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박근혜여 꼬리 10개 달린 구미호 (九尾狐)가 되라,
2012-09-01 13:38 978 우주

박근혜여 꼬리 10개 달린 구미호 [九尾狐]가 되라,

"구미호란 우리나라와 중국의 구전 동화(전설)에 나오는, 꼬리가 아홉이나 된다는 천년 묵은 여우를 일컷는 말이다, 요염한 여자 등으로 자유롭게 변신할 수 있으며, 남자를 홀리고 간을 빼 먹는다고 전해진다,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여우 중 제일 무서운 여우는 꼬리가 아홉 개 달린 구미호이다,

현중기(玄中記)에 따르면, 여우가 천년을 묵으면 구미호로 변한다고 하는데, 구미호의 수준에 다다른 여우는 이미 하급 신에 가까운 능력을 가지며, 그 능력이 극에 달하면 선도를 터득하여 천계로 올라갈 수 있다고 한다. 천계에서 옥황상제의 궁정에 거주하며 그를 보좌한다. 그 중 호조사라고 하는 구미호는 오랜 수양을 거쳐 여우로서는 최초로 신이 되기도 했다. 구미호는 대개 여성으로 묘사되며, 인간으로 둔갑할 때도 여성인 경우가 많다.

"앞으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난간과  장애물을 넘어야 한다,잘한일이든 못한일이든 박근혜는 구미호로 둔갑술을 펼쳐야 한다, 즉 박근혜는 60갑자 (임진년1952-2012)에 태어나셨다,  갑자(甲子)는 육십간지 중 첫 번째이다. 또한 한 갑자는 60년을 뜻한다, 2010년 이후 10년은 60갑자의 큰 주기상 화(불기운火)의 기운이 강하다, 박근혜가 이 불길만 조심한다면  이무기에서 인간으로 환생을 한다는 것이다,2012년 임진년입니다, 60년만에 오는 60갑자(甲子)의 최고 위치에 있다, "용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중국 위(魏)나라 장읍의 광야라는 자서전에 기록되어 있다. 용은 (9홉 가지) 동물의 생김새를 지녔다. 머리는 낙타, 뿔은 사슴, 눈은 토끼, 귀는 소, 몸통은 뱀, 배는 큰 조개, 비늘은 잉어, 발톱은 매,  주먹은 호랑이 모습과 흡사하다고 한다. 큰 용이 하늘로 승천하기 위해서는 반듯이 10번 째 여의주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독사가 천 년을 묵으면 살무사가 되고, 살무사가 천 년을 묵으면 이무기, 이무기가 천 년을 묵으면 용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즉 박근혜가 60갑자의 갑의 천간(옥황)에 예속되어 있기 때문에 육갑을 둔갑하지 못하면 대선은 어렵다, 즉 천간(天干)에부여된 신(神) 1갑(甲)은: (옥황상제,천신,벼락신장,천상삼귀)가장 지존한 위치이기 때문에 최고의 보호신을 작용한다,

 

60갑자는 10천간(天干)과 12지지(地支)가 있습니다.10천간은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申), 임(壬), 계(癸) 이며" 12지지는 자(子 : 쥐), 축(丑 : 소), 인(寅 : 호랑이), 묘(卯 : 토끼), 진(辰 : 용), 사(巳 : 뱀), 오(午 : 말), 미(未 : 양), 신(辛 : 원숭이), 유(酉 : 닭), 술(戌 : 개), 해(亥 : 돼지) 등이다.

60갑자는 10천간의 한자와 12지지의 한자로 만들어져 다음 다음 해로 넘어갑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한 바퀴를 돌아 다시 처음 시작했던 갑자로 돌아오면 60년이 되는 것이라 이를 환갑(還甲), 또는 회갑(回甲)이라고도합니다, 즉 박근혜의 지기가 갑(甲)에 있고 , 박후보의 나이가  60갑자의 60살에 있기 때문에  위치적으로 최고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박근혜 후보에게 하나가 부족하다, 대선고지에 오르기 위해서는 9개에서1을 보태어 10을 채워야 하는데 지금 박근혜는 갑(甲)이므로' 간지는 갑자(甲子), 갑술(甲戌), 갑오(甲午), 갑진(甲辰)갑인(甲寅) 등 6개이다.이것이 바로 병신‘6갑’이다,갑은 10천간 가운데 가장 으뜸으로(동쪽의수호신)서 태극에 해당하며 임금이나 왕후 등 최고지도자를 상징한다. 그리고 갑이 오행으로는 목(나무木)에 해당한다,목(나무木)은 절대로 불 화(火 불이 활활 타 오름 )를 조심해야 한다, 금에 의하여 항상 극(克)을 당할 위협 속에 있다. 10간 가운데 금에 해당하는 것이 경(庚)이기 때문에 경금(庚金)이라고 한다. 경금은 항상 6갑(갑자,갑술,갑오,갑진,갑인)을 위협하고 상극을 하려 달려든다.

박근혜는 외부보다 내부에서  항시 위협 속에 있기 때문에 6갑은 구미호가 되어 둔갑술을 부려야 한다는 것이다, 위치로 볼 때에 갑(박근혜)은 동쪽이고 경은 서쪽이다. 동쪽은 경상도이(대구,경북,부산,경남)고 서쪽은 호남과 호서(충청)이다,즉  박근혜가 앞으로 대통령(6갑)이 되자면 호남과 호서의 상극을 이겨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런데 호서(충청)지방은 몇일 전 선진통일당의 이명수 의원과 유한식 세종특별(시장)이 동반으로 박근혜의 보호막이 되었는데, 지금 박근혜 후보가 호서지방에서 6 대4 정도로 야권에 우위에 있다, 즉  이미 충청은 박근혜로 기울었다는 것이다,

그럼 이제 박근혜가 마지막으로 넘어야 할 산은 호남과 수도권 지역이다, 60갑자 안에 있는 6개의 6갑은 경금의 위협을 막아내어야 하는 데 막아내자면 천간(天干4방 신) 속에 몸을 숨겨야 하고 변장을 해야 하는 데 이것이 바로 구미호의 둔갑술이다,박근혜가 자기 정체를 속이고 숨기지 않으면 목숨부지(대통령 되기 어렵다)가 어렵다. 박근혜는 게속해서 둔갑술을 펼쳐야 한다, 이제 조금만 더 넘으면 박근혜 본인이 그토록 원하던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그 예가 구미호가 아리따운 인간 여자로 둔갑하여 인간 남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는데, 만약 구미호가 자신의 정체를 남편에게 들키지 않고 백날을 같이 살면 진짜 인간이 된다고 하는 전설이다, 그러나 전설의 끝부분에 가면 대개 하루를 남겨놓고 정체를 들켜버려 소망을 이루지 못한 구미호는 남편에게서 떠나버리는 것으로 끝난다. 과거 한나라당의 이회창 후보를 보더라도 "일맥상통"하는 얘기이다, 1997년~2002년 대선에서 이회창은 꼬리(보수라는 꼬리표)를 감추지 못하였다,결국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지지층에게 자신의 정체가 일찌감치 들통이나버렸다,

지금 박근혜 후보의 "광폭행보가 비록 정치적으로 "쇼"라고 하더라도 많은 국민들은 박근혜에게 감동을 받았을 것이다, 바로 정치는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 아닌 감성을 자극하는 쪽으로 180도 수정을 하지 않으면 2040세대가 외면한다는 것을"노무현 대통령 묘소 방문, 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방문으로, 일단 국민의 마음속을 파고들었다,그리고 전태일재단 방문 시도 같은 것도 절묘한 타이밍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박근혜가 이미 거절당할 것을 알면서도 전태일재단을 방문했다, 그러나 이것을 TV로 시청한 국민들의 마음속은 이랬을 것이다, 보수층은 박근혜가 측은하다는 평가가 대체적이고, 야권을 지지하는 민주화 진보 지지층은 어 박근혜가 바뀌네" 이렇게 평가를 했을 것이다,

박근혜 후보는 이제  호남과 수도권을 잡아야 한다, 위치상으로 볼 때에 서쪽 경금에 속한다. 박근혜는 계속해서 이렇게 4갑,5갑으로 둔갑을 해야한다, 구미(여우)호가  둔갑을 하여 사람이 되자면 10번 곤두박질을 쳐야 한다,박근혜는 이제 9번 고두박질을 쳤다고 본다, 그럼 이제 1개의 곤두박질만 남았다,

그러나 박근혜가 조심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이 (火불 화 )이다,갑(甲)은 만물중 존귀하고 만인중 최귀하기 때문에 이를 노리는 적들, 경(庚)이 도사리고 있다,즉 (이명박,안철수,문재인)정도로 보면 좋겠다, 그런데 (경금)이 어디서 왔는지 가만히 유심히 보면 하나는 청와대(북악산)쪽에서 넘어왔고, 또 하나는 동남쪽에서 왔는데 계속해서 박근혜에게 내부에서 불란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럼 야권의 안철수와 문재인이 하나로 단일화를 할 경우를 가정하면 물론 안철수,문재인 지지율(표)을 합치면 박근혜 지지율을 조금 넘어선다, 그런데 문제는 만약  문재인 후보로  단일화를 할 경우에는 안철수를 지지하던 보수지지층의 약 15~20%가 박근혜 후보쪽으로 넘어오고, 문재인은 대선에서 약 36-39%정도의 득표율이 되고 만약에 안철수로 단일화가 되면 안철수는 42-45%정도의 득표율이 된다,그런데 PK에서 전통적으로 야권을 싫어하(문재인)는 지지층의 5-10%가 박근혜 후보쪽으로 빠지기 때문에" 지금 안철수가 섣불리 야권과 단일화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결국 자취하면 안철수나 문재인이 자기들 표를 서로 깍아먹는 형국이라는 것이다,


박근혜를 지지하는 보수지지층의 70-80%는 과거 박정희가 보릿고개에서 우리를 잘먹고 살게 해 주었으니 분명 박근혜도 국민들을 잘 먹고 경제적으로 잘 살게 해줄 것이라는 일방적인 기대감이 남아있다, 그럼 박근혜는 이제 서쪽 지방(호남,수도권)을 공력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 박근혜의 한마디에,행보에 정국이 술렁이게 해야한다,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성의 정치적 필요하다,

과거 이회창과 노무현의 감성정치와 엘리트 정치가 대결해서 노무현의 감성의 정치가 엘리트적 정치를 이겼다, 2040세대의 마음과 두뇌는 이성적이 아니라 열정적이고 감성적이다, 한국정치에서 감성이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이 바로 지난2002년 대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엘리트적인 정치가  사라지고 이제는 감성이 판을 치는 그런 무대로 바뀐 것입니다, 누가 대통령으로서 리더쉽도 있고 국가경영능력이 있고 국군통수권자로서의 능력이 더 많이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 더 이상 중요한 판단자료가 되지 못한 겁니다.

누가 더 서민적인가 또는 누가 더 덜 권위적인가 하는 것이 중요하게 인식되었고 한마디로 누가 더 서민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주는가가 유권자들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어버린 것이지요. 1997-2002년 대선에서 이회창이 조금 더 부드럽게 보이고 조금 더 소박하게 보이고 조금 더 서민적인 면이 보였더라면 대선 결과는 어쩌면 엄청나게 다른 방향으로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정작 이회창은 보수지지층만 잡으려고 쓸데없는 짓을 하고야 말았습니다,결국 바보같은 이회창은 자기집(보수지지층)의 우리에 있는 집토끼만 열나게 잡으러 다녔습니다, 그게 어쩌면 결정적인 패인인 셈이지요. 감성이 판을 치는 한국의 정치적 환경에 이회창은 고배를 마신 겁니다.

한국정치의 감성적 흐름은 탄핵정국과 총선을 거치면서 더 확대되는 모습으로 나아갔고 이제는 새누라당 역시 이런 흐름으로  전략을 수정했습니다,지금 그래도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국민들  기대를 모우고 있는 박근혜가 바로 감성정치의 산물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박근혜는 구미호 (九尾狐 )가 되었으니 즉 천년먹은 여우가 사람으로 둔갑하기 일보직전에 있다는 것이다,그러기 위해서 내일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 만찬을 하신다는데 청와대에 가시면 필히 이명박의 "간을 반듯이 뺏어와야 한다,간은 사람의 생기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인간의 기를 상징하는것 입니다. 간은 5장중에서 木기에 해당하는 부위로(사상오행:木,火,土,金,水) 사람이 잠에서 깨어날 때 가장먼저 깨어나는 곳으로, 시작을 의미합니다. 결국 청와대는 (이명박 火불 화) 박근혜를 헤하고자 하는 기운이 강하기 때문에 청와대에 가시면 반듯이  이명박 대통령과 담판?을 지으라는 것이다,

"박근혜는 서쪽지(수도권,호남,충청)방, '경금'을 이겨내야, 
박근혜 보수주의 탈피하고,서민주의로 이미지 개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