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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땅을 여시는 하느님
요한이 말하기를“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 귀양 가서 기도하는 중에 본 하나님을 “새하늘 새땅”을 여시는 하나님,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으로 증거하였다
사도 요한은 기도하다가 처음 하늘과 땅, 바다도 없어지고 새하늘 새땅이 열린다니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이란 말인가?
또 “크고 흰 보좌에 앉으신 이”는 누구란 말인가? 하나님은 인격신이어서 정말 흰 보좌에 앉아 계신단 말이가
인류 역사상 누가 어느 분이 “새하늘 새땅”을 여는 권능의 소유를 말했던가 새 하늘과 땅은 새로움 인데 인류 역사상 어느 누가 이런말을 햐였는가..?
공자 석가 예수 성자 누가 묵은 하늘과 땅을 “새하늘 새땅”으로 천지를 바꾼다고 선언했던가
아니다 석가 .공자 . 예수 그 어느 누구도 새 세상을 열수가 없는 것이다 이미 그들은 낡고 구시대의
산물 이며 그럴 능력도 없다
기존 세계의 질서가 무너지고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이 출현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21장 1절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없어졌더라.")
이사야 65장 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이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인간의 집단의식과 이 행성에서의 삶은 근본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새로운 하늘'은 인간 의식의 변화된 상태이며,
'새로운 땅'은 그것이 물질계에 반영되어 나타난 결과이다
낡고 썩은것은 버림 으로서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램 (통일된 조국)
&태극기는 왜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인가
성경에는 태극기가 분명히 나오지만 ‘태극기’ 라고 기록된 것이 아니라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 이라고 표현되어 있다
자 이제 하늘에서 내려오는 그 성을 한번 볼 까요..?
http://cfile206.uf.daum.net/image/111C6003493483E40CAEAF
먼저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하였습니다
자, 사각형인데 정사각형이라는 것입니다.
먼저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하였지요. 사각형인데 정사각형이라는 것입니다
13절을 보시면 이제는 문들의 개수가 나옵니다.
13절 : 동편에 세문, 북편에 세문, 남편에 세문, 서편에 세문이니
그성의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자, 문의 갯수가 12개인데 한꺼번에 한 쪽에 몰려있는 것이 아니라
동서남북 사방에 세문씩 있다는 것입니다.
위의 네모가 반듯한 성 안에 열두 문을 동서남북으로 세문씩 (태극기 건,곤,감,리)3문씩 각 12문
14절, 그 위에 어린양이 12사도의 12이름이 있다
이 12문은 그러니까 옥황상제님이 세우실 12사도의 조직과도 같다는 것입니다.
그 안에 있는 성전 즉 성곽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깨끗해 질 수 있습니다 거짓말 쟁이
들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계시록 21장 22절입니다.
<성 안의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성과 문들은 사도요한이가 보았는데 그 안에 있는 성전의 모양은 보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 그런데 보지는 못했지만 그 성전에는 하나님과 어린양 즉 흰 옷에 피묻흰 자가 게시더러 하는 것
입니다
이 성곽의 특징을 성경을 통해서 보면 계시록 21장 17-18절에 그 성곽은 144규빗인데 벽옥으로 쌓였더라는 것입니다.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다 하신 것과 같은 뜻입니다
그럼 벽옥으로 쌓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모양, 성곽의 모양은 어떻게 알 수 있나..?
성경 게시록의 비밀은 한 사람의 선지자에게 모두 보여주신 것이 아니다 여러 선지자가 나누어서 본
것을 퍼즐로 맞추어서 쓰신 책 이다
또 한명의 선지자 에스켈이 그 성곽을 표현 합니다
에스겔 1장 26-28절을 보면
보좌의 형상위에 있는 궁창 위에 한 형상이 있다 하였는데 남보석 같다 하였습니다.
궁창이라는 것은 원을 말하는 것이고 남보석은 파란빛을 띠는 보석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에스겔 1 : 26절을 자세히 읽어보면 에스겔 선지자가 자세히 보니 그 형상의 허리 이상의 모양이 불 같은데 단쇠 같다고 하였습니다 허리 즉 궁창의 중간 위쪽으로는 달군 쇠처럼 빨갛더라는 것이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 즉 중간 아래쪽도 불과 같더라는 것이지요 라이타를 사용해 보신다면 불의 두 가지 색깔을 분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불과 같더라~ 두 가지 색이 있더라~ 이런 말씀입니다.(태극기 위는 홍보석)
그래서 에스겔 선지자가 보니까 성전 모양이 위와 같더라는 것입니다.(태극기 아래는 청보석)
그런데 지상낙원 천국이 청보석 즉 남쪽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통일의 열쇠를 쥔 사람이
하느님의 대신하여 이 땅에 오신다는 뜻 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 사람을 알 수 없습니다
사도요한이가 보았던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과 에스겔이 본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을 하나로
합치면 태극기의 모양이 됩니다
1--- 첫 번째 직사각형 태극기에 대한 답
대한민국 태극기는 박영효 선생이 만들었는데 처음만들 때의 모양은 정사각형이었습니다.
그런데 세계 만국기 협회에서 여러 가지 모양의 국기들을 질서있게 보이고자 하여
3대 2의 비율로 직사각형으로 개선하기로 하여 오늘날 직사각형 모양이 나온 것입니다
다음은 궁창의 곡선모양(S)자 삼팔선 입니다
궁창의 곡선 모양은 성경에 나옵니다.
시편 89 : 12 절에는 남과 북을 주께서 창조하였다 하였습니다.
에스겔 40장 2절에는 거기서 남쪽(남쪽에서 천국이 이루어짐)으로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다고 하셨지요. 또 성서적으로 예루살렘이란 대한민국을 말하는 것이며 3.8선 모양대로 곡선을 그려주면 되는
것입니다
3-- 마지막으로 문들의 모양도 성경에 나옵니다.
에스겔 40장 10절을 보면 동문간의 문지기 방이 나옵니다.
즉 동쪽 문은 우편에 셋이 있고 좌편에 셋이 있는데, 그것을 척량하니 다 한 척수씩이라 했지요.. 서쪽 남쪽 북쪽 문도 성경에 나오는데, 재림하느님께서 동쪽문만 풀이해 주시면서
나머지는 도둑질하는 거짓 선지자들 때문에 나중에 풀어주겠다 하셨습니다.
자 그럼 천국이 열리는 아름답고 아름다운 여호와의 형상의 모양이 이렇게 나옵니다
http://cfile206.uf.daum.net/image/111C6003493483E40CAEAF
구약을 읽어보면 하느님의 백성들이 모세를 따라 애굽을 탈출하여 광야에서 역사하는 동안에 백성들이 모세와 레위 지파를 중심으로 하여 진을 형성하고 했는데 위와 같은모양(태극기 )진을 짲던
것을 알 수 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느님 말씀을 말씀대로 잘 했다면 하느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있었는데 그 나라를 이제는 대한민국에 빼앗긴 것입니다 (마태복음)
우리가 여호와 허느님의 형상인 태극기를 섬기고 경배하는 자랑스런 국민인 것이다
대한민국은 여호와 하느님께 (단군 .옥황 상제님)선택받고 축복받은 땅 이며 재림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듯이
이 나라에 오신 것이고 이제 천국도 대한민국 땅에서 이루어 진다
우리가 교회를 가면 참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요
목사의 (독사의)간교한 입에서 나오는 거짓으로 인하여 그도 하느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라.
기독교.불교 우상숭배로는 더 이상 희망이 없고 가난한 사람과 배고픔을 구제할 수 없다
설날 이나 추석에 제사를 지내지 않는 종교가 어찌 참 종교인가
이 땅에 기존 종교가 무너지고 국조 단군을 섬기는 진정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10,3일 개천절
의 역사를 되돌아 보고 우리 국민 모두가 한민족의 시조이신 국조 단군을 진실로 모실 때 비로서
하나의 종교가 이 땅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