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10년 새 600만표 불어난 5060세대가 대선 좌우한다
2012-09-16 12:56 1,024 우주

"10년 새 600만표 불어난 5060세대가 대선 좌우한다


[세대 투표율 분석을 통해 본 2012 대선 예측] 10년 새 600만표 불어난 5060세대가 대선 좌우한다,] 우리 옛말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
 
'인혁당'문제에 계속해서 수세적인 자세를 취할경우 '유신'지지층의 상당수가, 안철수로 돌아선다,5.16과 유신 긍정할 경우 부정할 경우, 그 득실은? 5.16과 유신은 박정희의 '브랜드다. 이를 긍정하는 경우와 부정하는 경우를 상정해 놓고 박근혜 입장에서 각각의 득실을 따져보자, 긍정할 경우 박근혜 지지율은 45-50%가 확보된다.그러나,반대로 중도와 진보층으로 지지세를 확대시킬 기회를 놓치게 된다는 실도 생각해 봐야 한다. 하지만 실로 인해 잃을 건 거의 없어 보인다. 어차피 그에 대한 지지가 매우 낮은 층이기 때문이다. 즉 박근혜가 아무리 '유신'과'인혁당'을 부정하고 '사과'를 하더라도 얻을수 있는 득표치는 거의 미미하다,

박근혜가 일방적으로 박정희의'유신'을 버릴경우, 이승만-윤보선-박정희-최규하-전두환-노태우에 이르는 40여년의 한국역사 모두를 부정하는 행위이고, 대한민국 헌정사 전체를 단절하고 부정하는 올바르지 못한 행위인 것이다. 빈대한마리 잡자고 초가삼간 태울 필요가 없는 것이다,
 
아무리 박근혜가 '인혁당과 유신에 대해 용서와 사과를 구해도, 얻는 건 거의 없고 잃을 건 엄청날 것이다. 보수층 지지(15-20%)를 송두리째 잃게 되는 참상이 벌어질 수 있다.대신 얻는 건 고작 진보진영의 비난과 공격에서 벗어난다는 것뿐이다. 아버지 시절을 부정하고 나온다 해도 그것으로 진보지지자의 표심을 얻는 건 불가능해 보인다, 결국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5.16과 유신 논란에서 벗어나려면 '박정희 대통령을 '죄인'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건 박근혜에게 엄청남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민주화 정권은 '정정당당'하고 산업화 정권은 '부정한'정권인가? 그럼 새누리당은 지금 즉시,역사에서 사라져야 한다, 박근혜는 대통령 후보로 나오지 말아야 한다,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이회창 후보를 지지한 1500만표, 63%의 지지층은 그럼 전부다, 김대중,노무현의 '민주화'지지층인가"

대한민국은 이미 산업화도 ,민주화도 끝났다,어느것도 대선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다, 유권자들은 먹고사는 문제를 가장 중요시 한다,'인혁당'이니 5,16'이런것에 관심이 없다, 오로지 경제이다, '민주화'정권은  이미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끝났지 않은가? 이미 국민들은 새로운 시대를 원하고 있다,구시대의 산물인 '인혁당'이 아니라, 먹고사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한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나라는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강산도 몰라보게 변했지만 인구 고령화 때문에 정치구도도 엄청나게 변하고 있다.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02년에는 전체 유권자에서 20·3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48.3%였는데 10년 후인 2012년 현재에는 38.8%로 감소한 반면, 50대와 60대 이상은 29.3%에서 39.2%로 증가했다,유권자의 고령화로 인해 보수 성향 대선후보에게 유리한 구도가 형성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2002년 대선에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얻은 표는 1144만여표였지만, 2007년에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1149만여표)와 무소속 이회창 후보(355만여표) 등 보수 후보가 얻은 표가 1500만표를 넘었다,

이러한 추세는 고령화의 진행과 더불어 점점 더 가속화할 것이다. 이 추세로 나가면 지금부터 10년 후인 2022년에는 50대 이상의 유권자가 전체의 60%에 달할 것이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어쩔 수 없이 보수적 성향이 강해진다. 따라서 이번 18대 대선은 5060세대가 중심이며, 40대가 중요한 변수다,

"이미 대한민국은 인구의 고령화, 그리고 40,50,60 노령 유권자가 좌우한다,인구의 '고령화'는 노인인구의 비율뿐만 아니라 중년층 인구도 절대수의 증가도 의미한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인구의 고령화와  머지않아 경험하게 될 '고령사회'를 바라보는 정치권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베이비 부머 시대의 대부분이 50 줄에 들어서는 2012년' 그리고 2016년 총선과 2016년 대선에서는 고년층(40,50,60)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보수계가 지속적으로 정권을 창출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진보 진영에게 있어 이번 기회에 정권을 창출하지 못한다면 최소한 앞으로 계속해서 보수우파에게 정권을 넘겨야 할 것이다,

유권자 수, 5060(39.2%)이 2030(38.8%)에 처음 앞섰다,역대 대선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던 2030세대는 53%→38%로 급격하게 떨어졌고, 반면 5060세대는 28%→41%로 늘어났다, 인구수로 보면 2030은 170만명 늘었고, 5060은 600만명이 늘어났다,저출산 고령화로 2030과 5060 간 유권자 크기가 역전된 것이다. 이에 따라 12월 대선에서도 상당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득표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정치인들에게 있어서 인구의 고령화 현상은 곧 전체 유권자 중 노년유권자 비중이 높아지는 ‘유권자의 고령화'를 의미할 것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으며, 이들 '장년층,고령층' 유권자들의 표심을 사로잡을 방법에 몰두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인 것이다.과거 1987년 이후 김영삼-김대중-노무현시절에 2030세대의 인구수가 상대적으로 5060세대를 앞질렸다, 그러나 2007년 17대 대선부터 급격하게 4060세대가 늘어났다,

더욱이 5060유권자들은 젊은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치활동에 더 적극적이서 대부분의 선거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다는 것은 이미 국내·외에서 확인된 사실이다. 특히 투표율이 62%대로 매우 저조한 지난 국내 대통령 선거의 경우 노년유권자의 높은 투표율은 그들의 마음에 따라 당락을 판가름할 수 있는 막강한 표 결정력을 지닌 유권자계층으로 드러난 바 있다. 아직은 우리의 5060유권자들이 그들이 가진 막강한 투표 권력을 자신들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유용히 활용을 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지만, 일부 외국의 경우처럼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상황은 크게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사회도 소위 '그레이 파워' 다시말해, 다양한 정책결정과정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노년시민의 힘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사실 최근까지 우리 사회에서 노인과 같은 소수자 집단은 무의미하고, 주목받지 못하는 무관심한 존재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제는 정치사회와 정치시장에 강력한 의미를 던질 수 있는 정치의 주체로 나설 수 있는 상황에 이르렀음이 분명하다.

알다시피 현재 우리나라 5060세대들은 대개 가난하고 만성질환에 고생하고 있는 등 소득과 의료혜택 등에서 전반적으로 불리한 입장에 놓여 있다. 이렇듯 노년층에게는 정책결정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입법이나 정책 등으로 자신들의 열악한 현실을 극복해야 할 절박한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정치과정 속에서 이익표출도 미미했고, 결국 입법이나 정책, 정부예산 등에서 노인들에게 뚜렷이 유리한 대목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정치에서 소외되었던 것이다. 노년사회도 권리의 주체로서 자신들의 이익창출을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행동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이다.

이제 한국의 5060단체들도 선거철이 되면 더욱 바빠지는 단체가 되어야 한다. 각 후보자들의 정책을 분석하고, 후보자와의 의견교환을 추진하는가 하면, 노인의 입장에서 후보자들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적극적인 정치참여활동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5060세대들은 '인혁당'이나 이런것에 대부분 신경쓰지 않는다,그들에게는 물질이다, 돈이 필요한 것이다,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라도 ,,,,말이지!

결국 이번 대선은 2030세대의 투표율이 5060세대의 투표율을 능가하기 어렵고,40세대가 7080세대라는 이점을 감안하면, 이번 대선에서 그 폭이 줄어들더라도 5060세대의 늘어난 유권자 수를 상쇄할지는 의문입니다.야권의 승리방정식은 결국 16대에서 5060세대에서 노무현 후보가 얻었던 40%대의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10년 전 대선에서 40대에서는 노무현 : 이회창의 지지가 반반이었는데 10년이 지난,지금 50대가 된 이들의 박: 안 지지(8월 조사 기준)는 15-20% 가량 박근혜 지지가 많습니다. 소위 나이들면서 보수화 되는 연령효과가 간단히 확인됩니다. 인간의 뇌는 40대 중반이 넘어가면 보수화가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선거는 투표율의 싸움이다. 50세 이상은 전체 유권자의 약40%이지만 투표율이 높아지면  대선에서 전체 투표자의 50%를 차지할 수도 있다,대선 승리는 지지층에게 투표에 참여할 동기를 부여해야하는데 자신의 정체성까지 속여가면서 그렇게 할 필요가 있겠는가?  투표율이 높다고 젊은층의 투표참여로 인해 안 또는 야권이 유리하다는 분석은 그간의 대선 세대별 투표율을 연구해본적이 없는 1차원적인 분석임을 밝히며 박근혜 지지층 성향상 투표율이 높을수록 박 비대위원장의 지지표가 더 많이 나오는 구도임을 알리며 18대 대한민국 최초의 민생만 바라보는 여성 대통령의 탄생을 확신하는 바이다.오로지 민생과 국민을 섬기는 정치가 되어야 한다,

간과된 변수 : 세대별 지지율의 변화와 5060 유권자 층의 급증

현재의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의 세대별 지지율과 16대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와 이회창 후보의 세대별 지지율 구조에 차이가 확인된다.  2040세대에서 노무현 후보VS이회창 후보 간 세대별 지지율 차이는 안철수 VS 박근혜 지지율보다 오히려 격차가 적다. 그러나 당시 노무현 후보는 50대에서 40.1%, 60대 이상에서 34.9%의 지지를 얻어 이회창 후보와의 격차를 많이 줄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재 박근혜 후보는 5060세대에서 2002년 이회창 후보가 얻었던 지지율이 비슷한 수준이지만, 안철수의 지지율이 50대에서 34.7%, 60대 이상에서 22.9%로 당시에 비해 크게 뒤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안철수가 대통령 당선을 위하여 보수층에서 노무현 정도만 득표하면 무난하게 당선은 확정적이다,

결국 안철수나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박정희의 '유신'에서 떨어져 나간 보수지지층을 흡수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안철수는 앞으로 7-8%가 더 필요하다, 따라서 박정희의 유신을 흔들어서 거기서 이탈하는 보수지지층을 흡수해야' 안철수가 대통령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지금 친이명박 세력이(이재오,정몽준)나 민주당이 박정희 '흠집내기'에 올인하는 이유가 명확하다,

한편 지금 50대는 10년 전 40대로서 당시에는 이회창 후보 47.9%, 노무현 후보 48.1%로 대등한 지지를 했던 세대인데 지금은 박근혜-안철수 원장 지지 격차가 18.8%까지 벌어진다. 또한 지금 60대 이상은 10년 전 50대 이상 세대이다. 당시 50대에서 이회창 후보 57.9%, 노무현 후보 지지가 40.1%로 17.8%p 의 격차였고, 60대 이상에서는 이회창 63.5%, 노무현 후보 34.9%로 28.9%p 차 수준인데, 10년이 지난 현재의 60대에서는 무려 43.6%나 뒤지고 있다. 10년 전 40대 이상 세대가 10년이 지난 지금 훨씬 새누리당 후보 지지성향이 압도적으로 강해졌음을 알 수 있다. 반대로 당시의 노무현 후보는 현재의 안철수 후보나 야당 후보들에 비해 5060세대에서 상당한 득표력을 보여줬음을 의미한다. 이후 2030세대에서는 여전히 야당 우위의 격차는 일정하게 유지되고, 40대에서 10년 전 40대에 비해 야당 우세가 드러나고는 있지만, 5060세대에서 10년 전의 5060세대보다 여야 격차가 훨씬 크게 벌어지고 있는 것이 전체적인 시뮬레이션 결과에서 박근혜 후보에게 우세한 결과가 나오게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보인다. 세대별 투표율 보다 세대별 지지율 변화 전략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고령화 효과 : 2030세대의 축소와 5060세대의 증가"

한국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유권자 인구구성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 그 동안 별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현상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 16대만 하더라도 전체 유권자 구성에서 2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23.2%, 30대가 25.1%로 2030세대만으로도 거의 과반에 육박할 정도였고, 50대는 12.9%, 60대 이상이 16.3%로 5060세대를 합해 29.2%에 불과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 20대는 18.2%, 30대는 20.4%로 두 세대를 합해 38.6%로 10년 전에 비해 10%p 가까이 줄었고, 반면 50대는 18.8%로 5.9%p증가했고, 60대는 4.4%p 증가하여 결과적으로 2030세대의 비중이 줄어든 만큼 5060세대의 비중이 늘었다. 5060세대의 경우 지난 10년간 선거인 구성에서 560만 표가 늘어난 반면 2030세대는 138만여 표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대 총선에서 5060세대가 크게 늘어난 데에는 국외거주자 유권자층이 새롭게 인입된 영향도 있겠지만, 국외 선거인 투표 허용조치 이전인 17대 대선에서도 이미 5060 세대 증가 및 2030세대 감소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점에서 기본적으로는 한국사회 고령화 현상이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고령화라는 사회적 현상이 2030세대의 상대적으로 높은 투표율이 반영된 16대 대선 모델을 적용하더라도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원장의 지지격차는 줄이는 효과는 있었지만, 당락을 바꾸지는 못한 주된 이유 중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세대투표 셈법이 달라져야 한다 : 세대갈등에서 세대정치로"

 선거에서 세대 정치는 무엇보다 자신을 지지해주는 세대에 더 많은 책임감을 보여줌과 동시에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세대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이들의 지지를 확보하기위한 정책개발과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이다. 즉 특정 세대에서 자신에 대한 지지를 확대하여 지지율 자체를 변화시키는 것이 기본이고 선거 정치의 본질에 부합한다. 그럼에도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보다는 투표율 공식에 매달리는 것은 세대의 선거정치를 선거공학으로 전락시키게 된다. 국가의 미래 세대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대세론은 정당성을 갖기 힘들 뿐 아니라 선거승리를 장담하기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박근혜 전대표가 현재의 우위에 안주할 수 없는 이유다. 반대로 야권의 경우 고령화 사회 및 사회적 약자들이 집중되어 있는 5060세대에 대한 무관심으로 일관하면서 집권을 꿈꾸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여야 모두 세대정치가 2030세대 정치로 협소해지지 않았는지 되짚어볼 지점이다. 대선경선이 본격화되는 지금 투표율 공학이 아닌 세대의 선거정치가 부상하길 기대해본다.

고령화 효과 : 2030세대의 축소와 5060세대의 증가" 박근혜 ,안철수 득표차

  유권자      투표율    투표수    (박근혜 )  득표율  (안철수 )    득표율      (문재인 )        득표율
20대-760만명  67%      509만명    38%      193만명    60%      305만명        56%            285만명
30대-820만명  69%      566만명    35%      198만명    62%        350만명        60%            339만명
40대-880만명  70%      595만명    47%      279만명    50%        297만명        47%            279 만명 
50대-750만명  73%      548만명    65%      356만명    31%        169만명          28%            153만명
60대-815만명  75%      620만명    72%      437만명    26%        158만명        23%            140만명
재외국민 -                    40만        60%      24만명      35%        14만명          "              "

 합계 4010    70%      2800만명    51%      1470만표  45%        1290만표        42%            1212만표
 박근혜vs안철수 득표차= -180만표            박근혜 1530만표vs문재인1212만표= -318만표 큰 차이

&참고로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은 50대에서는 42% 60대에서는 38%의 비교적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안철수나 문재인이 단일화를 하더라도, 5060세대에서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이 득표한 38-42%의 비교적 높은 득표율은 기대할수가 없다,박근혜가 2030세대에서 이회창에 조금 앞서므로 유리하다,

http://jungbyungkee.net/polecoso/korea/16presidenteletion1.gif
[영남후보 이회창,노무현 세대별 득표율] 영남과 충청에서 5060세대가 노무현 후보에게 4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보냈다, 지역주의라는 정치적 균열도 노무현 후보의 당선에 커다란 역할을 했다.  지역주의가 작용한 것은 과거와 달리 쌍 방향이었다. 14, 15대 대선에서 지역주의가 투표경향을 결정 짓는 것은 거의 절대적이었다. 그러나 16대 대선에서는 경상도와 충청도의 지역주의 경향이 많이 약화되었다.



16대 대통령을 뽑는 2002년 대선은 박빙의 승부를 다투는 가운데 여당 후보인 노무현 후보의 승리로 끝났다. 승리가 결정된 후 일간지들은 당선자의 환호와 미소, 때로는 감격의 눈물까지 대서특필하였다. 그리고 그 한 귀퉁이에는 '대세론'의 당사자였던 낙선자의 정계은퇴 소식이 남의 집인 양 엉거주춤하게 자리했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했던 기성언론의 과거를 탓하기 전에, 정치는 언제나 약자에게는 엄혹한 역사이다. 2002년 대선에서 20대와 30대에서 노무현 후보는 60% 안팎의 지지를 받았던 반면 이회창 후보는 30% 주변에 머물렀다. [이회창 후보는 20대(31%), 30대(33%)],,,,,,40대에서는 양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다투었고, 50대 이상에서는 이회창 후보가 60% 가까운 득표율을 보인 반면, 노무현 후보의 득표율은 40%를 달성했다,  그리고 투표참여율은 선거 막바지에 노무현 후보 지지자들의 독려로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젊은층에서 더 낮다는 사실이 바뀌지는 않았다.결국 2002년 노무현 당선의 일등공신은 5060세대이다,

                                                                                                       
19대 총선에서 약 54.3%의 투표율을 보였으나 대선은 영향력이나 무게감에서 총선과 비교가 안되고 안철수 교수와 문재인 후보의 후보 단일화 및 야권의 정권 교체 의지가 매우 강함으로 투표율이 최저 68%에서 72% 사이 정도에서 결정이 날거 같습니다. 연령별 인구 분포가 중요한데 현재 각종 여론조사 및 지지층을 보면 2030은 안철수 및 문재인 지지율이 높고 5060이상은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이 월등이 높습니다.변수는 40대의 표심인데 현재 40대에서는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하지만 최종 투표에서는 박근혜 후보와 야권 단일 후보의 차이는 2~3% 차이에서 결정나고 거의 비슷하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결정적인 차이는 현재 젊은층 유권자수는 줄어드는 추세며 고령화로 인한 장년층의 인구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50대 이상의 장년층 투표율은 2030보다 최소 5%에서 10이상 높으며 이로 인한 장년층 투표자수가 2030보다 앞서게 됩니다.이들의 65%이상은 박근혜후보에게 투표하고 지지하는 사람들로서 40대에서 약간 밀린다  하더라도 결국 2030세대의 전체 투표수를 상쇄하고도 박근혜 후보가 최소 5%이상 승리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습니다.

변수는 재외국민 유권자 수가 대략 200만명 정도이나 정확한 예측은 재외국민 투표 등록이 나와 봐야 알 수 있습니다.하지만 19대 총선에서 약 5만명 안되는 인원이 투표를 하였으나 대선에는 그보다 많은 30-40만명이 투표에 참여하리라 생각됩니다, 재외국민은 정서상 여권 지지성향이 강함으로 60%를 박근혜 후보가 득표하리라 봅니다. 다른 변수로는 대략 20대 초반에 군대에 입대하는 젊은층이 어떻게 박근혜 후보에게 투표를 하느냐가 중요한데 현재 대한민국 국군이 60만명 정도 됨으로 아무래도 군대에 있다보면 교육 및 군인 정신으로 보수화하는 경향이 있음으로 이역시 박근혜 후보가 6:4정도로 더 많은 득표를 하리라 예상,

현재 여론 조사 결과 30대 보다는 20대에서 박근혜 후보가 득표율이 좀 더 나오는 추세이므로 이 또한 작지만 변수로 작용할 수 있고 특히 군인들은 여론 조사에 잡히지 않는 관계로 현재 여론조사에서 나오는 지지율 보다 20대에서 대략 3~4%는 더 득표가 나오리라는 점을 참고 삼아 밝히고자 합니다.

위원회 공화국'이라고 불리던 노무현 정권에서 도대체 위원회는 몇 개나 되었을까, 노무현도 모를 게 분명하다, 너무 많고 비슷한 위원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정확한 숫자로는 579개였다고 한다, 시간만 더 있었다면 노무현은 600개를 채워 아귀를 맟출 수 있었을 것이 틀림없다,노무현의 인혁당을 믿으라고?

박근혜는 인혁당에 대해 쫄 필요가 전혀 없다,  노무현의 인혁당을 믿어야 한다면 김현희가 가짜라고 믿어야 하고, 장준하 죽음도 믿어야 하고 특별법을 제정하며, 미국 소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고 믿어야 하고, 6.25가 북침이라고 믿어야 하고, 대한민국의 역사는 저주받은 역사였다고 믿어야 한다,5000년 한민족 역사는 모두다 가짜이다,박근혜는 백설 공주의 사과를 그만 먹어야 한다, 걸핏하면 사과라니, 그것은 박근혜를 죽이려는 독 사과이다,박근혜의  일방적인 사과는 박근혜 지지층을 등돌리게 한다,역사는 순수하다, 비록 그것이 잘못된 역사의 일부분 이라고 하더라도, 역사를 바꿀수는 없다,

이번 대선은, 세대별 투표율(지지율)에서 결판난다. 
새누리당 ..박그네님은 좀 더 대범한 자세로 승리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