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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李明博]청와대에서 퇴망하게 된다는 "역사적 소명심 부족
이명박은 1941년 일본의 오사카에서 이충우와 채태원 사이에서 4남 3녀 중 5째로 태어났다.
이씨조선(李氏朝鮮)의 멸망과 이승만 대통령의 등장 "
이씨조선(李氏朝鮮)은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로부터 시작하여 마지막 왕인 제27代 순종(純宗)까지 519년(1392 - 1910)계속되는데, 그후 36년간 일제(日帝) 강점기(强占期)를 지난 후 이승만(李承晩) 대통령(大統領)에 의해 1代가 더 연장되어 28代에서 李氏의 왕운(王運)이 끝이 난다고 정확하게 예언(豫言)되어 있다.
격암유록 말운론(末運論)에 보면 이조지망 하대 사칠군왕 李朝之亡 何代 四七君王이라고 예언(豫言)되어 있다. 이씨조선은 몇 대에 망하는가?. 사칠군왕(4× 7 =28) 즉 28대에 망한다. 이 예언대로 제27대 순종에서 조선은 사실상 망했으나, 그 후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1대가 더해져서 28대에 이씨 운이 끝나게 된다. 또한 격암유록 말초가(末初歌)에는 이씨조선이 경술년(1910년), 순종 연호인 융희 4년 7월에 망했다가 1948년 다시 이씨가 12년 섭정을 하게 된다고 예언되어 있다.
융사칠월 이화락 백구신 선명시 " 隆四七月 李花落에 白狗身의 蟬鳴時요
융희 4년 7월에 이씨(李氏)꽃이 떨어진다고 하였으니, 융희 4년은 1910년 경술년으로 일본에게 치욕적으로 합방을 당한 해이며, 경술년에 당한 국가의 치욕스런 날이라 하여 우리는 역사에서 경술국치(庚戌國恥)라 부른다. 그 다음 백구신(白狗身)의 선명시(蟬鳴時)요라는 문장에서, 백(白)은 오행상 경(庚)에 해당하며, 구(狗)는 개狗자로 술(戌)에 해당함으로 경술년(庚戌年)이 되며, 선명시(蟬鳴時)는 매미가 우는 때라는 뜻으로 음력 7월을 뜻해서 앞 문장과도 일맥상통한다.
이화갱발 하지년 황서지 섭정 " 李花更發 何之年 黃鼠之 攝政야라
李氏꽃이 다시 피는 해가 언제인가(李氏가 다시 정권을 잡는 해가 언제인가.), 黃鼠年에 攝政을 하게 된다. 여기서 黃은 오행상 戊를 뜻하고, 鼠는 쥐(子)를 뜻하므로 戊子年(1948년)을 나타내서, 정확하게 이승만 씨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1948년과 일치한다,
신증이씨 십이년 유수성중 인하생 " 新增李氏 十二年에 流水聲中 人何生가
새롭게 이씨가 12년을 채우는데 흐르는 물소리 가운데서 사람들은 어찌 살았던고. 즉 이씨조선 500년이 흐르는 물과 같이 쉬이 지나갔음을 표현한 말이다. 여기서 12년은 이승만대통령이 집권한 기간으로 1948년 초대 대통령에 취임한 후 12년 후인 1960년 3.15부정선거로 전 국민이 궐기하였으며, 급기야는 4.19의거에 의해 권좌에서 물러나서 하와이로 망명하게 되기까지의 기간이 된다.
경전발기 선발 마산풍우 자남래 " 慶全發起 先發되어 馬山風雨 自南來로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이승만 정권에 항거가 먼저 일어나고, 그 후 마산에서 3.15부정선거에 대한 항거가 일어나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급기야는 4.19의거로 이어져 이승만 정권은 물러나게 된다는 사실도 정확하게 예언되어 있다.
다음은 원효결서(元曉訣書) 무학비기(無學秘記) 이본(異本)에 있는 구절이다.
議政 三年, 軍政 三年, 過政 三年, 然 後에
辰巳에 '聖人出'하고 午未에 '樂堂堂'이라
海東初祖에 新元曉가 多率神兵 踏宇宙라
대의 정부 :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군사 정부 :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과도 정부 : 윤보선, 최규하, 이명박 대통령 → 然 後에 (선천부계시대 마감)
진사(辰巳, 2012. 2013 )에 성인출(聖人出)하고, 오미(午未, 2014. 2015 )에 낙당당(樂堂堂)이라, 새로운 문명을 향하여, 집집마다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다. 2002년 한일 월드컵 그리고 2014년 남북단일 월드컵 출정식, 2015년에 조국통일의 기본이 될 통일수도부지 확정(철원)과 통일정부 출범식으로 午未, 樂堂堂 이라,
수도 서울의 국운은 600년 만에 선천부계시대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고 한다 “숭례문(남대문)이 전소(全燒)되면 서울의 국운이 다한 것이니 " 나라(한국)는 쇠망하게 된다.” 라는 것이다, “조선은 28대에 대략 500년이 가는 나라이다” 라고 했는데, 조선의 마지막 임금은 27대 순종, 그리고 전주 이씨 왕족인 이승만을 배치하면, 28명의 왕이 된다. 그럼, 결국 의정(議政). 군정(軍政). 과정(過政) 부분에서 이승만 대통령은 제외되어야 하니까, 議政(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軍政(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過政(윤보선, 최규하, 이명박)이 되는 것이다.
"한민족 6000년사를 해방 이후 60년과 제6공화국 666 부계시대 마감 "
하늘이 성서(聖書)를 통해서 인간들에게 새롭게 약속하신 신약(新約) 의 말씀 중에서도 특히「요한계시록」의 말씀이 해방 이후에 등단한 남‧북한의 정치지도자들이나 내적인 사명자들을 통해서 일 푼의 오차도 없이 하나하나 이루어지고 있지만, 말씀 내용이 거의가 비유와 상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섭리적으로 결부시키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인류역사를 출발시킨 아담(환웅천왕)가정 이후 오늘까지의 6000년 역사를 해방 이후 한민족사 60년으로 수리적인 축소재연(縮小再演)을 하게 되면서 상극투쟁의 선천 부계시대는 막을 내리게 되는 666의 섭리(계 13/18) 즉 인류역사 6000년을 한민족사 60년(1948∼2007(2011)과 제6공화국(노태우∼노무현(이명박)으로써 매듭짓게 된다,
신약 성서 요한계시록 666(남북한 정권의 )말세수리 6000년 인류역사를 해방 이후 60년과 제6공화국 말세수리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요한계시록 13/18> "비유와 상징으로 된 본문 "지혜(神의 섭리)가 여기(신‧구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한반도) 있으니 총명 있는 자(깨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공산주의사상을 앞세운 북한정권의 년수 )를 세어 보라 그 수(북한정권의 년수, 김일성~김정일)는 사람의 수(지상학적으로 인간형상으로 창조된 한반도의 남한정부 종료되는 기간으로, 이승만~이명박,2011년, 마감)니 육백 육십 륙(6000년, 60년, 6공화국)이니라.
다음 대통령은 진보.보수 등을 아우르는 내부통일과, 남과 북의 대통일, 그리고 남과 북은 물론 미.중.일.러 등 전세계에 거주하고 있는 700만 우리 동포들까지를 포괄하는 민족적 숙원인 남과 북을 잇는 대통합을 전면에 세워 나아가야 하며 "어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동.서 화합과 남북통일의 주춧돌을 후대에 물려주어야 한다, 날로 심해지는 양극화와 세대간 지역간 격차 해소와 국민 모두가 동참하는 신몀나는 세상을 위하여 탈 보수화를 하여야 합니다, 20~40대 및 국민의 70%가 조국통일을 바라고 있다는 시대적 막중한 책임을 지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충청,서울, 호남표가 절실한 중대치한 시기에 종북 이념주의에 치우치면 표의 확장성에 심대한 문제에 봉착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순리를 거스르게 될 것이다, 불법사찰 문제도 이명박 정부에서 저질러진 문제인데 그것을 마치 김대중~노무현 정부에까지 책임을 묻는 행위는 억지에 가까운 것으로 사료된다고 하겠다, 지나간 정부는 끝이났다, 4.11총선의 민의는 여야가 공히 싸우지 말고 민생에 치중한 정책을 펼치라는 준엄한 경고이자 이명박에 대한 준엄한 심판의 총선이였다,
이명박 정부와의 확실한 선긋기에 나서야 할 시기로 민심은 천심이요, 사람 마음이 백이요 천이요 만만이다, 지금 민심은 이명박 대통령이 꼴보기 싫다는 것이다, 사람이 싫으면 바꾸어야 하지 않겠는가? 국민의 민심을 잃어버린 대통령과 정부는 허수아비 식물 대통령에 가깝다. 실질적인 임기 6개월여를 남긴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 함에도 나혼자 망할 수 없다면서 계속해서 일부러? 일을 추진하여 국민으로 부터 원성을사고 있으니 대통령 스스로가 멸망의 길로 가고 있다, 이명박호는 무너져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