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 이상돈닷컴 ALL RIGHTS RESERVED.
1. 2012.4월이면 총선의 계절 즉 정치 계절입니다
2. 지금 한 나라당은 약 170석을 차지하는 제 1 여당이고 촤대 야당인 민주당은 약 80석 의원을 보유한 정당인 바 , 정치 색깔은 여당은 보수이고 반면 야당은 중도 진보를 나타내는 노선이다
2. 지금 예상은
지난 번 보궐선거 양상과 내년 총선의 결과는 거의 비슷한 표로 나타날 것이나, 안철수 원장의 등장으로 한 나라당은 지금의 의석 170석의 절반도 힘들것이라는 것이 확실한 모양세이다, 한 마디로 기존 정당에 대한 혐오증 기피증이 나타난다는 것이며, 이미 그 서곡이 나타난 것은 분명하다
3. 총선이 끝나면 어차피 한 차례 정계 개편이 나타나고, 그때 새로운 신당이 나타나 2-3개 형성되
고 그 다음 치열한 헤게머니 경쟁이 보일 것이며 2012.12월 대통령 선거를 향해 모든 정당은 움직일 것이 분명하다
4. 그렇다면
안철수 원장은 자연히 부상할 것이며 새로운 보다 나은 이미지로 변신하고, 대권 후보자로 분명히 두각을 보일 것이 확실하다고 보이며, 결국은 4내지 5파전 싸움으로 예상됩니다
즉 , 박근헤 안철수 정몽준 김문수 오세훈등 대권 후보 잠룡 그룹이 매일 정치쑈를 벌이는 거대한 쑈가 나타날 것이며, 약간의 혼란이 예상도 됩니다
5. 결국은
안철수 원장과 박근혜 후보의 2파전으로 압축되고 그때 한 나라당 이명박계는 (약 50명 의원) 누구를 대권 후보로 밀 것인가, 극히 의문이 든다
6. 과연 누구일까
선거는 지는 께임을 하는 것은 결코 아니며 정권을 쉽게 넘겨 준다는 것은 너무 리스키가 크다고 볼 때 다음 대권 후보중 과연 누구가 한 나라당 후보가 될 것인지는 오리무중이다
7. 그러면
과연 다음 대통령은 누구일까 ,,그 대답은 현재 계산에 분주한 청와대와 일부 집권 세력들만의 극도의 비밀 보안 사항일 것이다 , 왜 그럴까
8. 정치는 어치피 대중을 속이는 기술이며 더더욱 한국의 정치사는 전부 바람을 타는 선거임이 분명하다 , 그렇다면 누구일까 ,,,과연 답이 보이는가
9. 현재의 상황으로는 누가 제일 유리할 까,,단지 그것은 정치 놀음 , 장막 뒤의 막후 밀약이나 비밀 협상일 것이 분명하다 ,,,,현재의 언론 매체 보도 경향을 보면 누구일까,,,,,,,
10. 단연코 박근혜는 아니다,,,라는 것은 분명하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