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대처는 내부의 적과의 1년 전쟁
2013-12-21 17:28 810 순이

대처는 1984년 의회에서 탄광노조들에게 굴복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폭도들에게 넘겨주는 것이 될것이라 경고했다.

대처는 파업주도자들은 내부의 적이라 규정했고 그들의 불법행동은 폭동이라고 불렀다.  또한, 우리는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을 늘 감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파업기간 동안 대처는 경찰력을 투입하여 1만명이상의 광부들을 체포했다 기마대를 동원한 강력한 무력진압에 69명의 노조원이 부상을 당하기도 하였다

결국 탄광노조는 월급이 1년간 끊긴 상태서 버티지 못하고 스스로 파업을 중단하여 대처에게 역사적인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

박근혜는 취임초부터 대처를 모델로 삼아 강력한 공공부분 개혁을 이끌기로 하였다 이제 그 시작이 보인다

대처의 1년, 길어보이지만 결코 길지 않다 내부의 적과의 전쟁은 1년 이었으되 대처는 평생 명성을 얻어 21세기 박근혜에게 이어지고 있다

들풀 13-12-31 23:29
 
같은 사안을 두고 보는 시각이 다를 수도 있읍니다.
철도노조파업중단을 중앙일보와 경향신문은 각기 국민의 승리라고 했지만, 속내용은 다르지요...
순이님의 말씀대로만 된다면 오죽이나 좋겠읍니까만...
지리산은 동네유원지가 아니다 
박근혜는 대처의 리더쉽 본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