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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 주사위는 던져지고 화살촉은 활을 떠났다
2. 내년 총선에서 한 나라당은 절대 과반수를 못 넘긴다 ..오히려 야당이 과반수를
그렇다면 ,,,,민주당이 주도권을 쥐고 국정은 운영되고 현재 대표인 손학규의 위상은
갑자기 상승할 것이며 ,,,정치 생리상 급격히 세력이 집중될 것이다
3. 분명 손학규는 야당 연합 단일화를 위해 포용 또는 뒷 거래를 할 것이다 , 야당 연합이면
기필코 대선에서 승리가 보인다
4. 반면, 한 나라당은 내년 총선 후 자중지란이 일어날 것이며, 이때 이재오는 박그네와 갈
라설 것이며 분당마져도 예상된다
5. 결국 박그네는 힘이 빠지고 악재 비방의 괴소문등이 돌고 따라서 다음 권력자는 야당 후
보가 될 것이 분명하다
정치란 눈에 않보이는 노림수가 분명 있다는 것이다 , 이명박 대통령과 이재오는 분명 박
그네를 원치 않는다 ,,그것이 노림수다
여차하면 이재오는 한 나라당을 탈당 신당을 만든 후 ,,,차차기를 또는 제 2인자로서 손학
규와 합세할 확율도 농후하다,, 그것이 묘한 함수로 나타날 것이다 단 ,,,지금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