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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통일의 시대 새 시대 그 역사적 사명감
아는가 들리는가 통일의 저 함성 소리를 9000년 인류 문명의 시발
점이자 5000년 찬란한 문화 유산을 간직한 한민족 7천만의 함성 소리를 왜 우리는 무엇 때문에 그 함성 소리를 왜면 하는가
그 소리는 그 날은 마치 하늘이 종이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온 천하가 떠나가고 각 나라와 큰자와 작은자가 그 앞에서 꼬꾸라 질 것이며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 새 하늘과 땅은 일찍이 본적이 없는 것이며 해와 달의 비췸이 없고 하느님의 영광으로 이 세상으로 다시 오시는 것이다
그는 거짓말이 없으며 정의롭고 깨끗하며 목소리는 마치 맑은 물소리와 같으며 그 하느님의 행정의 처소는 가운데로 흐르는 강이 있으며 양 위 아래로 생명나무가 주렁주렁 열렸드라
해가 검어지고<1979년10,26일 미국의 사주를 받은 김재규 중정부장으로 부터 흉탄에 서거>
한국의 정치를 빨리 민주화시켜라 안 그러면 주한미군철수시키겠다
하고 미국은 박정희 대통령에 압력을 가했다 그 때 박정희대통령은 핵무기 개발준비도 많이 해놨고 미사일은 벌써 발사해서 미국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주한미군 갈테면 가라 우리 힘으로도 얼마든지 북한 물리칠 수 있다 완전 배짱이었다 그 당시 미국정부에서는(미국 정보국) 박정희의 핵무기 개발이 이제 거의 눈 앞에 왔으니 어떤 수를 써서라도 한국의 핵무기 보유를 막아야 한다 한국의 중앙정보부 김재규를 포섭 한다 이 무렵 프랑스에서 핵무기 개발시설 도입하는 문제로 미국과 여러번 충돌이 있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결국 핵무기가 없으니 인권이니 민주화니 하면서
미국놈들 간섭을 받는 거야 하면서 이렇게 생각했고 문제는 박정희대통령과 카터와의 한미정상회담이었다
카터는 일부러 늦게 도착해서 박정희대통령이 두 시간 동안 기다리게 만들어서 박정희 자존심을 긁어 놓았고 화가 난 박정희대통령은
정상회담하면서 카터 말은 아예 듣지도 않고 한국안보에 관해 1 시간 일방적으로 카터를 가르치고 교육시키고 분위기는 최악이었다
카터가 가고 나서 박정희대통령은 부하들보고 카터는 멍청한 놈이라고 욕을 했고 상황이 이 정도였으니 평소 불만이 있던 김재규를
통하여 박 대통령을 시해 한다
어떤 형태로든 미국이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는 게 정설이다 그 때는 카터가 임기가 끝이 날 무렵이었고 박정희에게 었어서 차가운 겨울같은 카터 대신에 따뜻한 봄과같은 레이건이 곧 대통령이 될 것이었는데 ......
하지만 박정희대통령 으로서는 이미 미국과 카터에 대한 울분과 불만이 폭발 일보직전이었기 때문에 박정희 대통령은 서거 하시고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었고 전두환대통령이 미국 가서 레이건 대통령을 만났는데 그 때 레이건은 전두환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아마 그 때 서로간에 박정희 때 추진해온 핵무기 개발을 포기한다는 약속이 있었을 거라는 역설 이다.......참으로 비통한 일이 아닐수 없다
온 달이 피같이 되더라<육영수 여사 1974년 8월15일 일본의 사주를 받은 문세광의 흉탄에 하늘로 돌아 가시다
그 날에 <환란> 해<국부>기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더라
더 이상 해,<국모>의 비췸이 없고 달은 더 이상 빛췸이 없더라
이 땅에 오셨다가 뜻을 이루시지 못하고 하늘로 돌아가신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님
세 가지의 것이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연관되고 통합되는 일
성령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하나님 안에 존재한다는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