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사학은 세금 떼먹는 기관이 되어가지 않는가?
2015-04-16 22:37 290 인지

최근에 우리나라에 중국인 유학생이 넘쳐납니다
얼마전에 좀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20명 중에 20명 모두 나라에서 등록금 혜택을 받고 있더군요
중국 유학생이 한국으로 오면 등록금의 일부를 나라에서 보조해준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변의 중국 유학생들 역시 다 그렇게 한국에서 대학을 다닌다고 하더군요
인터넷을 알아보니 한국에 유학생을 많이 유치시키기 위한 국가 정책의 일환이라고 되어 있는데 좀 말이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중국에서 유능한 학생은 중국 명문대학에서 공부합니다 중국 대학이 한국 대학보다 수준이 높습니다
중국에서 유학을 선택하는 학생은 미국이나 유럽을 선호합니다
한국의 지방대로 유학을 오는 중국의 학생은 중국에서도 2류 3류 정도의 수준인 것 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중국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보조해 주는 것은 결국 현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을 국민 세금으로 유지시키는 것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정원 미달 사태를 겪고 있는 사학들의 출구가 이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학생들은 중국에 돌아가지 않습니다 요즘은 중국동포도 아니고 한국어를 할줄 아는 중국 유학생을 기업체에서 단기 계약직으로 뽑습니다
아주 저렴하기 때문이죠
저희 회사도 최근에는 중국 유학생만 뽑아 씁니다
원래는 정규직 뽑아야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계약직으로 바뀌더니, 이제는 계약직도 아니고 그냥 중국인 유학생 아르바이트 뽑아서 쓰다가 버리기를 반복합니다
상대적으로 한국에서 중국어 스펙쌓으며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의 정규직은 고사하고 아르바이트 자리마저 없애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요즘 학생들 참 불쌍합니다
저렇게 국고를 퍼주며 중국인 학생 유치하여 대학 유지하는게 누구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까?
사실은 저런 자리는 한국 대학생들이 계약직이든 아르바이트든 일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오월 어느 봄날에~~ 
침묵하는 비겁한 양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