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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5년 중임제가 되어야 한다
1987년 노태우 대통령 시절에 시작한 대통령 5년 단임제는 이제 2013~부터는 개헌을 통한 5년 중임제가 옳다고 본다, 프랑스의 대통령 임기는 개헌을 통해 7년 연임에서 5년 중임으로 수정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프랑스의 예를 보더라도 미국의 4년중임제를 지지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미국식 대통령 4년중임제도의 병패는 분단된 한반도에서 잦은 선거로 인한 혼란을 피할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임기 3년만 지나면 온나라가 선거판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능력있는 대통령이 선출되어 장기간 집권할 수 있도록 제도가 보완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2013년 급변하는 세계의 권력 지형의 변화와 동아시아 군비 경쟁으로 인하여 한반도는 또한번 격량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이제 남북은 남북통일을 이루어야 할 절대절명의 순간에 이르렸다, 5년 단임제로는 더 이상 국가를 이끌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렸다, 1987년 헌법인 단임제는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할 것이다,
2016년 안에는 반듯이 동양 사상의 순리에도 맞는대통령 5년 중임제가 적절한 안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국등은 4년으로 되어 있으나 음양오행등을 생각하는 동양에서 이 4자는 맞지가 않다고 봅니다. 이제는 정말 능력있는 대통령이 나온다면 10년을 집권할수 있게 해 주어야 할 것으로 샤료된다, 복지국가의 초석을 다져놓은 우리 대한민국의 통일 미래를 위해서 우리 실정에 맞는 대통령제를 차기 정부에 만들수 있었으면 합니다.
우리에게는 조국통일이라는 원대한 꿈이 있습니다, 억만대대로 이어질 7천7백만 한민족 겨례에게 통일된 조국강산을 물려주고 세계의 맹주로 다시금 부활하는 하늘의 섭리적 과오를 반듯이 직시하여 남북이 서로 공존하고 협력하여 보병궁 시대의 등불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