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이정현 정무팀장의 충심
2013-02-11 13:28 1,866 예쁜천사

비서실장 인선을 앞두고 예전에 제가 감명 깊게 읽었던 기사가 생각이 나 올려봅니다^^.

◀친박 이정현 "경기부지사 제의, 거절하기 정말 힘들었다"
[뉴시스] 2010년 12월 19일(일) 오전 11:13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대선후보 경선캠프 대변인을 지냈던 이정현 의원이 경선 패배 이후 김문수 경기지사 측으로부터 정무부지사 제안을 받고도 거절했던 사연이 알려졌다. 친박(박근혜)계 대변인격인 이 의원은 19일자 중앙SUNDAY와의 인터뷰에서 "박 전 대표의 후보경선이 끝나고 4번이나 대선 선거대책위에 들어와 달라는 요청이 있었지만 모두 거절했다"면서도 "김문수 경기지사 측이 정무부지사 제안을 해왔을 때는 정말 (거절하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 의원은 경기도 정무부지사 제안을 받고나서 "솔직히 떨렸다. 봉급다운 봉급을 받아본 적이 없는 나에게는 그야말로 매력덩어리였다"며 "그때 전화기를 잡고 '거절을 못하면 박 전 대표와 영영 헤어져야 한다'고 기도했다. 끝내 정무부지사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또 "다음날 김문수 지사에게 불려가 엄청 혼났다"며 "얼마 뒤에는 박 전 대표가 전화를 걸어 와 '제가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평소 거의 쓰지 않는 표현을 했다"고 말했다.▶

유혹을 떨쳐버린 이정현 정무팀장의 의리와 내조 그리고 그 용기는 결국 박근혜 대통령을 탄생시키는데 일조하셨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이상돈 교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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