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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생을 살면서 우연잖게 법원에 소송을 몇 번 해 본결과 ( 형사 또는 민사)
2. 마치, 아직도 50-60년대를 생각하듯 엉터리 천지이고, 대체 왜 법원을 가는 것인지 회의감이 들고
3. 아직도 쓸데없는 권위 형식재판 엉터리 모순된 절차가 판을 치고, 판사가 공연히 이유없이 제멋대로 사건을 왜곡 지연시키고 판결문을 보면, 헛 웃음만 나오고 ,,,가관이며
4. 소위 말하는 쓰레기 수준의 판사들이 수두룩 하다는 느낌이 오고, 상식은 커녕 기록을 진짜 보앗는지도 의심이 들고, 전문적인 지식은 커녕,,,돌 머리 수준이며,
5. 공판중심주의 구술심리주의인지 뭔지 ,,말만 요란하고 실천은 별로고,,
6. 사실 알고보면 ,,판사들 사회경험이나 날로 날로 급변하는 세상물정에 대하여는 잘 모르고
그저 책상머리에나 앉아 고주왈 메주왈 ,,,지멋대로 잔 머리나 굴리면서 판결문을 조작하고
7. 판결에 대한 책임은 전혀 없이 ㅡㅡ그저 억울허면 항소혀 ㅡ 전부 이 따위식이니,,참으로
한심한 지경입니다
제일 한심하고 썩은 곳이 법원 판사들이고 일반 삼성이나 기타 대기업의 업무속도와 효율성
책임감등에서 본다면 ,,법원은 한 50년 낙후된 조직으로 보입니다
8. 그런데도 불구 ,,무신 해괴한 전관예우를 받겠다는등,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우째 이런 현상이 계속 있다는 것인지,,참으로 신기하고 요상한 한국 실정입니다
대체 법이란게 무엇이며 왜 재판을 하는것인지ㅡ판사란 상식과 전문성 공정성 객관성으로만
판단하면 그만인데 ,,뭔 느므 절차가 그리 복잡하고 판결문을 보면 ,,,,,씰데없는 형식적인 문
구만 너덜너덜 ,,,,증거에 대한 해박한 설명이 전혀 없고 그저 두루뭉술 지멋대로,,,
판사던 국회의원이던 대통령이던, 우선 인간성 인격 사람이되야지요 ,,평범한 사람이 되야만
진실이 보인다는 것 입니다 ,,,그 잘난,,,, 민 형사 소송법도 제대로 손질을 못한다는 것인지
민 형사 소송법을 보면 ,,내용도 애매하고,,,그저 할 수도 있다는등,,않해도 그만 ,,뭔 느므 법
이 판사 마음대로 악용해 먹는 조문이 수두룩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