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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우리나라 역사는 침략 억압 당하고 그것에 반항하는 또한, 왕위 찬탈을 위한 음모 배반 반란의 역사로 요약이 된다고 보입니다
2. 그 얼마나 암흑 질곡 비참 오욕의 역사인가요 , 말이 쉽게 일제 36년이지, 사실 따지고 보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며 암울한 역사인지 ,,,그리고 6.25 4.19 5.16 6.3 사태 12.12, 86년 민주화 시위등등
3 해방이후에도 사상적으로 좌익 우익으로 갈라져 권력을 잡기 위해 온갖 부정부패 선거 쿠테타, 사이비 정당 출현, 상대 정적 죽이기, 등등 그 역사를 자세히 보면 실로 끔찍한 사실 입니다
4. 물론, 인간이고 어느 나라도 전쟁 부패 쿠테타등 같은 행태의 모습을 보인 것도 또한 사실 입니다 그런 면에서 4.19혁명이나 5.16 구테타등은 합리적인 역사의 순리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5. 그러나, 분명한 것은 교육에 대한 열성 소위 입시경쟁등으로 많은 피해와 낭비 헛된 소모가 있었지만 그래도 긍적적인 것은 수십년간 수 많은 엘리트가 양산되였다는 것 입니다
6. 그 분들이 오늘날 이 사회의 발전 주역이고 한국의 미래 원동력입니다
7. 그러나, 최근 2-30년 동안 이상한 정치 형태로 (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사상 지역 중심 패거리 선동 정치) 이명박 ( 이해 불가 혼란 나홀로 정치) 등등 아직도 한국 정치의 앞날이 암울하다고 보입니다
8. 모든 것이 원리대로 작동해야만 하나 수십년간의 자본주의 배금주의 우선 만능주의에 따른 사
회 구성원간의 반목 갈등, 결국은 소득의 부의 쏠림 현상으로 인한 빈부 격차, 중산층의 몰락 수단 방법 않가리는 정치와 경제의 혼탁한 뒷 거래 모순등에서 파생되는 그 역 효과가 미치는 파장등 ,,,
이 현재 한국 사회의 모든 갈등의 요소라고 보입니다
9. 정말 이제는 공정하고 공평한 법의 적용 차별이 없는 사회 누구나 노력하면 신분 상승이 보장되는 신분에 귀천이 없는 그런 사회로 노력한 만큼의 댓가가 보장되고 직업과 안정된 생활 노후가 보장되는 그런 씨스템으로 가는 사회가 되야만 한다고 보입니다
10. 정치가 경제에 우선히고 (이유도 없이) 허구한 날 부정 부패 끔찍한 사건 온갖 비리가 언론에 보도되는등, 그러니 자라나는 학생 어린 꿈 나무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겠나요
11. 교육 문제도 엘리트 코스와 전문적인 직업 코스를 만들어 양분화하여 능력과 적성 소질에 맞게끔 그런 합리적인 정책이 분명 있어야 한다고 보이고, 사실 맹목적인 교육에 따른 그 낭비는 천문학적 예산 돈의 낭비 라고 보입니다 / 한 마디로 중구난방식 교육제도 입니다
12. 사회 전체 구석구석에 암적임 존재로 눈에 않 보이는 그런 악성 고질적인 병폐를 하루 속히 시정하여 바른 길로 가야만 한다고 보입니다
13. 허지만 현재로서는 그런 희망이 보이지 않고요 / 차기 대통령에 누가 될런지는 모르나 정말 글로벌 시대에 맞는 그런 정치 지도자가 절대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14. 소위 입만 살아가지고 정치를 하는 그런 분들은 곤란 합니다, 진정한 지도자 능력 도덕심 미래를 제대로 바라 볼 수 있는 사회를 통합 국민들을 단결시킬 수 있는 그런 지도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 입니다
15. 무슨 친 이, 친박이니 , 야당은 더욱더 문제이고, 지금 한국이 그럴 시간과 여유는 없다고 보입니다 / 차기 선거에서는 정말 훌륭한 정치 지도자가 나타나야만 하는데 불행하게도 아직은 전혀
보이지를 않습니다 / 진정 갑갑할 노릇입니다 / 대체 정치가 무엇이라는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