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 이상돈닷컴 ALL RIGHTS RESERVED.
[金大中]과 적그리스(붉은악마)도 출정식 2002년 6월 오미락당당(午未樂當當)
격암유록을 보게 되면 오미락당당(午未樂當當) 이란 글귀가 있다 이는 말띠 해와 양띠 해가 이어지는 때에 뭔가 즐거운 일이 당당하게 있을 것이란 예언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 때가 언제일까? 그래서 가까운 장래를 살펴보게 되면 바로 2014년과 2015년이 갑오년과 을미년이 된다. 2014년은 브라질 월드컵과 2015년은 조국통일의 기틀을 다지는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날것으로 본다, 그리고 지나간 해로는 2002년과 2003년이 바로 임오년과 계미년이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을 생각해 본다면 바로 전에 왔던 임오계미년의 오미락당당은 맞았던 것 같다.
제15대 대통령으로 등장한 金大中 대통령의 "적그리스도의 출정식에 대한『성서』의 근거와 비사로 된 다음의 성구는 지금부터 2000년 전에 하늘이 인간들에게 새롭게 약속하신 신약(新約)을 통해서 비사로 밝혀놓은 뜻 깊은 내용인데, 김대중 대통령 재임시절에 2002년 6월 한‧일월드컵을 통해서 적그리스도의 출정식(出政式)으로 이루어지게 되면서 성약섭리사(成約攝理史)의 일면을 장식하였기 때문에 새롭게 해설하게 된 것이다.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요한일서 2/18)
<2002년의 한‧일월드컵과 김대중 대통령의 개막업적>
예로부터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라고 하였는데 김대중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에서 세 번씩이나 천심(민심)으로부터 배반당한 후에야 당선되는 삼전사기(三顚四起)로써 제15대 대통령에 등극하게 된 정치지도자에게 부여된 외적인 사명은 지대하다, 삼전사기(三顚四起)로써 제15대 대통령으로 등극하게 된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새천년민주당'이라는 정치적 간판을 내걸고 수행한 섭리적 결실은 2002년 6월 '한‧일월드컵'에서 '붉은 악마'라는 태극선수단을 앞세워 세계적으로 축구혁명을 일으킨 외적인 실적도 중요하지만 내적으로는 '붉은 악마'의 이름으로 반신반영(半神半靈)의 神적 존재이기도 한 적그리스도의 출정식(出政式)이다.
2002년 6월 한‧일월드컵 때 외적으로는 태극선수단을 앞세우고 '붉은 악마'의 이름으로 세계만방에 출정식(出政式)을 하게 된 적그리스도의 정체가 바로 인간타락의 결과적인 책임을 지고 죄악세상에 내려와 수고하는 천사장 루시엘(관세음보살)인데, 조상영계를 통해서 죄악세상을 간섭하다보니 결과만 주시했던 인간세상에서 원수‧마귀로 낙인이 찍히게 된 神적 존재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들이 죄악을 범하면 범한 만큼 조상영계(祖上靈界)를 통해서 아프게 하기도 하고 시련과 고통을 내려주는 등 여러 가지의 방법을 통해서 탕감(蕩減)시켜주고 있는데, 결과만 주시해온 인간들의 입장에서는 조상영계까지 한 데 묶어서 원수‧마귀‧사탄으로 규정하여 버린 이름이 곧 '붉은 악마'로서, 이러한 神적 존재가 한‧일월드컵을 통해서 적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정치를 하기 위해서 출정식(出政式)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1999년의 천군비상계엄(天軍非常戒嚴)을 위한 공포의 대왕 강림과, 2002년 '붉은 악마'의 이름으로 '적그리스도'가 영적으로 정치를 하기 위한 출정식(한‧일월드컵)이다. 敵그리스도의 출정식(出政式)으로 축구혁명에 의한 4강신화를 이룩하면서 이탈리아와의 16강 때는 400만 명이 거리로 몰려나왔고 스페인과의 8강전에는 500만 명이, 독일과의 4강전에는 700만 명 등 연인원 2000만 명이 거리로 몰려나와 목이 터져라고 '오! 필승 코리아'와 '대한민국'을 연호하면서 사랑과 은사와 기쁨과 소망을 집집마다 만끽했던 오미락당당(午未樂堂堂)의 환호는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의 재산으로 온 국민들의 가슴속 깊은 곳에 남아 있다.
이렇게 온 국민이 이웃간의 장벽도, 고질적인 지역감정도, 세대간의 격차도 없애버리고 한몸 한뜻이 되어 목이 터져라고 '오! 필승코리아'와 '대한민국'을 연호하며 가슴 벅차게 느꼈던 사랑과 은사와 기쁨과 소망이 바로 神적 존재인 敵그리스도의 출정축제(出政祝祭)에 조상영계까지 동원되었던 대은사(大恩赦)로서 온 국민이 가슴 뿌듯하게 만끽한 바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경기에서 한국이 4강에 오르는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남으로써 세계가 깜짝 놀랐다. 한국인이 처음으로 세계인으로부터 주목을 받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던 시점이 바로 2002년 임오년이라고 생각한다. 이때부터 아시아는 물론 아프리카 등지에 사는 사람들로부터 한류(韓流)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한국인이 세계인들로부터 당당(當當)하게 대접받는 시대가 비로소 열리기 시작한 것이다. 격암유록에 나오는 오미락당당(午未樂當當)의 예언이 정확하게 들어맞은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다가오는 2014년과 2015년의 갑오을미년 오미락당당의 시기에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져서 한국인이 오미락당당(午未樂當當) 할 것인가?
아마도 그것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남북 단일팀으로 출정식을 하여 세계에 또 한번의 충격과 이적을 일으킬 것이 확실하다, 그럼 2015년은 조국통일의 기틀을 다지는 역사적인 일로 세계의 이목이 한반도에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 이 얼마나 가슴부픈 날이 아니겠는가!!
땅의 운세를 열기 위한 무명인의 출현과 이 대통령 퇴망
地 開 草 出 退 李 亡
땅지 열개 풀초 날출 물러날퇴 오얏리 망할망
초야에 묻혀 이름없는 사람이 나타나(草出 노무현) 이땅에서 문을 여는(地開) 시대적 섭리로 주장했던 화합상생(和合相生)의 천도(天道)를 무시하고 외면하였던 이명박 대통령이 퇴망하게 된다는 예언이다.현실과 결부시킨다면, 李대통령이 집권하게 되었던 2008년부터는 천지도수(天地度數)가 상극분쟁의 시대에서 화합상생의 시대로 바뀌게 되었기 때문에 남·북 관계에서부터 화합상생(和合相生)의 정치를 해야 하는데 이름없는 선지자를 통해서 하늘이 간구했던 화합상생의 천도(天道)를 어기는 역천(逆天)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퇴망하게 된다는 예언이다.
朴槿惠위원장은 月井里驛에서 대선 출정식을 가져야 심유원력이 발동되어 오직 당신 뿐이라는 4방(전라도,경상도,충청도,서울,강원도)지지의 대선이 될 것으로 샤료된다, 즉 천사세계에서 조상영계를 통해서 육신쓴 인간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유원력(心有原力) 을 발동시키게 되어 있도다, 천도가 상극분쟁에서 화합 상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당연히 대북관에서 부터 변해야 할 것이다,
현재 전 세계 모든 나라가 다시개벽을 하게 되는데 2012년에 우리나라에서 부터 다시개벽이 시작된다면 한국땅에 진사성인(辰巳聖人)이라고 계시록의 천사가 "용을 잡으니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라고 명시하여 놓았는데 뱀과용의 환상체로 보좌에 등극하게 그렇게 짜여져 있는 것이다,
즉 임진년(壬辰年)인 2012년과 계사년(癸巳年)인 2013년에 진사성인(辰巳聖人)이 출현한다는 진사성인출세설 등이 있다. 분명한 것은 때가 가까이 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