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지리산은 동네유원지가 아니다
2013-12-31 23:49 782 들풀

1999년부터 2001년9월까지 2년에 걸쳐, 한달에 두번, 멋모르고 백두대간 종주를 했던 적이 있읍니다.  그 이후 2006년부터 지리산마고할매따까리(?)로써 백두대간 지킴이를 자청하면서 매월 서너번씩은 지리산에 갔더랬읍니다.
오래전부터 교수님의 칼럼에 많은 공감을  했읍니다.
오늘 처음으로 가입해서 갤러리에 들렸더니, 교수님의 산사랑과 환경에 대한 남모를 애착을 보고서는 참으로 부끄러웠읍니다.
요즈음 환경도 자연도 모르는 홍*표, 이*연 이런 인간들이 지리산에 케이블카놓는다고 염병을 떠는 모양인데, 차라리 천왕봉가는 고속도로,  마천과 화계의 지리산 남북을 관통하는 낙동강-섬진강 대운하를 만들어라고 해야 할 판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서 이들 쓰레기로부터  이나라 산하를 지키는데 보탬이 되겠읍니다.

대처 또한 이미지만 빌렸나 봅니다 
대처는 내부의 적과의 1년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