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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말 비리투성이 대통령 잘 관리해야" 권력은 고무줄"
[이명박 4대강 담합 및 비자금,내곡동 사저,불법사찰,]에 대한 청문회나 특검을 통하여 적절한 견제와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
"임기말 비리투성이 대통령 잘 관리하지 못하면 대선은 물건너 간다, 이제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도 대선까지 4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더욱이 지금 이명박은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으므로 새누리당에 별 도움이 안돼!"는 현직 대통령이다, 그렇다고 버리자니 그렇고 이럴때가 박근혜 후보가 제일 괴로울 것이다, '왜' 임기말 비리투성이 대통령을 당에서 잘 관리하지 못하면 대선이 어려운가? 이명박은 곧 물러날 때통령이다,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2007년 대선은 노무현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였다,그렇다면 이번 12월 대선은 분명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심판이 될 확률이 상당히 농후하다,대선은 하루하루 다가오는데 이명박 정부는 게속해서 헛발질과 어긋장만 놓고 있다, 이제 박근혜는 이명박 정부와 확실히 갈라서야 한다,이명박은 이제 곧 떠날 때통령이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이제 시작이다, 이제 이명박과 적절한 밀고땡기는 권력 싸움에서 우위를 점해야 하는 시점이다,지금 박근혜에게는 강력한 힘이 있다, 이명박 정부의 부정부패 "내곡동 사저,4대강 대기업 담합과 비자금,불법사찰,BBK 의혹,부산저축은행 비리"등등을 이용하여 이명박 대통령에게 압박을 주어야 한다,과거 노태우는 김영삼을 당내 제2인자로 세우고 당대표취고위원으로 선임한다, 그리고 당대표가 된 김영삼이 노태우를 압박하여 항복을 받아낸 김영삼은 무난하게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
"지금 이명박의 4대강 비자금 게이트가 터졌다, 4대강 건설사 담합 및 대통령 친·인척 비리 연루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4대강 들어간 돈이 천무학적인 33조에 이르고 있다, 이 천문학적인 돈이 다 어디로 흘려 갔겠는가? 이 돈이 이명박 측근들의 쌈짓돈이 아닐떠인데,,,,참으로 격정이다, 대기업들이 조성한 비자금이 4대강 관련 주무부서 공무원들과 정관계에 전 방위적으로 퍼져있다는 것이다,과거 전두환,노태우 비자금은 이명박의 4대강 비자금에 명함도 못 내민다,
"4대강 비자금 게이트는 대통령 하야나 탄핵감이다,대선전에 이명박 정부에 압박을 주어야 한다, 만약 4대강 비자금 사건이 대선 임박해서 터졌으면 대선은 물건너 간다,지금이 박근혜 후보에게 기회이다,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다 털어내야 한다,권력이 부패하는 이유는 목을 내놓고 직언을하는 자는없고 간신이 그주변에 진을치고 있기때문이다,
검찰은 법치의 핵심인 ‘법 앞에서의 평등’을 실현시켜야 한다. 누군가? 법을 어겼다면 그 자가 강자이든 약자이든 똑같이 처벌해야 한다,지금까지의 법치는 국민들을 법률 밑에 조아리게 만드는 방향으로 진행돼 왔다.이제 검찰은 이명박에 대한 4대강 비자금 외 측근비리에 대하여 실체를 낱낱히 밝혀야 한다, 그리고 불법 취득한 비자금의 500배에 이르는 추징금을 물려야 한다, 그리고 구속해야 하며 중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사람의 삶은 변화무쌍하여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생길지 예측할 수 없다,누가 현영희 "공천파동이 새누리당 경선일정 기한내에 터질줄 알았겠는가?박근혜 새누리 대선 후보에게 타격을 주기위하여 청와대와 야권에 교묘하게 넘어갔는가? 하늘을 찌를 듯한 권력가도 어느 순간에 천 길 벼랑으로 떨어질 수 있는 것이 바로 지금 이명박의 "저당잡힌 인생인 것이다, 옛 사람들은 이러한 이치를 잘 알아서 임금의 총애를 받아 귀하게 쓰일 때라도 권력에 기대 남을 억압하거나 재물을 착취하지 않고, 권력이란 곧 잃을 것으로 여겼기 때문에 오히려 나중에 욕을 당할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가짐으로 현재에 임하였다.
복과 권력과 교만 사치 ?
복이 있을때 전부 누리지 말라,
그 복이 다 하게 되면 가난한 몸이 된다,
권력이 있을때 마구 쓰지 말라,
권력이 다하면 원수와 만나게 된다,
복은 향상 스스로 아껴야 하고 권력은 항상 겸손하게 쓰라,
권력을 잘못 휘두르면 불행한 말로가 기다린다,
알고보면 복은 힘이 약하고
불행는 악인이 덕세하는 것처럼 힘이 세기 때문에
주어진 복을 아끼고 잘 다쓰려야 된다고 생각한다.
[명심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