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회 한국의회
작성일 : 2013-01-06 01:07조회 : 2,191

[사설] 밥그릇 챙긴 국회, 세비인상 마다한 미 의회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301/e2013010416501048010.htm

답답한 건 국민들인데 여야를 보면 답답해 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듯 아니면 조용히 묻어가거나.. 나참 이래서야 뭐가 될라는지??

예산처리 대충하고 해외순방간 국회의원들. 성남시 초유의 준예산 사태에 미국으로 놀러(?)간 시의원들.

ps.
4대강유지보수비용 삭감. 10억여원 넘던 것이 3억인가 4억? 황폐화는 불 보듯 뻔함. 그런데도 전임시장 낙동강700리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 낙동강물주간이네 준치잡이네 그렇게 돈을 펑펑쓰고도 물포럼한다고 또 돈(80억??) 쓸 생각 밖에 없는 한심한 이 정치꾼들. 참 국민세금 세는 것 보면 환장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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