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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에 오류가 있는 듯??? 사전을 뒤져보니 깨긋은 없네요. 저는 맞춤법이 약해 자유게시판에 글을 씁니다만.....
깨끗하다라........ 공중파 끼고한 승리가 과연 깨끗하다 말할수 있는 걸까요? 저라면 깨끗하단 소린 못하겠군요. '욱'해서 쓰는 글은 아니고 노무현정부 공중파와 이명박대통령과 4대강 그리고 새누리 총선과 대선을 겪어보고 쓰는 글입니다.
PS.
교수님도 어떤 면에서 오해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게 진영논리든 세대논리든.
저는 이명박과 박근혜 같다 생각합니다.
왜? 3권분리가 맞다고 생각 뿐더러 제 주위엔 박정희 박근혜란 사람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가 충만한 분들이 많으니깐요. 만약 제가 박근혜란 사람이면 그 넉넉한 하드웨어(지지율)를 가지고 시대정신에 따라 행동 했을껍니다.
4대강은 그렇게 하면서 공항은 안준다는 이한구의원님의 징징거림이 한심한 이유죠.
박근혜 당선인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대통령이 그렇게 하고 싶어하면 해야되는 것'
과연 이게 시대정신일까요??? 하다 못해 세종시 이전에 관해 보수진영은 소송도 걸었잖습니까?
예전 기억으로 글을 씁니다. 교수님이 이전에 제글에 그런 글을 쓴 기억이 납니다.
'금으로 발라도 그것보단 비싸진 않다.'
법으로 책임은 물을 순 없어도 미워할 권리는 있는 겁니다.
꽤나 법치에 따라 돌아가는 나라라면 다행이죠. 헌재위헌, 대법무죄. 김재철은 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