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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화해와 통일수도부지는 강원도 '철원'
7천만 한민족의 숙명으(하나님)로 주어진 민족분단의 삼팔선"1950년 6.25전쟁과 2010년 11월23일 연평도 포격전은 "남북분쟁 60년사의 마침표" 후천모계시대가 열리는 2013년 부터는 꿈에도 그리던 민족통일의 서막(개막)의 해"
조국통일의 기본출발이 될 통일수도부지는 강원도 "철원'분지"
&:통일정부청사부지는 휴전선 북쪽에 위치한 북한 땅"
&:통일수도시가지는 휴전선 남쪽에 위치한 남한 땅"
조국통일을 염원하는 7천만 한민족 동포들이여 꿈에도 그리던 조국통일을 원하는가? 기존의 남한과 북한의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제도로는 절대로 통일은 불가능 하리니, 진정 조국통일을 원한다면 당장에 서로가 서로의 체체를 인정하는 '대국적인 1국가 2체체로서 남북이 공동으로 조국통일의 기본출발이 될 통일수도부지를 건설하는 일이 시급한 실정이다,따라서 민족통일의 기본출발이 될 통일수도부지는 한반도의 중심이며. 남한과 북한의 정 한가운데로 어느쪽에도 치우침이 없는 강원도 '철원'분지가 천혜의 요지이다,
지금의 수도 서울은 600년의 지기가 모두 종막을 고했기 때문에 당연히 박근혜 정부는 새로운 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차기 박근혜 정부는 북한 김정은 제1비서와 상의하여 서로가 체체를 인정하는 차원에서 1국가 2체체로서 강원도 철원분지에 '통일정부청사부지를 조성하여 21세기 세계를 주름잡는 위대한 단군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기를 진실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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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의 기본출발이 될 통일수도부지는 강원도 "철원'분지" 한반도의 지형은 세계유일의 하나님의 형상실체인 사람모습으로 "제주도를 방석삼아 무릅끓고, 두만강 푸른물을 정한수 삼아서 백두산 '천지'에 두손모아 기도드리는 남성과 여성의 이성합일치로 창조 되었습니다, 세계의 지형은 24동물형(계시록의 24보좌)상 으로 창조 되었다, 성경책의 요한계시록 19장에 밝혀놓은 하나님의 형상실체로 창조된 한반도(어린양) "앞에 엎드려 "할렐루야' 아멘 한다는 실로 놀랍고 놀라운 한민족의 꿈에도 그리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요! 꿈에도 소원은 통일이요! 이정선 다하여서 '통일'통일이여~ 오라! "하였듯이 후천모계시대가 열리는 2013년 부터는 계시록의 666말세수리(선천부계시대)는 영원히 종막을 고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제1비서는 조국의 통일을 원하는가? 그러면 서로의 체체를 인정하라! 아직도 이명박 정부처럼 무력으로 북한정권을 제압할 수있다고 생각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이는 큰 오산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통일을 원하는가? 김정은 제1비서는 조국통일을
기다리는가?
"지금으로 부터 2000년 전에 하늘이 새롭게 약속한 신약성서 요한계시록 본문말씀"
또 (제7공화국 출범이후) 내가 새하늘(거듭난 남성)과 새땅을(거듭난 여성) 보니 처음의 하늘(거듭나기 전의 남성) 처음땅 (거듭나기 전의 여성)이 없어졌고 바다(옛 죄악세상)도 다시 있지 않더라,또( 하나님나라 출범 이후) 내가 보매 거룩한성( 하늘부모님의 형상실체로 창조된 한반도) 새 예루살렘 (남,북한의 통일수도부지 강원도철원 땅)이 하나님으로부터 하늘에서(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내려오니(창조하셨으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어머니하나님의 형상실체인 여자)가 남편( 아버지하나님)을 위하여 단장(준비) 한 것 같더라,내가 들으니 보좌(하나님의 실체가 등극한 옥좌)에서 큰 음성(하나님의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하늘부모님의 직접주관권)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하나님의 심정을 상속받은 인간)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천사세계를 거치치 않고 직접)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 시매 다시 사망(애석한 죽음)이 없고 애통(슬픈 일로)하는 것이나 곡하는(통곡하는)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것들 (선천부계시대 6000년의 죄악세상)이 지나갔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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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동안 계속하리라,( 요한계시록 17장 9 절) "신약성서 요한계시록의 666말세수리,한반도의 정치지형은 일곱머리와 열뿔 짐승으로 하늘이 2000년 전에 새롭게 약속한 신약의 말씀" 한반도에서 출발된 인류역사 6000년의 역사를 666말세수리로 선천부계시대는 막을 내린다고 분명히 신약은 밝히고 있다, 해방이후 한민족사 60년과 남한주도의 6공화국과 북한주도의 60년으로 이를 '신약성서'에서는 666으로 종막(멸망)을 고한다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부계시대의 대통령 5년 단임제는 2012년으로 종막(멸망)을 고하고 새로운 후천모계시대 출범 대통령은 여자대통령으로 하늘이 2000년 전에 약속한 놀랍고 두려운 현상으로 여자 대통령시대에는 중임제로 헌법이 개정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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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모계시대의 중임제 출범 대통령은" 여자 대통령으로 그 일곱 머리(제7공화국)는 여자(여자 대통령)가 앉은(보좌에) 일곱 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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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계 13:14)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대선에서 광고로 사용하(?)여 대대적인 자신의 우상화에 성공한 예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된것 같더니 그 죽게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땅이 이상히여겨 짐승을 따르고...(계13:3)
(오는 2017년이면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0주년 기념을 맞는다,다들 알다시피 박 대통령은 1979년 10.26때" 미국 KCIA(중앙정보국) 의 개입으로 김재규에 의하여 머리에 총상을 입고 서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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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2010년 언론에 공개가 된 외교문서 파일중 하나 "박정희암살 '미국 배후설' 제기]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00222231503550[외교통상부가 22일 공개한 외교문서에 따르면 <외교문서> 蘇, 박정희암살 '미국 배후설' 제기]"일본 오사카 총영사도 본부에 보낸 전문에서 오사카 총련이 같은 달 31일 "박 대통령의 죽음은 체제 내부에서 미국과 협력 하에 미리 저지시킨 것"이라며 반미투쟁을 호소했다고 보고했다.당시 주홍콩총영사의 보고에 따르면 중국의 인민일보는 같은 달 30일 "박 대통령 시해사건은 권력쟁탈이라기 보다는 국제적으로 큰 배후와 의도에서 나온 사건"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김재규 중정부장은 10.26 당일 미국 대사관에
박정희를 저격한 10. 26 주인공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 관련 미 국무부 비밀전문들이 모두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드러나 과연 김재규와 미국이 어떤 관계였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은 76년 12월 4일 중정 부장에 임명된다,이 전문은 주한 미국대사가 김재규를 여러차례 면담하며 한국의 정치적 상황은 물론 김재규 개인의 시국관, 특히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견해 등이 담겼을 것으로 보인다.김재규는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하기에 앞서 오후 2시경 당시 글라이스틴 주한미국대사를 만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기도 했다.
"소련 정부 고위인사가 1979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 암살 배후에 미국 카터정부가 있음을 암시하는 언급을 모스크바 주재 일본 대사에게 한 것으로 밝혀졌다, 외교통상부가 2010년 2월22일 공개한 외교문서에 따르면 휘류빈 소련 외무차관은 1979년 10월29일 모스크바에서 우어모도 주소련 일본대사를 면담한 자리에서 "독재자가 살해된 이번 사건은 소련을 놀랍게 하는 것이 아니라"라며 "박 대통령은 미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KCIA(미.중앙정보부) 부장에게 살해된 것"이라고 말했다,당시 일본 오사카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역시 박 대통령의 암살 배후로 미국(지미카터 정부)을 지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하늘이 새롭게 약속하신 신약(新約)성서에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는 마태복음 24장 29절의 말씀도 한반도에서 이루어지게 되었는데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문세광의 저격사건으로 달(國母：육영수 여사)이 빛을 내지 못하게 되었고 1979년 10·26사태로 인하여 해(國父：박대통령)가 즉시 어두워지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육군참모총장(정승화)을 비롯한 장성(將星)들이 연행되거나 예편하게 되었으니 별들이 떨어지게 된 것이며 특히 외적 구세주 사명자(박대통령)께서 서거하심에 따라 내적 구세주 사명자(문선생님)께서도 본사명(중보자)을 수행하실 수 없게 되었으니 본문말씀대로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게 된 것이다.
하늘이 우리 인간들에게 새롭게 약속한 신약(新約)성서에 명시된 666의 종결섭리(終結攝理)는 2012년으로 매듭짓게 되어 있는데, 이에 대하여 다시 한번 언급한다면 인류역사 6000년을 666으로 매듭짓게 되는 즉 해방 이후 남·북한을 중심한 한민족사 60년(1948~2007)과 남한 위주의 6공화국(노태우~노무현)과 북한이 주도한 남북분쟁사 60년(1950~2010)으로 종결짓고 2012년의 제18대 대선으로 등단하게 되는 정치지도자들을 중심삼고 2013년부터 시작되는 새시대는 제정일치(祭政一致)의 제7공화국(후천모계시대) 출범으로 神경제시대(경제민주화)의 개막과 함께 성사재천(成事在天)으로 정신문명(精神文明)이 발동되면서 7천만 한민족의 숙원소망(宿願所望)이기도 한 민족통일에서부터 세계통일이 꿈 아닌 현실로 우리 앞에서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한다면 지금부터 6000년 전에 인간형상의 한반도에서 출발된 인류역사는 아담(환웅천왕)이 생육(生育)하여 아버지하나님과 종적관계를 수립한 터 위에서 법도(法度)를 앞세우고 출발한 선천부계시대(先天父系時代)였는데 하나님께서 이미 예정하여 놓은 각본섭리(脚本攝理) 때문에 결국은 전쟁과 죄악과 증오와 질병과 고통으로 일관된 상극분쟁(相剋分爭)의 선천부계시대 6000년의 역사는 神께서 예정하여 놓은 섭리에 의해 666으로 종결짓고 새롭게 출발되는 세상은 여성이 어머니하나님과 종적관계를 수립한 터 위에 희생적인 모정(母情)을 앞세운 화합상생(和合相生)의 후천모계시대(後天母系時代)가 출범하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