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신년 기자회견 보고.. 저런 모습을 왜 지금까지 못보았을까
2014-01-07 21:09 625 태풍

시종일관 어색한 목소리, 일부러 과장한 손짓, 부자연스런 눈빛,
알맹이 없는 내용, A를 말했다가 B로 얼버부리는 수사,
프린트물을 읽어내려가는 목소리.
기자회견이 기자회견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모습이 왜 지금에야 눈에 띄이는 것일까
이전까지는 왜 모르고 있었을까
제가 본 것을 다른 사람들도 같이 보고 느꼈다 그런데 저녁 뉴스를 보니 보기좋게 편집해서 나왔다
가릴건 가리고 적당히 살붙일건 붙였다
요즘 TV조선에서 북한 방송 자주 보여주는데 김정은 관련 내용은 잘 편집해서 내놓는게 눈에 띄인다
같은 것이 지금 여기서도 벌어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박근혜 대통령이 남은 임기내 공기업 개혁 3년 개획을 한다고 한다
옛날에 경제개발계획 5년 계획이 있었다 저절로 박정희 이미지가 떠오른다
이미지 가져다 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경제민주화는 김종인 이미지 빌려다 쓰고 4대강 사업은 이상돈 이미지 빌려다 썼다
모든게 이미지만 슬쩍 빌리는 식 아닌가
할줄 모르면 빨리 모른다고 인정하면 된다
지금으로선 그편이 나라를 위해서 낫다
앞으로 4년, 우리나라에 큰 변화가 올지 모른다 정말 박근혜 믿을만한가
대통령 무엇때문에 하는지 묻고 싶다
저 자리는 자기 자신의 개인적 영달을 위한 그런 자리는 아니다

오늘 교육부 장관.. 흡사 유신시대로 회귀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박 대통령은 황우여 대표를 바라보며 "잘 해보세요" 화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