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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해방 이후 60년과 제6공화국 666 마감 "국가원수 퇴출, 우물물이네

작성일 : 2012-06-29 19:08조회 : 2,514

60년 해방 이후 60년과 제6공화국 666 마감 "국가원수 퇴출

태극기의 乾坤坎離에 나타난 숫자는 橫합수가 6이요, 縱합수가 6이며, 輪합수가 6이므로 그것을 모으면 666수가 된다. 이 666수는 짐승의 수도 되고 사람의 수도 된다 하였으므로 태극의 궤는 곧 짐승의 수요 사람의 수도 되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국가의 상징으로 가지고 있는 태극기가 담고있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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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의 乾坤坎離에 나타난 숫자는 橫합수가 6이요, 縱합수가 6이며, 輪합수가 6이므로 666이다,

(남한정부와 북한정부의 종료시점에 대한 성서의 예언 적중(선천부계시대 2011년 마감)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요한계시록 13/18)

비유와 상징으로 된 본문 말씀 해설：지혜(神의 섭리)가 여기(신‧구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한반도) 있으니 총명 있는 자(깨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공산주의사상을 앞세운 북한정권의 년수)를 세어 보라 그 수(북한정권의 년수, 김일성주석~김정일위원장)는 사람의 수(지상학적으로 인간형상 한반도의 남한정부 종료되는 기간)니 육백 육십 륙(6000년, 60년, 6공화국)이니라

육백육십륙(666)이란 인류역사 6000년을 해방 이후 한민족사 60년과 제6공화국으로 매듭진다는 수리적인 말씀이다.

인류역사 6000년을 해방 이후 한민족사 60년으로 축소재연(縮小再演)하면서 하늘이 인간들에게 지금부터 2000년 전에 성서(聖書)를 통해서 새롭게 약속하신 신약(新約)의 말씀을 남‧북한의 정치지도자들이 일푼의 오차도 없이 수행한 외적인 주역(主役)들이요 하늘의 말씀을 이루게 된 성약섭리사(成約攝理史：해방 이후 한민족사 60년)의 정치적 초석(礎石)이 바로 이승만 박사와 김일성 주석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한다면, 神(하나님)을 부정하는 공산주의사상이 소련에서 출발하여 한때 세계의 반을 차지하게 될 것과 소련의 공산주의사상을 바탕으로 김일성 정권이 출범하게 될 것과 나아가서는 인민통치방법과 김성주(金成柱)를 김일성(金日成)으로 개명하여 등장하게 될 것까지 소상하게 밝혀놓은 성서(聖書)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졌는데, 비유와 상징으로 밝혀놓은『성서』의 본문말씀을 인간들이 해설하지 못한 것뿐이지 김일성 주석은 섭리적 각본대로 살아온 섭리인생(攝理人生)이기 때문에 섭리적 차원에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볼 때, 김일성 주석은 한민족의 독립을 위해서 청춘을 바친 분으로 당시에 강대국으로 부상했던 소련에서 주창한 공산주의사상을 일찍부터 받아들여서 북조선정부를 수립한 국가원수로서 인민을 이끌고 지금부터 2000년 전에 하늘이 우리 인간들에게 새롭게 약속하신 신약(新約)의 말씀을 이루게 된 성약섭리사(成約攝理史)의 정치적 주역(主役)이요 초석(礎石)이라는 것이 섭리적 심판이다.

<조국통일의 기본출발이 될 통일수도부지 강원도 철원 땅 >

조물주께서 창조한 한반도의 지형은 인간형상이요, 강원도의 철원군은 전신에 피를 공급해주는 심장형국이기 때문에 남북화합과 조국통일을 영원하는 7천만 한민족의 통일수도부지는 남한과 북한의 중잉에 위치한 철원분지가 천혜의 요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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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수도청사부지는 휴전선 북쪽에 위치한 북한 땅 (카메라에 잡힌 봉래호 모습, 통일수도 청사부지는 봉래산 아래가 최적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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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수도시가지는 휴전선 남쪽에 위치한 남한 땅 (철원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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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중심이자 통일의 길목에 자리한 철원은 예로부터 남북교역의 중심지였다는 사실하나 만으로도 통일후 한민족 번영의 땅을 이룰 수 있는 성장 동력원을 갖고 세계를 호령하는 자부심을 고취하자, 남쪽의 끝이 아닌 통일의 길목에서 김대중,노무현의 미래의 통일의 관문을 이어받아 통일 조국의 근간을 후대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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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가 계속 달리고 싶어하는 월정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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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위원장의 대선출마 장소로 천혜의 장소 (月井里驛)역 <하느님의 십승진리(十勝眞理)의 석정(石井) = 入口井 이 되며 우물 정(井)자 중앙으로 들어가라는 뜻이며 여기에 한민족의 구원과 피난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물이 고였던 자리를 달의 우물 (月井- 월정) 이라 불렀고 구원은 우물물에 있다고 하였다, 이로움이 井天井水에 있으니 곧 하늘의 우물물이네.

원효결서로는 이명박 정부 부계시대 마지막 대통령 (대통령 청와대에서 퇴출에 대한 원효결서)

無學秘記異本
議政三年, 軍政三年, 過政三年, 然後에,
辰巳에 '聖人出'하고 午未에 '樂堂堂'이라.
海東初祖에 新元曉가 多率神兵踏宇宙라.

대의 정부 :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군사 정부 :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과도 정부 : 윤보선, 최규하, 이명박 대통령

정도전이 태조 이성계에게 전한 말에 의하면, “조선은 28대에 대략 500년이 가는 나라이다” 라고 했는데, 조선의 마지막 임금은 27대 순종, 그리고 전주 이씨 왕족인 이승만을 배치하면, 28명의 왕이 된다. 그럼, 결국 의정(議政). 군정(軍政). 과정(過政) 부분에서 이승만 대통령은 제외되어야 하니까, 議政(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軍政(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過政(윤보선, 최규하, 이명박)이 되는 것이다

가을이 여름과 다른 숙살지기로 변하지 않는다면 계속 팽창하는 火기로 생명은 살아남지 못한다.金기의 수축으로 씨앗이 만들어지고 생명이 통일된다.

<선천 부계시대, 남자가 위에서 누루는 형국><후천모계시대, 여자가 위에 남자가 아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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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희팔괘와 문왕팔괘가 막을 내리고 후천은 정역의 가치관의 전도와 대동세계의 구현과 인류 최고의 복지사회 건설을 지향한다. 결국 정역이 지향하는 것은 '하나의 세계'이다. 내 몸과 이웃이 하나가 되고, 내 나라와 이웃 나라가 형제가 되어 사랑으로 굳게 뭉쳐야 다 같이 살아나갈 수 있다, 지역의 구별이나 인종의 구별 없이 인간이면 누구라도 공평한 천혜와 인혜를 받아 동일한 가족이 되어야 한다, 인류최고의 유리(琉離)세계를 건설하여 영원한 평화와 행복을 성취하는 것이다.

정역팔괘도(모계시대)는 복희팔괘도(하도낙서)와 문왕팔괘(선천부계시대)도의 뒤를 이어 나타난 제삼괘도이다.

목인(木木人)의 정부 심판과 국가원수 청와대에서 귀향(쫒겨나게)에 대한 섭리사, 삼팔선을 질그릇 깨뜨려 부수는 역사를 할 때에 삼팔선을 없애 버린다는 섭리 역사가 열린다, 삼팔선이 열리지 않고서는 한민족의 미래는 암울한 역사만 되플이만 할 것이다,

깊게 헤아려 백(양백?)이 바뀌면 필히 죽는다. 있는 힘을 다하여 그 사람을 따르고 따르시오, 그 사람은 궁궁이고 朴씨이다. 朴씨가 계신 마을마다 상서로운 빛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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