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 이상돈닷컴 ALL RIGHTS RESERVED.
현재 필리핀 출신 이 자스민씨가 새누리당 비례대표에 공천을 신청하였습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표의 의지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 자스민씨가 비례대표가 돼서는 안되는 이유는;
1. 한국은 이민 국가가 아닙니다. 이민 국가는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처럼 국가가 형성되기 전부터 타 민족이 들어와 원주민을 몰아내고 세운 나라들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수천년동안 조상 대대로 한반도 땅에서 현재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2. 대한민국은 결코 다문화 사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난번 매스컴 발표대로 외국인 가운데 92%가 단순 외국인 노동자들이고 다른 국제결혼을 통하여 들어온 대부분이 매매혼적인 동남아 여성들입니다. 국제결혼 가정을 가리켜 다문화 가정이라고 부르는데, 다문화 가정이라고 불러서는 결코 안됩니다. 국제결혼 가정이라고 해야 합니다. 같은 내국인끼리 결혼했느냐 아니면 외국인과 결혼했느냐의 차이에 두어야 합니다. 또한 다문화의 의미는 갈등과 분란, 폭동 등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3. 한반도 지정학적 여건으로 우리 한민족이 풀어야 할 숙제(남과 북의 대치 및 평화적 통일 문제, 위반부 할머니들의 문제,일본의 독도 영우권 주장 문제, 중국의 이어도 주장 문제, 동북 공정 등등...)가 남아 있는데 다문화(즉 혼혈화) 사회가 되면 이러한 문제는 시간이 지남에 따하 자연히 희석될 수 밖에 없습니다.
4. 국제결혼으로 인한 한국 남성의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매스컴 보도대로 국제결혼한 부부가 4년내 이혼율이 69%에 이릅니다. 동남아 여성들은 단지 한국에 체류하면서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한국 남성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필리핀 출신 이 자스민이 국회에 만일 입성하게 된다면 국제결혼 여성의 인권 보호 강화를 핑계로 법안이 마련될것이고 또한 다문화관련 법안들이 봇물 이루듯이 증가하게 될것입니다. 자국민 남성을 죽이고 동남아 여성의 인권을 우대하는 일이 더욱더 가속화됩니다.
5. 전세계 곳곳에서 다문화 사회가 겪고 있는 인종 전쟁과 종교전쟁이 앞으로 한국에서도 일어날것입니다. 다문화주의자들은 한국에서 사회 통합을 원하면서도 다문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같은 한민족끼리도 진보와 보수의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 즉 이념 갈등이 극에 갈해 있습니다. 같은 한민족끼리도 통합을 이루지 못하고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하물며 앞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여러 인종이 한국으로 들어옴에 따라 앞으로 인종전쟁이 벌어지게 됩니다.
또한 이슬람의 유입으로 기독교와 이슬람간의 종교전쟁이 벌어지게 됩니다.
"우리가 무심코 이룬 다문화, 우리 자녀들 피눈물 흘리며 고통당한다"
"다문화는 한민족의 혼혈화"
"다문화는 한민족 멸망의 지름길"
"다문화는 인종 전쟁과 종교전쟁의 지름길"
"다문화는 남북 분단의 영구 고착화"
"다문화는 우리 서민 죽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