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의 11월 23일 TV 단독 토론을 허가해서는 안됩니다.
작성일 : 2012-11-19 20:33조회 : 2,032

새누리당에서 안철수,문재인 후보의 단일화 토론에 대하여
빅근혜 후보에게도 TV 단독 토론을 허가해 달라고 요청한다고 합니다.
<관련기사: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119183312951>
박근혜 후보도 tv 토론 기회를 갖는 것이 형편에 맞기는 합니다.
그러나 박근혜 후보가 직접 요청하지도 않았고
박근혜 후보의 행보로 볼때
새누리당의 오버 행위이니
선거관리위원회측에서는
박후보가 직접 후보 토론을 요청하면
그때가서 토론회 허가를 검토해 주십시요
새누리당은 항상 이야기를 꺼내 놓고도
나중에 박후보가 말하지 않았다고 하여 자기 부정을 합니다.
<관련기사: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01/2012110102297.html>
<관련기사: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04704&g_menu=020320>
<관련기사:http://www.leesangdon.com/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694>
박후보 자신이 직접 tv 토론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이상은
새누리당 의원 개인 의견에 지나지 않으니
선거관리하는 측은
신경쓰지 마시고
TV 토론을 허가하지 마십시요
아니면 새누리당의 정식적인 공식 문건 접수로서
tv 토론 요청을 하고 나중에 갑자기 취소한다는 등의
자기부정적인 말을 하지 못하도록
아예 문서의 내용으로서 확답을 받은후
tv 토론을 허가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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