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4대강 교수와 관료의 책임도 크다는 사설관련
2013-09-07 23:31 1,057 이철수

그 당시 이명박 정부를 제어할 가장 큰 힘이 있던 자는
지금의 박근혜 대통령이었는데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침묵하며 동조할 뿐이었다
원로학자들이 왜 맞서지 않았는가 하고 물을때
정작 가장 힘있던 지금의 대통령은 뭐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다




그 당시 대통령은 정황상 여의치 않아 몸을 사릴수 밖에 없었다는 변명을 할수 있을거다
그렇다면 마찬가지로 원로 학자, 관료들 역시 어쩔수 없었다 말할수 있는거다

자기 밥벌이를 해야 하는 한 가정의 가장, 한 집단 존속을 생각하는 책임있는자들이
그 당시 생존을 위해 선택한 비겁한 처세술이었다 
다른말로 하면 힘없는 불쌍한 약자의 선택이었다
지금의 대통령은 그렇게 궁색했는지 묻고 싶다


관료와 학자들에게
지금의 대통령 역시 당시 아무말도 안하고 무언의 동조를 하고 있으니
아무도 제지하지 않는 상황에서 자신들은 그대로 따라갔다고 말하면
대통령은 뭐라 답할지 궁금하다

이상돈 교수는 정치권에 발 들여 놓은 사람이라 알고 있다
정치인이 국민 탓을 하면 안되지요

우선 저기 위 꼭대기의 정치인이 풀어야
다들 제 몸 사리느라 조마조마한 분위기가 사라지는게 당연한거다

보스에게 잘 보여야 한자리 얻을수 있는게 우리 정치다
국민 위해 뛰겠다고 하면서
보스 모시기 위해 경쟁하는 그런 똑같은 부류의 정치인은 안되었음 한다

이상돈 교수님께.. 
제가 제대로 보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