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사람만 많다고, 되나! 차고 넘침을 경계"하라
2012-08-19 20:38 719 우주

"사람만 많다고, 되나! 차고 넘침을 경계"하라

"대통령은 하늘의 천비" 하늘이 낸다, 선거는 차고 넘침을 경계하지 않으면 안된다, 지금 박근혜 주변에는 보수층 세력들이 너무  넘쳐서탈인 것입니다, 특히 "보수대통합"을 하자는 위정자들에게 넘어가면 끝이다,

계영배는 고대 중국에서 과욕을 경계하기 위해 하늘에 정성을 드리며 비밀리에 만들어졌던 ‘의기(儀器)’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사람은 가려서 쓰되 지나치게 한쪽으(보수통합)로 치우치지 말아야 대통령이 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공자가 제(齊)나라 환공의 사당을 찾았을 때 생전의 환공이 늘 곁에 두고 보면서 스스로의 과욕을 경계하기 위해 사용했던 ‘의기’를 보았다고 한다, 이 의기에는 밑에 분명히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는데도 불구하고 물이나 술을 어느 정도 부어도 전혀 새지 않다가 7할 이상 채우게 되면 물이  쏟아져 버렸다.

환공은 이를 늘 곁에 두고 보는 그릇이라 하여 “유좌지기(有坐之器)”라 불렀고 공자도 이를 본받아 항상 곁에 두고 스스로를 가다듬으며 과욕과 지나침을 경계했다고 한다.임금이 사는 궁궐에 제아무리 무공이 뛰어난 무관들이 있어도 임금이 독살되거나 암살되는 예가 얼마나 많은가? 자객이나 도둑을 보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순경 10명이 지키고있어도 1명의 도둑을 잡기가 힘들다는 속담을 보아도 도둑 잡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릇의 물을 7할 이상을 채우면 모두 밑으로 흘러내려 버려 ‘넘침을 경계하는 잔’이라는 속뜻이 있는 계영배는 과욕을 하지 말라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물이기도 하다,

  "계영배의 구조를 살펴보자! [7할은 보수층이다,나머지 3할은 중도층이다]          .

계영배는 잔의 70% 이상 술을 채우면 모두 밑으로 흘러내린다. 그렇다면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계영배를 들여다보면 잔 밑에 구멍이 하나 뚫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잔 내부를 보면 가운데 둥근 기둥이 있고 그 기둥 밑에 또 구멍이 하나 뚫려 있다. 계영배의 비밀은 바로 그 둥근 기둥 속에 감춰져 있다. 계영배의 가운데 기둥 안에는 빨대를 말굽 모양으로 구부려 놓은 듯한 관이 숨어 있다. 술을 적당히 부으면 기둥 밑의 구멍으로 들어간 술이 기둥 안쪽 관의 맨 위까지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술이 아래쪽으로 새지 않는다. 하지만 술을 가득 부어 기둥 속 관의 맨 위까지 차면 구부러진 말굽 위로 넘어가게 되어 술이 아래쪽으로 빠지게 된다. 이때 잔 아래 구멍으로 연결된 관은 술이 빠지는 만큼 진공상태가 되므로 관 안쪽과 바깥의 압력 차로 인해 기둥 밑의 구멍 안으로 술이 계속 들어가 바닥이 보일 때까지 새게 된다.

과거 이회창 대세론도 처음에는 태산도 집어심킬 정도로 맹렬했다, 그러나 이회창의 지나친 보수론과 강한 보수적 색체에 집중한 나머지" 중도층과 수도권의 20-40세대가 등을 돌리고 말았다, 보수연합이 강하면 강할수록 수도권의 30-40세대와 중도층은 야권으로 옮겨간다, 보수통합을 하면 마치 처음에는 풍선효과로 지지층이 결집한것으로 보이나,시간이 지날수록 풍선에 바람이 빠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럼 보수통합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해답은 바로 ‘압력’에 있다. 보수라는 집단의 막강함 힘만이 한나라당의 이회창 대세론을 강한 압력으로 누르고 있었다는 결과이다, 아래도 보수고,위에도 보수통합이라는 힘이 이회창을 위아래로 누르고 압박하니,중도층과 20-40세대의 유권자가 들어갈 틈이 없었던 것이다, 결국 한나라당과 이회창이 자기들의 보수라는 틀에 갖혀서 패가밍신"한 것이다,

계영배에는 잔을 기울이지 않고도 구부러진 관을 이용하여 액체를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게 하는 사이펀의 원리가 담겨 있다. 물은 높은데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야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오를 수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 그것도 새누리당의 박근혜 캠프의 홍사덕 위원장 이라는 사람이 집을 2층으로 짓자는데, 1층에는 부패한 비박세력을 모두 모아 보수연합을 추진하고,2층에는 중도 표에 어필할 인사를 영입하자는 것이다,국민의 지탄을 받고있는, 이재오,정몽준,임태희,김영삼,이상득 이런류의"국정파탄 부정부패 세력들과 보수통합을 껴내들고 있으니, 집을 짓는것이 아니라,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을  1층 바닦에 깔고 집을 짓는 형국이니, 누구를 탓하리요! 특히 홍사덕 이양반은 4,11총선에 유권자의 심판을 받은 인물이 아니던가? 참으로 개탄스러울 뿐이다, 누굴 원망하랴! 꼭 홍사덕이여야 만 하는가? 그렇게 인물이 없는 것인가!! 이들 부페세력도 4개월 뒤에는 정치판에서 떠나야 하는 운명이다,

             
새누리도' 이를 교훈삼아 언어와 행동이 도에 넘치지 않도록  절제해야 한다.우리가 물에서 찾아야 하는 이치와 교훈은 얼마든지 주변에 있다, 비빔밥도 아무나 특히' 부패세력 이재오,정몽준"과 같은 세력들과 한밥상에 앉아서 그릇에 비빕밥을 비비다가는 같은 부패세력으로 중도층과 20-40세대에게 낙인이 찍힐까 겁난다,흔히 서양은 분석적이고 동양은 종합적이라고 한다. 서양은 어떤 사물을 볼 때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분석하고 분리하여 연구하고 깊이 들어가지만, 동양에서는 전체적인 관계 속에서 종합적으로 살피고 분석하며 개별보다는 전체를 생각하는 통합적 시각으로 사물을 대한다. 그러나 대선은 동양적 관점에서 벗어나, 서양적 관점으로 바뀌어야 한다, 켐프에 사람만 많다고 능사는 아니다,2007년 대선 후보 경선에서 박근혜 캐프는 이명박의 BBK에만 몰입하지 않았는가?


잔에 7부가 넘는 술은 모두 사라져 버린다는 신비의 계영배"는 마치 대통령 선거와  戒 盈 盃[계 영 배]는 같다, 넘치면 흘러내리고,부족하면 채워지는 신비한 그릇이다,자꾸만 채우려고만 하지말라! 채우려고만 하는 욕심히 과하면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되나니, 자기의 노력에 70%로 만족을 느끼면 정도(正道)요.100% 만족 할려면 욕심(慾心)이다. 욕심은 대선을 망치는 근원이다, 보수통합 해서 나올 수 있는 "표가 더 있는지 묻고싶다, 이미 지난 두번의 대선이 가져다준 교훈을 잊어버리면 끝장난다,

대선이 3자 구도로 가면 "보수연합이 당연지사고, 반면에 대선이 양자구도로 가면 중도층과 20-40세대를 잡지 못하면 필시 패할"것 이다,  예로부터 대나무를 비목비초(非 木 非 草)라 했다, 나무 목(木)자가 뿌리와 가지를 형상화하고  초(草)자가 줄기와 잎을 묘사한것이라면  죽(竹)자는 줄기와 뿌리를 강조한 글자다, 그만큼 뿌리의 힘이 강하다는 얘기다 대나무숲이 조성된 곳에서는 산사태나 홍수가 드문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한민국 역대 어는 대통령 후보보다 지금의 박근혜 후보의 그  보수층의 뿌리는 대나무 뿌리와 같이 강하다고 하겠다, 보수층 결집은 이미 최상급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보수연합론에 연연하지 마시고, 중도층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20-40세대를 끌어들이면 금상첨화 [錦上添花] 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보수층은 대선이 임박하면 자연스럽게 박근혜 대선후보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선에 이길려면 중도층과 20-40세대가 필요하다, 그들을 조금만 우리에 가두어 관리하면 된다, 많이도 필요 없다, 80-120만 사이의 중도층만 잡으면 된다,  보수층은 대략 4,11 총선에서는 900만표를" 새누리에 주었고, 대선에서는  1100-1140만표 사이의 득표율을 과거 이회창과 이명박 후보에 몰아줬다, 이 수치는 대선이 3강 구도가 되었든 2강 양강 구도가 되었던지 상관없는 득표치다, 많이도 필요없다, 그냥 80-120만 사이의 득표치를 중도층에게 가져오면 된다, 이것도 못한다면 대통령 선거에 나올 자격이 없는 것이다,

"임기말 비리투성이 이명박 잘 관리해야" 권력은 고무줄" 
안철수의 최대 약점/ 이것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