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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연이어 일본의 혐한에 대해서 올렸습니다
일본의 혐한 근거 나름대로 이유있습니다
최근에 중국인의 한국 방문이 급증한데, 한국에 중국어 간판이나 안내가 없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일본인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 영어와 또 한문이 같이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한국인들이 한문으로 지명이나 안내를 적어놓으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한자를 사용하는 나라 사람들이 모두
알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중국은 간체자를 사용하고 있어, 저런 번체자는 읽지 못 합니다
그런데 같은 한자 문화권이니 한문으로 적어놓고
모두 읽을 수 있다고 막연히 믿는 것은
한국이 세계 몇 위 무역 대국이라고 말하면서,
실은 세계관 자체가 좁다는 것이라는 겁니다
게다가 고유 지명외 대부분은 일본어 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사용하는 것은 일본 한자어 입니다
한국인 고대 중국과 많은 교류가 있어 한문으로 서로 중국인과
간단히 의사소통 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는데,
이런 것은 조선시대 이야기이고 현재는 전부 일본식 한자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말과 중국말은 차이가 있어 중국인도 학습을 해야 알아듣습니다
저런 공공장소 안내를 한문으로 적은 것 - 운동선수 대기실 등등
이런 것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오직 일본인 뿐 입니다
-- 저도 이말듣고 조금 놀랐는데,
공공장소에 수 많은 한자 표기들이 그렇다면 모두 일본인을 위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한국 사람들도 잘 읽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일이 이렇게 된 것에는
해방후에
친일파들이 언론이나 정치계에 포진하고 있어
그들의 일본어와 일본식 표현이 한국 고유의 것인양 퍼졌기 때문이라고
일본인들은 분석합니다
일본의 것에 익숙한 언론인들이
일본 신문을 그대로 따라하고 식민지 시대 표현을
그대로 계속 한채 수십년이 지나니까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가증스러운 사실은
이런 사람들은
한국내에서 철저히 친일 경력이라든지 이런 것을 입다물고 말을 안했기 때문에
후대가 무엇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알수없게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이 무척 많은데,
예를 들어, 법학을 보면 한국에서는 대륙법, 영미법 이렇게 말을 하지만,
그런 것 자체를 일본에서 만들었으며,
한국법은 일본법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6법전서 이런 것도 일본 것이고,
여러 고시제도 이런 것도 일본 것 입니다
그런데, 고시를 조선시대 과거에서 연원을 찾고 잇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곤 합니다
한국은 일본의 고시제도에서 시작한 것 입니다
초대 한국의 법학자 중에도 친일파들이 많았는데,
자기의 과오를 후대에게 말을 하지 않은 결과라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이런 거짓이 쌓이고 쌓여서
일본의 것을 자신의 고유의 것이라 여기고 있고
정말 자기 것이 일본의 것으로 저절로 대체되는
그런 천하에 비극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이렇게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입만 열먼 태연스럽게 거짓말을 한다
이게 민족성이라고 말하면서 혐오스럽답니다
북한도 마찬가지라네요...
같은 민족성이랍니다
북한의 김일성은 남한을 침공했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한답니다
또 그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
몇 십년 동안 나라의 자원을 총동원해서
국민에게 그런 거짓말을 믿도록 만들고 있답니다
현재 집권한 이명박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혐오스럽다.. 그러며..
알면 알수록 싫어진다는 것이 일본인들의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