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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졌도다 이씨조선李氏朝鮮 이여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이여 이씨조선李氏朝鮮이
무너졌도다. 600년 도읍의 서울 남대문이 불길에 무너져 내렸으니
이는 李氏가 궁궐로 들어가면 하늘이 조상 신명계를 발동 시켜서
李氏의 상징인 숭례문이 처참하게 멸망한다는 것이다,
숭례문은 수도 서울의 제일의 관문이자 도덕을 관장하고 있는 국보 제1호
다, 이것은 서울 한양의 선천의 운명이 무너쪘으니 새로운 수도가 대전에
중심을 잡고 새 역사를 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장차, 큰 서울이 작은 서울이 되고 서울이 무척. 서운해 하리니 이는 서울의
조선 李氏 의 600년 역사가 막을 내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으로 청와대 상징인 봉항 두마리와 무궁화 꽃을 버리고 기독교 게시록의
나팔을 상징하는 문양을 청와대 상징으로 사용하고, 또 . 강부자 내각으로 청와대
수석을 발표하던 날. 하늘이 숭례문 (채종기蔡宗基, 1939년)을 통하여 대신 벌을
내렸다는 것이다.
즉, 하늘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천벌을 내렸다는 것으로. 세상은 하루가 멀다하고 변하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고리타분한 사대부 와 같은 양반 계급으로 다시 대한민국을 과거로 돌리니
하늘이 당연히 벌을 내리는 것이다.
즉 숭례문이 무너졌을 때. 이미 이명박의 운명은 이미 끝났다는 것이다. 즉 이명박 대통령
께서 당선되자마자 미국으로 달려가 오바마를 만났고 즉시 미국 소고기 수입을 하니 당연히
민심이 돌아서고 말았고 또.4대강에 fTA에 너무 서둘려서 일사천리로 국민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했다는 것이다.
언제까지 미국의 손에서 민족의 운명을 맞길 것인가?
언제까지 중국의 눈치에 민족의 운명을 맞길 것인가?
언제까지 일본의 패권주의에 놀아날 것인가?
남쪽 민족은 썩어도 너무 많이 썩어서 이대로 가다간 망하지 않을지 걱정이다.
숭례문이 무녀졌는게 이명박 정부의 몰락을 예견한 것이니,
이씨조선李氏朝鮮이 무너졌으니 李氏밑에 있었던. 점몽준.나경원.홍준표.김문수.이재오 등...
모두가 끝이났으니 이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새 시대로 앞으로는 한국이 세계를 지배 하리라.
낡고 병든 보수로는 더 이상 새 시대로 갈수가 없으니 앞으로 보수와 진보가 다 사라지는
가장 이상적인 정치가 태동한다는 것이다.
이미 태극기에 민족의 666짐승의년수와 17대 대통령을 끝으로 북한은 김정일 위원장을 끝으로 남극 대치의
파멸의 정치가 종지부를 찍었으니 육갑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북한도 살려면 한국과 통일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니 차기 정권은 통일의 대업을 기필코 완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