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부정선거의 범인은 밝혀졌다. 다만 범인이 칼자루를 쥐고 있어서 체포하지 못할 뿐이다. 칼자루를 잡고 있는 손아귀에 힘이 풀리는 순간, 그의 손목에는 차가운 쇠고랑 모양의 은팔찌가 채워질 것이다
디도스 범인은 한나라당 친이계
부정선거 범인은 청와대에 있다
10,26디도스 범죄는 법인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특별수사청를 신설하여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중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만약에 디도스 부정선거 사태를 어물적 넘기다간 국민들의 저항을 받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