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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사의표명과 박근혜 대항마 키우기
갑자기 이명박과 청와대가 노선을 변경 했다
자 그럼 지금까지 박근혜 대항마로 나왔던 사람들 면면을 함 보자
경남 도지사 김태호 아웃
오세훈 서울시장 (무상급식)아웃
나경원 서울시장 참패 아웃
이재오,정몽준,홍준표 돈봉투 사건으로 아웃
이쯤되자 이명박과 청와대가 모종의 계락을 꾸미는데 그게 바로 안철수 이다 그런데 그 안철수 마
져도 이명박과 김영삼은 불안한 것이다
(호남출신 우파를 대통령으로)
이명박은 박근혜 지지도를 무너 뜨리기 위해서 전라도 출신 한덕수를 낙점 했다
자 그럼 한덕수 주미 대사의 약력을 함 보자
출생 1949년 6월 18일 (만 62세), 전북 전주시
바로 그것이다 이명박과 청와대는 이미 계획대로 마지막 구원투수를 투입 하였다 마치 노무현이 경상도 출신인 것 처럼 한덕수를 통해서 박근혜 지지도를 깨려고 하는 것이다
박근혜는 확실하게 이명박과 선긋기를 통해서만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명박을 절대로 믿지 말아야 한다 ,왜, 그들은 이미 권력의 달콤함을 바릴수 없는 지경에
이르렸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전함 12척으로 백여척의 왜군 수군을 격파 했듯이 오직
박근혜 새누리당 으로 새 출발을 하여야 한다
자 이제부터 조중동과 청와대는 한덕수 뛰우기에 올인 할 것이다
마치 조중동과 언론이 안철수와 문재인을 뛰우는 것 처럼
이명박 대통령은 이미 건너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너고 말았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명심하라 죽은권력과 함께 하는것은
마치 강도를 집안으로 불러온 거나 매 한 가지다
죽은 권력은 새누리당에 전혀 도움이 될 수 없으며 죽으 권력은
죽여 버려야 어차피 총선과 대선이 있으니 새누리당에 전혀 도움 될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