보 현장 액션 : 2일째 [링크] HOT

    2010-07-23 2455

    http://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hissue&wr_id=16130&sca=&sfl=&stx=&spt=0&page=0 이 방법도 과격하다면 정말 할말이 없음. 찬성쪽 주민들(?) 어김없이 빨갱이라고 외쳐주는 센스. 안동에 사는 사람으로서 4대강을 통해본 ...

  • 올해 한국인 필즈상 유력 후보는 MB. (1) HOT

    2010-07-22 2701

    수학의 노벨상인 필즈상 (Fields Medal) 수상자의 유력 후보는 MB이다. 수많은 학자들과 교수들에게 미스테리였던 'MB의 보수공식'을 증명함으로써 MB는 한국인 최초로 필즈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었다. * 작가가 작성 했기에 원본...

  • 미국의 대통령 (2) HOT

    2010-07-22 3228

    이 글은.. 제가 쓴글이 아니며.. 삼국지 카페에서 가져온 것임을 밝혀 드립니다. 글씨체가.. 좀 보기 힘든 점도 있지만.. 내용이 제법 괜찮아서 가져왔습니다. ---------------------------------------------------------------------------...

  • 안녕 하세요 교수님 HOT

    2010-07-21 2313

    안녕하세요 평소에 가끔씩 지면에서 교수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보수와 진보를 가르는 정확한 개념은 잘모르지만 저는 그래도 보수라고 생각하면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이정권의 탄생에 한표를 행사했기에 정권의 성공...

  • 이원영 칼럼을 읽고... (1) HOT

    2010-07-21 2119

    너무 많이 변한 낙동강변을 보고 어떤 짧은 문장으로 표현해야 하나 했는데. 칼럼을 보니 딱 나오네요. '기형적인 친수공간' '한강종합계획 이후 한강변은 물을 바라만 보는 기형적인 ‘친수공간’이 되고 말았다. 도무지 이런 ...

  • How Did Communism Become Cool?를 읽고..... (3) HOT

    2010-07-18 2478

    앤코울터에 관한 어떤분의 글 http://blog.naver.com/rociel?Redirect=Log&logNo=150090062514 워낙 글쓰는 재주가 없어 자유게시판에 머무르는 처지라 남의 글로 대체 합니다. 앤코울터에 관한 서평중에 그중.........저랑 가장 비슷한 생각을...

  • 알려 드립니다 HOT

    2010-07-15 2100

    다시 한번 알려 드립니다. 토론광장에 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 신청과 승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신철 후 승인까지 적게는 반나절, 길게는 2일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그 점 양해 있으시기 부탁드립니다. 관리자가 항상 사이...

  • A letter of appreciation, HOT

    2010-07-15 2042

    교수님의 칼럽 "깨져 버린 '보수의 도덕성' 신화"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제가 정말 원했던 마치 가뭄속에서 그렇게 찾아 헤매던 '오아시스'같은 내용입니다. 제 마음 속이 다 쉬원합니다. 정말 '도덕성'이나 '...

  • 진정한 보수 HOT

    2010-07-15 2013

    레이건과 닉슨 관련 교수님의 글을 읽고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우리 나라에서의 보수와 보수적 가치가 지금 짝퉁보수 위장 보수에 의해 가치하락을 격고 있음에 공감합니다. 우리는 그가 보수이고 보수라 믿고 전폭적으로 지지했지만 그는 당선되자...

  • testing... (4) HOT

    2010-07-14 1862

    보안에서의 위험 요소 존재 - 관리자분께서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 교수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4) HOT

    2010-07-14 2100

    한국 정치/지식인의 이념 조사결과를 세 군데에서 각각 다른 결과로 보았습니다. 그 결과, 중앙/경향의 조사는 일반 시민이 알고 있는 대로였으나. 한겨레는 달랐습니다. 한겨레를 따르면 한국에 있는 정당 모두가 좌에서 중도에 분포되어 있...


and or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