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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선거부정 사건 진상규명 지금까지 비대위는 뭐했나
결국 물타기 아닌가
이준석인지 하는 어린친구 앉혀놓고 젊은 사람 민심수습한다고 하더니
결국 쇼에 그치고 이대로 시간끌어 언젠가 잊혀지는 전술..?
집권 여당에서조차 비서관 2명의 범행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말했으면서
이것도 보여주기 위한 립서비스 였나
조직을 위해 조직의 잘못은 모두가 눈 감고 있다
비대위 활동 이것 하나만 봐도 진정 국민을 위한 개혁할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다
뭐를 어떻게 바꾼다니 다 필요 없다
바탕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 마음이 다 저모양인데
뭘 어떻게 바꾸든 다 시간지나면 원위치이지 않을까
이상돈 교수님 대체 비대위 성공할거라 보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