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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으니 " 666말세수리.6000년 인류 역사를 해방 이후 한민족사60년 6공화국, 제1공화국~제6공화국, 1948~2011으로 선천부게시대가 막을 내리기 때문이라,<베드로후서3/8)
이에대하여 신약성서 (베드로후서3~8)에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고 당부하신 말씀으로 이는 인류역사 6000년을 해방 이후 한민족사60년으로 축소재연 하게 되는 시대를 가리킨 것이다,
쌍어궁(雙魚宮 ,기독교)시대는 저물고 보병궁 [寶甁宮 ] 시대가 열린다
2012년 12월 21일 역이 끝나는 마야역 = 주역도 이날 끝남 " 이제 주역은 쓸모가 없어 지는 것이다, 그리고 아주 특별한 날 2012년 12월 21일은 인류역사 6000년(환웅천왕)의 선천부계시대가 막을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2012년에 세계가 쌍어궁 시대는 종막(6000년 부계시대 마감)할 것이라는 섭리를 담은 달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2년12월에 열리는 후천모계시대는 영원히 이어지리라, " 쌍어궁 시대란 무엇인가? 물고기는 기독교 상징이었다.금우궁(아담환웅천왕:6000년전) → 백양궁(아브라함:4000년전) → 쌍어궁(예수:2000년전) → 보병궁시대(2012~정신문명 발동 단군 칠성신앙,미륵불)
신약성서(베후 3/8)에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고 당부하신 말씀이 바로 인류역사 6000년을 해방 이후 한민족사 60년으로 축소재연(縮小再演)하게 되는 전무후무한 시대를 가리킨 것이다.
북한의 김일성 정권 출범에 대한 성서의 예언 적중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요한계시록 13장 11절) "내가(하나님) 보매 또 다른 짐승(소련의 공산주의사상을 등에 업고 등장하는 김일성)이 땅에서 올라오니(북한에서 등장하니) 새끼 양(재림주님) 같이 두 뿔(김일성 주석, 김정일 위원장)이 있고 용처럼(왕처럼) 말(명령)하더라
<북한 김일성 주석의 무자비한 숙청에 대한 성서의 섭리>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요한계시록 13장 15절) "저가 권세를 받아(김일성 주석이 권세를 잡고) 그 짐승의 우상(소련공산주의사상을 숭상하는 자)에게 생기(양식)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공산주의사상을 앞세운 김 주석)으로 말하게(찬양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종교를 부정하고 유물론을 앞세운 김일성 주석)에게 경배(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누구를 막론하고) 다 죽이게(무자비하게 다 숙청)하더라,
<북한 김일성 주석의 인민통치에 대한 성서의 섭리>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요한계시록 13장 16～17절) "저가(김일성) 모든 자(북한동포들) 곧 작은 자(못난 자)나 큰 자(잘난 자)나 부자(재산가)나 빈궁한 자(가난한 자)나 자유한 자(민주소망자와 종교인)나 종들(명령에 순종굴복)로 그 오른손(직업)에나 이마에 표(세뇌교육)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주체사상)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교류)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공산주의사상을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정립) 그 이름의 수라
<1948년에 수립된 남북한정부의 종료시점(선천부계시대)에 대한 성서의 섭리>
다음은 한민족이 해방 이후 1948년에 수립한 남·북한정부의 종료시점으로서 북한정부와 남한정부가 인간 위주의 사상이나 제도를 앞세워 정치를 했던 인정통치(人政統治)시대는 666으로 막을 내리고 2008년부터는 神의 섭리를 위주로 한 사상이나 제도를 앞세워 정치를 하게 되는 신정통치(神政統治)시대가 도래한다는 성서의 예언이 적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요한계시록 13/18) "지혜(神의 섭리)가 여기(신‧구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한반도) 있으니 총명 있는 자(깨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공산주의사상을 앞세운 북한정권의 년수)를 세어 보라 그 수(북한정권의 년수 김일성,김정일)는 사람의 수(지상학적으로 인간형상 한반도의 남한정부 종료되는 기간, 이승만~이명박)니 육백 육십 륙(6000년, 60년, 6공화국)이니라, <육백육십륙(666)이란 인류역사 6000년을 해방 이후 한민족사 60년과 제6공화국으로 매듭진다는 수리적인 말씀이다.
<성약섭리사에 대변화를 가져온 육영수,고 박정희 대통령의 희생업적">
민족적 숙원이었던 가난을 물리친 대통령으로서 특히 하늘이 인간들에게 새롭게 약속하신 신약(新約)의 말씀을 해방 이후 한민족을 중심삼고 이루어나가는 성약섭리사(成約攝理史)에서 선천시대(先天時代)가 끝나는 말세(末世)에 대한 대변화를 장식한 국가원수로서 목숨을 각본섭리(脚本攝理)에 내놓은 국부(國父)와 국모(國母)의 길을 가신 분이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이다.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리라 그때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마태복음 24장 29～30절)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1979년 10‧26사태로 인하여 해 즉 國父이신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가시게 되며)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1974년 8‧15광복절에 문세광의 저격사건으로 달 즉 國母의 사명을 수행하지 못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10‧26사태로 인하여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수명의 장성들이 12‧12거사까지 겹치게 되면서 예편하게 되며)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리라(내적인 구세주 사명자의 외적 발판에 문제가 생기리라)그때 인자(그 시점에서 중보자를 통해서 거듭난 人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혹자들은 말세(末世)가 되면 성경말씀 그대로 해와 달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하늘에서 별들이 떨어지는 것으로 크게 잘못 알고 있는데『구약성서』에서도 야곱이 요셉의 꿈을 해몽하게 될 때 해와 달과 별들을 부모와 형제들로 풀이하였으며, 조선왕조시대에는 임금을 국부(國父)로 왕후를 국모(國母)라 칭하였듯이 지금의 시대에는 대통령이 국부의 위치요 영부인이 국모의 위치인 것이다. 비유와 상징으로 밝혀놓은 성서(聖書)의 말씀을 알지 못하다보니, 해와 달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별들이 떨어지며 이 시점에서 시대적으로 필요한 내적사명자(인자)도 오게 된다고 새롭게 약속하신 신약(新約)의 말씀이 한반도에서 한민족을 중심삼고 분명하게 이루어졌는데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성약섭리사에서 7년대환난의 시대를 매듭진 전두환 대통령의 수난 업적"">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집권하게 되었던 1980년부터 1987년까지의 7년대환난(七年大患難)의 시대는 지금부터 2000년 전에 하늘이 우리 인간들에게 새롭게 약속한 신약(新約)에 명시하여 놓은 말씀을 한반도에서 한민족이 이루게 된 성약섭리사(成約攝理史)의 중대한 일면으로서, 이 시점에서 내적인 사명을 수행하게 될 '두 증인(證人)도 현현하게 된다'고 밝혀놓았는데, 지금부터는 비유와 상징으로 밝혀놓은 본문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일을 예언하리라(요한계시록 11/1～3) "상기의 성서(聖書)말씀이 바로 이 민족이 1980년 5월부터 1987년까지 7년에 걸쳐서 치르게 된 7년대환난(七年大患難)의 섭리적 탕감노정(蕩減路程)으로서, 거룩한 성을 짓밟게 되는 마흔두 달(3년 6개월)과 굵은 베옷을 입고 예언하게 된다는 일천이백육십일(3년 6개월)이면 7년이 되는데, 거룩한 성을 짓밟게 되는 3년 6개월은 1980년 5월 18일부터 1983년까지가 되고 두 증인이 굵은 베옷을 입고 예언하게 되는 3년 6개월은 1984년부터 1987년 6‧29특별선언까지이며, 여기에서 거룩한 성을 짓밟게 되는 이방인은 육신을 벗고 이승을 떠난 영인(靈人)들을 뜻한 것이다.
고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께서는 '해와 달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별들이 떨어진다'는 신약(新約)의 말씀을 이루었고, 전두환 전 대통령께서는 신약(新約)에 명시된 7년대환난의 말씀을 한민족과 함께 이루었으니 이 또한 성약섭리사(成約攝理史)에 남아질 섭리적 업적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반도에서 살고 있는 한민족이 죄악으로 점철되어온 인류역사 6000년을 해방 이후 한민족사 60년으로 매듭짓고 이땅에 지상천국(하나님 나라)을 건설하기 위한 성약섭리사(成約攝理史)를 60년에 걸쳐서 엮어놓고도 이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서로 네 탓만 하는 반목갈등(反目葛藤)의 역사관을 후세들에게 인식시키다보니 한민족의 고유한 가치상실로 신사대주의(新事大主義)에 깊숙이 빠져 들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상황을 놓고 정부와 지도층 인사들부터 깨달아야 할 때가 온 것이다.
2000년대로 들어서면서 정치적으로 크게 부각되기 시작하는 박근혜 전 대표의 특별한 사명은 제1세시대(부모시대)에 열지 못했던 제정일치시대의 정치적 사명을 고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부녀세습(父女世襲)으로 계승받았을 뿐 아니라 전생(前生)이 노국공주였던 육영수 여사가 못다 한 영부인(왕후) 사명까지 계승한 즉 제2세시대를 대비한 노국공주의 횡적윤회환생으로서 선천부계시대(先天父系時代)에서 이어지는 후천모계시대(後天母系時代)에 하늘이 불러 세운 외적인 정치지도자이기도 하다.
<좌파정권 ,좌파세력, 운운은 신사대주의자들의 그릇된 판단,>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한나라당을 바탕으로 한 새정부가 등장한 지 몇 개월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앞 정부에 대한 역사적 심판부터 단행하고 있으니 한심한 일로서, 6공화국 2기를 출범시킨 김대중 대통령과 6공화국 3기를 출범시킨 노무현 대통령을 한 데 묶어서 '잃어버린 10년, 좌파정권' 등으로 규정하고 속단하여 불명예스러운 낙인을 찍으려는 신사대주의자(新事大主義者)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실정인데, 그렇다면 대한민국이 초강대국으로 부상한 미국의 정치적‧문화적‧언어적‧문자적 속국으로 화해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선호하는 신사대주의자들은 우파이고 신사대주의를 벗어나서 한민족 자치적으로 남북한의 문제도 해결하여 보려고 노력하는 정치세력은 좌파로 규정한다는 것은 시대적 섭리로 볼 때 어불성설로서 그릇된 판단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무학비결(無學秘訣) 일부
靑 衣 自 南 來 似 僧 則 非 僧 百 家 并 一 牛 十 女 奉 一 夫
청 의 자 남 래 사 승 칙 비 승 백 가 병 일 우 십 여 봉 일 부
<남사고 예언서 계룡론 일부>
天 下 列 邦 回 運 槿 花 朝 鮮 鷄 龍 地 天 縱 之 聖 合 德 宮
천 하 열 방 회 운 근 화 조 선 계 룡 지 천 종 지 성 합 덕 궁
<성서의 제 7공화국(하나님나라) 출범 예언>
"지혜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산이요 또 일곱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제정일치의 제7공화국(하나님나라)출범에 대한 성서의 예언>
죄악세상은 종막을 고하고 새 하늘(완성한 남성)과 새 땅(완성한 여성)으로써 계시록말씀(21/1~4)의 하늘백성을 찾아 세우기 위해서는 제정일치(祭政一致)의 제7공화국(하나님의 나라)을 출범시켜야 하는데 이에 대한 순차적인 섭리내용이 요한계시록(17/9~10)에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비유와 상징으로 밝혀 놓은 계시록의 말씀을 해설하기로 한다.
요한계시록 17장 9절에서 10절까지의 말씀 본문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 하였으니 이르면 반듯이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조국통일의 기본출발이 될 통일수도 부지는 강원도 철원 땅>
<제정일치의 제7공화국(하나님의 나라) 출범이후에 대한 성서의 약속 >
하늘이 새롭게 약속한 신약의 요한계시록(21/1~4)본문말씀"
또(제7공화국 출범이후) 내가(하나님이) 새하늘(거듭난 남성)과 새땅(거듭난 여성)을 보니 처음의 하늘(거듭나기 전의 남성) 처음땅(거듭나기 전의 여성)이 없어졌고 바다(죄악세상)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하나님나라 출범이후) 내가(하나님이) 보매 거룩한성(하늘부모님의 형상실체로 창조된 한반도) 새예루살렘(남·북한의 통일수도부지 강원도철원 땅)이 하나님으로부터 하늘에서(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내려오니(창조하셨으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어머니하나님께서)가 남편(아버지하나님)을 위하여 단장(준비)한 것 같더라, 내가(하나님이)들으니 보좌(하나님의 실체가 등극한 옥좌)에서 큰 음성(하나님의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하늘부모님의 직접주관권)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하나님의 심정을 상속받은 인간)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천사세계를 통하지 않고 직접)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 시매 다시 사망(애석한 죽음)이 없고 애통(슬픈 일로)하는 것이나 곡하는(통곡하는)것이나 아픈것(질병)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것들(선천부계시대 6000년의 죄악세상)이 지나갔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