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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 이대로는 안된다.
"저마다 타고난 소질과 개성이 각기 다르고.어떤 아이는 손재주가 뛰어나고 어떤 학생들은 공부에 적성이 있으며 "모든 학생들이 저마다 타고난 성격과 기능이 다'다르다, 이제는 입시위주의 교육이 아니라, 저머다 가지고 있는 소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게 하는 인성과,배려의 교육이 시급하다, 지나친 경쟁과 서열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모두가 서로 '어울림의 토대로 교육의 환경을 바꿔야 한다, 적당한 경쟁심은 교육의 경쟁력과 향상에 도움이 되며 서로 배려하고 포용하는 '학교 중심의 교육으로 바뀌면 대한민국의 교육이 살아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교실에 넘칠 것이다,
"오늘날 자본주의 물질문명을 위주로한 미국식 영어 교육은 "신사대주의 정책으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미국의 모국어에 정신을 뺏앗기고.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영어 몰입교육'으로 과도한 스트레스와 '학교 수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서로 '뿔뿔이 흩어져 영어 학원이나 교습소로 향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 아이들이 '어떤 생각과 정신으로 자라날지 안봐도 알수 있습니다, 한참'자라나는 청소년'과 어린이는 밖에서 뛰어놀아야 하며 '국가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게 '편의 시설을 늘리고, 각종 범죄에 노출된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할 책임이 있다,날이갈수록 흉악범죄는 더욱 느는데 국가와 경찰이 아이들을 지켜주기는 커녕 오히려 범죄를 방임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이고 자라나서 이나라를 이끌어가는 일꾼이다,어떠한 이유와 목적이 있던지 어린이 범죄는 범정 최고형량으로 엄벌로 다스려야 한다,
"대한민국은 언젠가 부터 성적위주 학벌중심의 교육이 판을치고 서열반을 운영하여 왕따를 시키고 있다, 이래서는 절대로 미국식 물질문명울 위주로한 교육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미국의 모국어인 영어는 필수 선택이 아니라" 영어에 소질이 있는 아이는 영어를 선택해서 하면 되는 것이고 그렇치 못한 학생은 다른 과목으로 대체하면 된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교육이 무너진 큰 이유는 이명박 대통령의 역사의식 부족과 충효사상에 의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다,뭘 해도 미국식이고 일본식이다, 대통령의 교과서로 불리우는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이룬 업적중에서 뭐니뭐니 해도 경제발전과 문화성업이 최고의 업적인데, 박정희 정부는 조국근대화 후기부터 많은 사업을 벌였는데, 여기서 주목할 것은 박정희 정부가 '호국문화유적의 복원과 정화'를 특별히 강조하였다는 점이다. 이것은 단순히 이전의 유적을 보수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건물을 짓고 기념비를 세우며 주변환경을 정화하는 등 새로운 유적을 조성하는 것이었다,
"이시기에 조성된 유적들은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유적들을 비롯하여, 금산의 7백의총(1975-76)을 비롯하여, 임진왜란 관련 유적, 여러 시기의 문화유적을 간직하고 있는 강화도의 유적들(고려궁지, 강화성, 광성보, 신미양요 순국무명용사비 등), 유관순, 윤봉길 의사 등 항일독립운동과 관련된 의사들의 사당 건립, 그리고 서울성곽 등 전국 중요 성곽 보수 등으로, 전국의 주요한 호국국방유적은 국민총화기에 거의 모두 보수, 복원, 정화되었다. 또한 이외에도 세종대왕, 강릉 오죽헌, 추사 김정희의 고택 등 민족사상의 선현유적과 불국사, 부석사를 비롯한 전통문화유적이 복원되었다,박정희 대통령이 위대한 것은 그가 단지, 경제발전만 이룬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계승'발전 시켰다는 것이다,
"호국선현과 국방유적의 정화 정책은 조상의 국가수호의지를 국민들이 배워 자주국방의 정신을 고취하도록 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따라서 이 정책은 박정희 대통령의 '자주국방' 의지를 간접적으로 부각시키려는 효과를 갖고 있으며, 강한 국가--자주국방--을 추진하려고 하였다. 고 박정희 대통령은 아직도 세월은 흘렸으나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수많은 호국 영령들의 혼령속(천사세계 신명계의 영들)에 깊이 각인되어 있다, 살아서는 영웅이요, 죽어서는 충신이라,
"격암은 진짜 正道令 出現하면서 天地가 震動(진동)하고 江山이 熱湯(열탕) 같은 暴炎(폭염)이 시작이다! 此運神明界 長安大道 正道令 차운신명계 장안대도 정도령 " 天地震動 花朝夕 江山熱蕩 鬼不知 천지진동 화조석 강산열탕 귀부지 "라 그 비밀을 밝하고 있다, 격암은 正道令 이 다시 올때에는 "삼천리금수강산[三千里錦繡江山]이 물이 끓듯이 더운 날씨인데 그 이유를 귀신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 강산이 끓는 물 같은 지옥임을 귀신도 알지 못하네.
계룡산[鷄龍山]의 백석[白石]이 삼신산[三神山]에 있네.
신령하고 신령한 거룩한 성인[聖人]이 나타나네.
아름다운 이 강산에 하느님의 크나큰 운수가 돌아오네.
길고 안전한 도를 가지고 정도령[正道令]이 나타나네.
우리는 여기서 다시 한 번 생각을 달리한 번 생각해야 합니다. 성인[聖人]도 나타나고 정도령[鄭道令]이 아닌 정도령[正道令]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르고 정직하고 도덕적인 지도자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음이 같은 鄭(정)씨로 표현하여 아무도 모르게 숨겨서 예언했던 것으로, 이러한 하나님의 숨은 뜻은 격암 남사고 선생이 언유와 비유로 숨겨서 밝혀 놓았는데 '오늘날 많은 종교 단체에서 격암 선생이 전하고자하는 뜻을 모르고 악용하고 있는 실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