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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5년단임 대통령제 "5년 중임제로 바꾸어야 한다.
1987년 이후 시행된 대통령 5년 단임제는 무려 25년이란 세월이 흘러갔다, "1961년 5월 16일 이 민족을 가난에서 구제하기 위하여 하늘이 낸 위대한 대통령 [朴正熙] 의 등장으로 우리 대한민국은 오늘날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다, 고 박정희 대통령은 어려운 시대에 국가원수로 등장하여 민족적 숙원이었던 가난을 물리친 정치지도자로서 오랫동안 집권하면서 여러 가지의 정치적 각본을 수행하다보니 하늘의 각본섭리(脚本攝理)를 알지 못하는 위정자들로 부터 '유신독재'라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神의 섭리를 알고 보면 인생은 운명과 숙명을 앞세운 연극이기 때문에 대통령이라고 하여 자기 뜻대로 살아갈 수 없는 일이다.
한민족이 강대국(미국‧소련)들의 힘을 빌어 일본제국으로부터 해방은 되었지만 약소민족이 존재하기 위한 신사대주의(新事大主義)로써 북한은 소련의 사상적 속국이 되었고 남한은 미국의 문화적 속국으로 화해 버린 것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전생(前生)과 현생(現生)은 서로 뗄 수 없는 섭리적 숙명의 틀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전생의 공민왕과 현생의 박정희 대통령은 시대와 환경은 크게 달라졌지만 너무도 유사한 숙명의 인생열차를 타고 생을 마감했던 역사적 사실을 섭리적 차원에서 순차적으로 알아보기로 한다.
고려말기에 제31대 임금으로 등장하게 되었던 공민왕이 1351년 노국공주를 왕비로 맞이한 후 1365년까지 14년 기간에 도탄에 빠져 허덕이던 고려를 구하게 되지만 노국공주가 난산 끝에 피흘리며 세상을 떠난 후부터는 실정의 늪으로 빠지기 시작하다가 급기야는 가장 가까이서 왕을 모시던 환관 최만생에게 시해 당하게 된다.
현생의 박정희 대통령도 선말후초(先末後初)시대에 국가원수로 등극하여 1961년부터 정권을 잡게 되면서 국모의 위치에 오른 육영수 여사의 보필을 받으며 1974년까지 14년 기간에 민족적 숙원이었던 가난을 물리치게 되었지만, 육영수 여사가 1974년 8‧15광복절의 저격사건으로 피흘리며 돌아가신 후 남모르는 고독의 늪으로 빠지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오른팔처럼 보필하던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게 시해당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볼 때, 여말선초(麗末鮮初)시대에 임금과 왕후로 등장했던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정치적 비운노정을 선말후초(先末後初)시대에 국가원수로 등장한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재연하였기 때문에 전생(前生)을 알지 못하고는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일로서, 두 분의 예정된 비운노정은 지금부터 2000년 전에 하나님께서 후세인들에게 새롭게 약속하신 신약(新約)의 말씀(마태복음 24/29)에도 비유와 상징으로 밝혀놓은 섭리적 숙명이라는 것이다.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1961년 5‧16군사혁명을 통해 국가원수로 등장하여 민족적 숙원이었던 가난을 물리쳤고 한민족이 강대국(미‧소)들의 힘을 빌려 일본제국주의로부터 해방은 되었지만 약소민족이 존재하기 위한 신사대주의(新事大主義)로써 북한은 구 소련의 사상적 속국이 되었고 남한은 미국의 문화적 속국으로 급속하게 변하는 상황에서 한민족의 정통성을 회복하기 위한 문화성업(文化聖業)을 수행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기게 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이렇게 고 박정희 대통령이 5‧16군사혁명에 성공함으로써 국가원수로 등극하여 한민족 역사상 어느 임금이나 대통령 못지 않게 큰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김종필 전 총리의 전생(前生)이 만고의 충신 계백장군으로서 국가와 민족 앞에 정치적 대들보 사명을 타고났기 때문에 고 박정희 대통령시대부터 제14대 대통령(김영삼)과 제15대 대통령(김대중)도 국가원수로 등극하고 정치적 안정을 찾기까지는 김종필 전 총리의 정치적 협조가 필요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볼 때, 해방 이후 한민족사 60년은 한 시대를 20년으로 하여 3차에 걸쳐서 재연반복(再演返復)하게 된 섭리사(攝理史)이기 때문에 제1세시대(1948∼1967)에도 군사정권의 등장으로 윤보선 과도대통령시대가 있었고, 제2세시대(1968∼1987)에도 군사정권의 등장으로 최규하 과도대통령시대가 있었으며, 제3세시대(1988∼2007)에는 1999년 7의 달에 '공포의 대왕' 강림에 의한 2000년 6월에 남북 정상회담과 2002년 6월달 한일 월드컵(붉은악마,적그리스도)이 있었는데 영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인간들이 알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 영적인 섭리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이는 "박정희 대통령의 딸이었지만 정치 입문은 하지 않던 (朴槿惠)위원장이 1998년에 한나라당의 후보로 대구광역시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정치에 참여하기 되었는데, 2000년 부터 박정희 대통령의 오랜 숙적이자 동지인 김대중 정부의남과 북의 정치적 화합 차원으로 2002년 5월 12일 북한을 방문, 13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나 회담을 하고 돌아왔는데 이는 하늘의 배려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일로 박위원장에게 정치적으로 주어진 사명이 지대하다고 하겠다,
대통령 임기를 5년 단임제로 하여 노태우 대통령 시대부터 출발하였던 제6공화국 정부가 6공화국 1기의 김영삼 대통령, 6공화국 2기의 김대중 대통령, 6공화국 3기의 노무현 대통령 시대까지로 상극투쟁(相剋鬪爭)의 천칙(天則)이 작용했던 인생불행시대(人生不幸時代)는 종막을 고하고 제17대 대통령부터는 상생화합(相生和合)의 천칙(天則)이 적용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이러한 시대에 이명박(李明博) 대통령에게 부여된 사명은 참으로 막중한데도 그것을 모르는 이명박 대통령께서 물질문명을 위주로 한 신사대주의 정책으로 일관하다보니 오늘날 밑도끝도 없이 끝없는 나락으로 (역천퇴망) 하기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한 수리적인 근거가 666으로서, '인류의 조상으로 등장하는 아담(환웅천왕) 이후 6000년 역사(6)를 해방 이후 한민족사 60년(6)과 제6공화국(6)으로 선천부계시대가 매듭진다'고『신약성서』의 「요한계시록」에 분명하게 명시하여 놓았다.
서양에서 과학을 바탕으로 하여 발동된 황금만능의 물질문명이 영국의 산업혁명에서부터 시발하여 미국에서 열매를 맺었기 때문에 이러한 문물(文物)을 받아들이다 보니 우리 한국도 미국의 정치적 속국, 문화적 속국, 문자적 속국, 언어적 속국에 가까울 정도로 신사대주의(新事大主義)로 점점 빠져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 대한민국의 현주소로서, 이러한 추세라면 멀지 아니해서 우리의 후대들은 머리 검은 미국인이 되고 대한민국은 정신적으로 미국의 한 주에 편입되지 아니할까 하는 염려가 앞을 선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게 되면서 2008년 4월 15일 첫 해외순방으로 미국과 일본의 방문길에 오르게 된 후 4월 19일 조지 부시 대통령과 상봉하기 하루 전날 "몇 년에 걸쳐서도 해결하지 못했던 협상을 4월 18일 미국의 협상안을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극적으로 타결된 한미쇠고기 협상은 무서운 광우병과 결부되는 국민건강을 고려하지 못한 점도 크게 잘못 되었지만 그보다는 세계적인 초강대국으로 부상한 미국의 쇠고기시장 전면개방 촉구를 수용한 자체가 바로 신사대주의(新事大主義) 정치이기 때문에 더욱 잘못 된 것이다.
오늘날 자신들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신사대주의(新事大主義)에 빠져 있는 기성세대(旣成世代)들의 입장에서는 한·미간의 전통적 동맹관계를 복원시키고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정치였다고 오히려 두둔하는 인사들도 많지만, 정치‧경제‧종교의 '삼대이상향'을 시범적으로 실현해야 할 대한민국정부가 神의 섭리를 알지 못하여 섭리역천(攝理逆天)을 하고 있는 제17대 대통령의 신사대주의 정치를 놓고 하늘이 세상때가 묻지 아니한 10대 소녀들을 통해서 깨닫게 하려는 촛불문화집회를 섭리적으로 보지 못하고 '근거 없는 광우병 괴담(怪談)에 휩쓸리게 된 학생들을 좌파 정치세력이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다'고 규정한다면 크나큰 오판으로서 대통령부터 깨달아야 할 것이다.
'촛불문화섭리집회'는 2004년 3월 12일 노무현 대통령 탄핵사건이 일어났을 때도 광화문 탄핵반대집회부터 시작되어 결국은 탄핵무효를 이끌어냈듯이, 2008년 4월 18일 급작스럽게 이루어진 한미쇠고기 협상타결은 신사대주의적 정치의 소산물로서 섭리역천(攝理逆天)이기 때문에 어린 학생들을 통한 천심(天心)의 발로이기도 한 이번의 '촛불문화섭리집회'도 괴담에서 야기된 무의미한 집회로 끝나지 않고 정치‧경제‧종교의 '삼대이상향' 실현으로 광명의 시대를 열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는 시금석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옛부터 민심(民心)이 곧 천심(天心)이라는 성현(聖賢)들의 말씀이 2002년 한‧일월드컵부터는 기성세대(旣成世代)가 아니라 세상때가 묻지 아니한 소녀 소년들을 통해서 진정한 천심(天心)이 표출되고 있다는 섭리적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한나라당을 바탕으로 한 새정부가 등장한 지 몇 개월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앞 정부에 대한 역사적 심판부터 단행하고 있으니 한심한 일로서, 6공화국 2기를 출범시킨 김대중 대통령과 6공화국 3기를 출범시킨 노무현 대통령을 한 데 묶어서 '잃어버린 10년, 좌파정권' 등으로 규정하고 속단하여 불명예스러운 낙인을 찍으려는 신사대주의자(新事大主義者)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실정인데, 그렇다면 대한민국이 초강대국으로 부상한 미국의 정치적‧문화적‧언어적‧문자적 속국으로 화해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선호하는 신사대주의자들은 우파이고 신사대주의를 벗어나서 한민족 자치적으로 남북한의 문제도 해결하여 보려고 노력하는 정치세력은 좌파로 규정한다는 것은 시대적 섭리로 볼 때 어불성설로서 그릇된 판단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볼 때, 인류역사는 알고 보면 섭리에 의한 역사이기 때문에 섭리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섭리적 잣대로 역사를 평가한다면 '인생은 연극'으로서 6000년 동안 이어진 선천시대(先天時代)의 인생극장은 2007년으로써 막을 내렸기 때문에 2008년부터는 영원히 이어질 후천시대(後天時代)를 열기 위한 새로운 길을 가면서 새역사를 엮어나가야 한다는 섭리적 사실을 나라와 민족을 이끌어 가는 새정부에서부터 인지(認知)하고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朴槿惠 위원장에게 주어진 하늘의 정치적 사명은 도합14년"으로 "하늘이 이미 예정하여 놓았는데 박정희,육영수 시대에 못다한 정치적 사명이 옮겨진 것으로 미국,일본을 중시한 물질만능 시대에서 정신문명 발동의 시대로 바뀌는 2012년은 후천시대(後天時代,모계시대)를 열기 위한 새로운 시대의 새역사를 엮어나가야 한다는 섭리적 사실을 직시하여 국민화합과 남과 북의 상생의 정치력을 펼칠때로, 2012년 대선은 대선이 아니라 4방(경상도,전라도,강원도,서울.충청도) 지지의 대선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5년 중임제로의 개헌이 시급한 실정이다. 남북통일과 국민을 하나로 아우르는 중대치한 시기에 있다는 것이다,남북을 잇는 철도망 연결과 북한을 경제적으로 도와서 단군 조선의 나라를 개국할 원대한 꿈을 꿀 시기가 이르렸다, 2016년에 대선과 국회의원 선거를 동시에 하여 중임제로의 새 시대를 열어가야만 할 때이다. 권력의 큰 주기가 남자에서 여자로 뒤바뀌는 천지대개벽기에 있다, 쌍어궁(물고기자리)2000년 시대를 마감하고 2012 부터는 보병궁(물병자리)시대로 세상을 깨끗히 정화하는 후천모계시가 영원히 계속 된다는 사실을 반듯이 유념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