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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강남스타일 말춤은 이 땅을 거쳐간 조상영계의 중생섭리 때문{강남스타일 유투브 10억명 돌파}
2012년 7월부터 한반도에서 시작된 ‘싸이 강남스타일말춤’은 대은사(大恩赦)의 증표로서, 이 땅을 거쳐간 조상영계(祖上靈界)가 성약(成約)시대의 중보자(구세주)를 통해서 성령(聖靈)으로 거듭나게 되면서 기뻐서 춤을 추게 되는 원인세계(조상영계)의 현상이 결과세계(인간세계)에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 싸이 강남스타일 말춤이다.
인류역사 출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쟁과 죄악과 증오와 질병과 고통으로 일관된 6000년 역사는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이미 예정하여 놓은 상극분쟁(相剋分爭)의 선천부계시대(先天父系時代)에는 삼대축복(三大祝福)의 말씀을 이룰 수 없었기 때문에 이 땅에서도 지상천국(이상세계)을 건설할 수 없었을 뿐 아니라 이승에서는 부부가 저승에 가서는 남남이 되어 외로움과 그리움에 사무친 영인(靈人)들이 중보자(구세주)를 통하여 성령(聖靈)으로 거듭나게 되면서 육신 없이도 영생동반자(永生同伴者)를 만날 수 있는 소망이 생겼으니 기뻐서 춤을 출 수밖에 없는 것이 조상영계이다.
결론적으로 볼 때 노스트라다무스의 싸이 종말론 예언으로서 춤추는 말의 숫자 원이 9개가 되는 때 즉 10억을 돌파할 때 고요한 아침의 나라로부터 종말이 올 것이라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성약(成約)시대의 중보자(仲保者)를 통해서 1차적으로 조상영계가 성령(聖靈)으로 거듭나는 영인중생섭리(靈人重生攝理)에 이어 2차적으로 육신쓴 인간중생섭리(人間重生攝理)로 상극분쟁(相剋分爭)의 선천부계시대(先天父系時代)는 종말(終末)을 고하고 화합상생(和合相生)의 후천모계시대(後天母系時代)를 출범시킬 수 있는 정치적인 준비도 되었을 뿐 아니라 666의 종말론 말씀도 준비된 상태에서 말춤을 추는 세계 인구가 10억을 돌파하게 되었으니 ‘노스트라다무스 싸이종말론’은 적중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