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아주 신났죠 신이 났어요.
2011-09-02 00:42 1,137 그냥그런놈

동아일보 지난주 화요일 사설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곽노현의 위선은 진보의 본질인가'

아주 신이 나셨죠. 신나 죽겠지요.

대한민국보수는 너무 뻔뻔해요. 그 뻔뻔함은 도를 넘었다 생각해요.

ps.
교수님이나 인명진 기타. 보수쪽에서 지난 정권 평가할때 쓰는 비교 중. 프로와 아마추어 이런식으로 자주 언급하십니다. 솔직히 보수는 돈먹고 돈 쓰는데 프론거 같아요. 지난 자치단체장들만 봐도 그렇죠. 최근 오세훈 전 시장만 봐도 명확하지 않습니까? 인천, 성남 다 그렇죠.

물론 교수님이나 다른분들 말씀이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는 하는데요. 솔직히 반감이 없지 않는것은 위와 같은 이유입니다..

볼일이 있어 서울다녀왔는데. 강남에서 한남대교를 지난길에 본 무수히 많은 무상급식 투표 플랭카드중. 투표하라는 플랭카드가 하지 말자는 쪽보다 얼핏봐도 참 많더군요. 듣도 보도 못한 단체도 참 많더군요.

뭔놈의 국회의원, 대통령선거도 아니고 투표하지 말자는 것은 민주주의에 위배되는게 아니죠. 투표를 하지 않는것도 하나의 의사표기가 될수 있는데도 말이죠. 민주주의 언급하면서 반대쪽을 반민주라는 공격은 근본을 모르는 소리 아닙니까?


공정사회, kbs가 경상북부 경제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그 장소에 새로운 플랭카드 하나가 걸렸습니다.

'안동권씨 xxx파 권재진법무장관 임명을 축하합니다.'

정확한 내용, 무슨파 기억이 안나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위와 비슷한 내용입니다.

나는 x팔려 죽겠는데 뭔 축하까지 할 일인가 싶네요.

교수님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질립니다. 정말 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