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박근혜는 대처의 리더쉽 본받아야
2013-12-17 17:46 578 순이

강력한 리더쉽 대처리즘... 대처 전 총리 집권시기, 영국은 심각한 영국병을 앓고 있었다. 높은 실업율 인플레이션 낮은 경제성장율로 국가발전이 꽁꽁 묵인 상태였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파업 열병’이었다. 특히 1979년 겨울에는 병원, 미화원, 운수업체 노동자들이 사상 유례없는 장기 파업을 강행하면서 시민들이 고통을 겪고 정부에 대한 불신은 하늘을 찔렀다.

대처 전 총리는 자신이 직접 나서서 노조 와해에 나섰다. 1984년 ‘아서왕’ 아서 스카길이 이끄는 석탄노조와 1년여 대치 끝에 항복을 받아냈다. 탄광노조에 대한 승리는 대처리즘의 가장 큰 업적으로 평가 받는다.

이 과정에서 대처의 과도한 강경 대응이 비난에 직면하기도 했지만 경제의 발목을 잡던 탄광노조가 결국 강력한 개혁 의지에 무릎을 꿇게 되면서 영국 경제 대수술이 가속화 됐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대처의 이런 상황은 지금 박근혜가 철도노조를 대하는 현실과 비견될수 있다. 철도노조의 불법 파업으로 국민의 불만은 하늘높고 박근혜는 현재 영국병을 치료한 대처를 모델로 그와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철도노조의 파업을 대처와 같은 방식으로 강경하지고 단호한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이다.  철도노조에 대한 승리는 곧 박근혜 정부의 가장 큰 업적으로 기록될 것이며, '영국병'에 비견되는 '한국병'을 치료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않는다.

대처는 내부의 적과의 1년 전쟁 
교수님 말씀에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