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오월 어느 봄날에~~
2015-05-19 22:58 418 들풀

아카시 향내음에
저린가슴

강변을 스쳐 지나가는
숨가쁜 길손

가끔은
막힌 콧구녕이라도
창문밖으로 내밀어
아카시 향에 묻어오는
고향의 그리움을
맡지 않을래

들풀 15-05-19 23:07
 
정말로 답답한 세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이교수님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에게
가끔씩은 모든것을 놓아버리고
산들바람에 설려오는 오월의 달콤한
아카시 향내음에 취해서
삶의 고달픔을 달래는 짧은 휴식이라도 가지심은 어떨런지요???
슬픈 정치의 현실 
사학은 세금 떼먹는 기관이 되어가지 않는가?